신영일 평전 또는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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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영일 평전

도서명 : 신영일 평전
저자/출판사 : 김형수, 걷는사람
쪽수 : 428쪽
출판일 : 2023-05-09
ISBN : 9791192333748
정가 : 20000
프롤로그
짧은 불꽃에 대한 기억
관찰자 시점
1983년 광주
백제화원에서
일과 놀이
까치 만화방
제1부 살아 있는 것은 저 푸른 생명의 나무이다
특이한 인간형
매혹의 문을 열다
보헤미안 시대
조나단 신
제2부 검은 태양
1반 반장
아무리 밟아도 일어나는 잔디
인문대 등나무 벤치 앞에서
교수들
6·29 시위
제3부 박기순의 시간
하늘을 날기 전에 상처 입은 새
내력
꽃도 새도 날아들지 않는 동네
광천동 일지
광주공단 실태조사
골방 전투
제4부 박관현의 시간
들불은 꺼지지 않는다
김영철이라는 의인
불온한 도시
신군부 앞에서
어제는 가고 내일은 오지 않았다
용봉골을 흔들다
도청 앞 횃불들
제5부 윤상원의 시간
학살 앞에서
투사회보
신영일의 ‘가지 않은 길’
김태종을 만나다
제6부 살아남은 자들의 세계
모란이 지고 나면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죽은 자의 말밖에 듣지 않았다
재회
나팔꽃 투쟁
아, 관현이 형
제7부 신영일의 시간
광주를 깨우다
꿈에 쓴 시
겨울나무에서 봄나무로
제5의 정치세력을 향하여
썰물이 질 때
제8부 저 먼 별들의 곁으로
광주에 돌아와서
아무도 신영일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마지막 지상에서
에필로그
20세기의 청년이 21세기의 청년들에게
다시 관찰자 시점으로
잊힌 정거장
실존주의에서 민중주의로
그의 죽음은 지나간 추억이 아니다
사진 자료
신영일 연보
이야기를 전해 주신 분들
참고 문헌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도서명 : 미래가 보이는 수학 상점
저자/출판사 : 김용관, 다른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3-06-12
ISBN : 9791156335405
정가 : 15000
들어가며_신비한 수학 실험이 있는 상점으로 오세요
1장 수학이 여는 새로운 차원
-10kg 같은 음수 질량 + 암흑에너지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상식 | 밀면 다가오는 이상한 물질의 등장 | 음수인 질량이 존재할 수 있을까 | 운동 방향까지 알려 주는 음의 질량 | 암흑에너지의 정체는 음의 질량? | 날아다니는 보드
-10m 같은 음수 길이 + 대칭
길이는 보통 0보다 크다 | 성질의 반대인 물질의 길이를 음수로! | 길이와 넓이, 길이와 부피의 관계는? | 연산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 새롭게 만들어 보는 곱셈의 규칙 | 대칭을 도입해 본다면 | 대칭을 이루는 양수와 음수 | 대칭을 이루는 새로운 규칙 | 거울우주 망원경
0보다 작은 변화량 + 엔트로피
방이 어질러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무질서의 정도를 뜻하는 엔트로피 | 엔트로피가 커지기만 하는 우주 | 가속 팽창하는 우주 | 엔트로피가 줄어드는 우주라면 |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 네트로피 | 엔트로피와 네트로피를 오간다면 | 불로장생 캡슐
소수 차원의 도형 + 차원
차원이라면 0, 1, 2, 3, 4! | 수학이 만드는 차원 | 차원의 역사 | 프랙털 도형의 등장 | 크기의 변화에 주목한다면 | 기존 도형과 프랙털 도형의 공통점 | 차원의 새로운 정의와 공식 | 1.26차원, 1.58차원의 등장 | 차원 측정기
소수 차원의 좌표계 + 메타버스
차원과 좌표계 | 팽창 또는 수축하는 공간을 위한 좌표계 | 소수 차원에서는 달라야 한다 | 프랙털 도형의 좌표 | 멩거 스펀지로 이해하는 소수 차원의 좌표계 | 메타버스와 프랙털 도형 | 외계 행성 크리에이터
2장 수학이 만드는 새로운 기술
+0과 -0이 있는 수 체계 + 반도체
모든 수에는 부호가 있지만 0은? | 있던 부호가 사라지고, 없던 부호가 등장
하고 | 컴퓨터에는 있는 +0과 -0 |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2가지 신호 | 연산
에서 말썽이 생긴다 | +0이 있어야 제대로 돌아간다 | +0의 반란, 어디까지
가능할까 | +0 캡차 인증
0으로 나눌 수 있는 연산 + 블랙홀
0으로 나누기만 금지! | 3÷0은 무한대일까 | 나눗셈의 정의를 다시 생각하기 | 수학 전체를 흔드는 모순 | 미지의 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 0으로 나누기는 블랙홀이다 | 나눗셈을 독자적으로 정의한다면 | 수를 극한으로 본다면 | 영역으로서의 수도 가능할까 | 에러가 없는 무결점 계산기
1보다 큰 확률 + 유전자 가위
확률은 0에서 1사이 | 확률의 최댓값은 1 | 이론적 확률 대 통계적 확률 | 동전이 옆으로 서 버렸다 | 경우의 수도 변할 수 있다 | 확률이 1보다 큰 새 사건 | 확률의 최댓값은 1보다 컸다가 1로 수렴한다 | 유전자를 편집하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 새로운 사건과 존재를 만들어 낸 발견 | 스몰뱅 진화 지도
소수인 경우의 수 + 인공지능
경우의 수는 자연수다 | 합의 법칙 또는 곱의 법칙 | 동전 던지기의 경우의 수는? | 경우의 수가 확신의 정도라면 | 객관적이면서 주관적인 경우의 수 | 인공지능에게도 자의식이 있을까 | 자의식이 있는 또 다른 존재가 등장한다면 | 지식과 믿음을 경우의 수로 표현한다면 | 우주 검색기
하나가 여러 개와 대응하는 함수 + 머신러닝
함수는 순서쌍의 집합 | 함수의 대응에는 조건이 있다 | 커플 매칭은 함수다 | 일대다 대응인 함수가 존재할 수 있을까 | 확률적 함수의 표기와 조건 | 머신러닝의 함수는 일대다 대응이라고? | 완벽한 커플 매칭 알고리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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