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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또는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땅끝
2024-12-18 10:33 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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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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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
저자/출판사 : 기노시타 가쓰히, 빈티지하우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3-06-15
ISBN : 9791189249748
정가 : 18800

프롤로그

제1장 매출 제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무수입 수명이라는 개념

1.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회사로 거듭나기
2. 보유자금 0원에서 출발

제2장 매출 OS를 이익 OS로 바꾼다!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의 법칙

1. 매출과 이익을 세트로 관리하는 사고법
2. 이익 체질의 회사를 만들어 사상 첫 4년 연속 상장
3. 신입사원에게 전하는 이익 이야기

제3장 회사의 약점을 한눈에 파악하는 5단계 이익관리

1. 매출은 높지만 이익은 낮은 상품, 매출은 낮지만 이익은 높은 상품
2. 5단계 이익관리 도입법

제4장 작은 시장에서 압승하는 상품 전략

1. 품질 중시, 스테디셀러럴 겨냥한 상품 개발
2. 서브스크립션을 유도하는 비법

제5장 이익률 29%를 실현하는 판매 전략

1. 상한 CPO와 시계열 LTV를 관리하는 발상법
2. CPO와 신규 고객 획득 건수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3. 매출 최소화, 이익 최대화의 법칙

제6장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지 않는 고객 전략

1. 튀는 프로모션은 메리트가 없다.
2. 필요한 사람에게만 광고를 노출하는 마케팅 퍼널 사고법
3. 한번 사준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한다

제7장 신입사원도 이익을 창출하는 인재 전략

1. 신입사원도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 개선
2. 우수한 인재를 알아보는 법
3. 직원과 회사의 이념을 공유한다
4. 조직 전체에 비용 의식을 심어주는 비용 절감 캠페인

제8장 매출 1조 원, 이익 3,000억 원을 실현하는 전략

1. 철저하게 낭비를 제거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
2. 세계로 진출하는 차세대 글로벌 메이커로 거듭나기

에필로그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9791192835037.jpg


도서명 :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저자/출판사 : 한판암, 해드림출판사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3-02-02
ISBN : 9791192835037
정가 : 15000

04 서문│ 70대를 마무리하면서

Ⅰ. 눈물 찔끔거리는 버릇
16 돌아보고 또 돌아봐도
21 눈물 찔끔거리는 버릇
26 날지도 울지도 않는다
30 노인을 생각한다
35 생이라는 화두
40 허전했던 아내의 생일
44 세월이 간다
48 삶을 생각하다가
53 등산로 옹벽에 새겨진 화두
58 아무거나 경험하려 들지 마소
63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67 어린 시절의 여름 소환

Ⅱ. 물방울이 돌을 뚫을까
74 물방울이 돌을 뚫을까
77 임인년을 상징하는 호랑이의 되새김
81 우리말을 혼탁 시킨 일제 그림자
88 족보를 들여다보다가
93 접두사로서 ‘도읍 도(都)’ 자의 특별한 의미
98 십장생도와 만남
102 우리의 사자성어와 조우
108 오도송을 넘겨다보기
115 동양화 건너다보기
121 복숭아에 얽힌 일화
126 되새기는 악어의 눈물
131 위기십결 이야기

Ⅲ. 누구를 얼마나 닮았을까
137 누구를 얼마나 닮았을까
141 선친 이야기
146 좋아하는 일을 해왔을까
151 메꿀 수 없는 세월의 간극
156 부스터 샷에 즈음하여
160 수선만 떨었던 벌초
165 맏이와 막내의 나이 차이 22살
169 호국의 얼과 흔적을 찾아서
174 누군가에 받았던 용돈에 대한 단상
178 학위복 유감
183 여덟 번째의 등산화
188 정장 유감

Ⅳ. 부당한 통행세 징수
194 부당한 통행세 징수
199 언감생심의 도전에 감동하여
204 까치 까치설날은
211 어벙한 셰프(chef)에 대한 맹목적 신뢰
216 친구들과 만남을 위한 아내의 나들이
221 신경 쓰였던 혈당 수치
225 엄나무 순
229 매실청을 담그며
234 얼결에 담근 마늘장아찌
239 부부의 제주 나들이
243 나그네가 제주에서 마주했던 음식의 편린
248 다시 만난 제주

Ⅴ. 들국화 예찬
255 들국화 예찬
260 가을이 무르익은 아파트 뜰
264 이름도 폰 번호도 몰라요
269 봄이 오고 있음에도
273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
277 여름 등산을 위한 워밍업
282 아닌 밤중에 벌목꾼
287 또다시 겨울의 초입에 서서
291 가파른 비탈의 600개 계단
296 어느 실버타운의 이야기
302 언제 이리도 어엿하게 성장했을까?
306 장맛비가 멎은 사이 잽싸게 등산

Ⅵ. 부엉이 소품
312 부엉이 소품
316 김장 모습이 자취를 감췄다
320 지난 다이어리를 들추다가
325 표사(表辭)를 쓸 때
331 책을 펴내는 마음
335 천역의 터널 끝을 기대하며
340 나의 롤 모델 L 박사
344 우리말 겨루기와 J 여사
349 장관을 그리도 하고플까
354 정지용문학관을 다녀와서
360 아흔넷에 책을 펴내시는 열정
364 과거제도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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