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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또는 품안의 숲, 따숲네

땅끝
2024-12-18 10:33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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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9791191484144.jpg


도서명 : 퀄리티 투자, 그 증명의 기록
저자/출판사 : 테리 스미스, 워터베어프레스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3-03-24
ISBN : 9791191484144
정가 : 25000

감수사 11
추천사 25
한국어판 서문 30
서문 34

1. 펀드 운용 보수 49
2. 2010년 연례 투자자 서한 54
3. 자사주 매입: 아군인가, 적군인가? 64
4. ETF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 66
5. ASR 71
6. 머독은 뉴스 코퍼레이션 지배를 포기해야 한다 74
7. 뉴스 코퍼레이션: 가족 기업 76
8. UBS 대참사는 ETF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80
9. 위대한 도전자 ‘스모킹 조’ 프레이저는 어떻게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됐는가 83
10. 2011년 연례 투자자 서한 88
11. 트레이더가 소매 금융을 망친다 100
12. 월스트리트 대폭락의 교훈 103
13. 투르 드 프랑스의 교훈 108
14. 2012년 연례 투자자 서한 111
15. 무수익 위험: 왜 지루함이 최고인가 127
16. 투자의 열 가지 황금률 130
17. 마켓 타이밍: 절대 따라하지 마라 135
18. 옥석 가리기 138
19. 절세만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는 하지 마라 141
20. 너무 많은 종목은 포트폴리오를 망친다 144
21.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 비용을 억제하라 147
22.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기업 주식은 사지 마라 151
23. 퀄리티에 돈을 더 내는 게 안전한 이유 155
24. 데자뷔가 다시 오고 있다 158
25. 2013년 연례 투자자 서한 162
26. 팩트만 말해요 180
27. 셰일: 기적인가, 혁명인가, 아니면 악대차인가? 184
28. 최악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188
29. 빅 블루 투자자가 쥔 건 승리 패가 아닐 수도 있다 192
30. 증조할아버지, 전쟁 전에 어디에 투자했어요? 196
31. MUGS가 있는데 BRICs를 왜 사나? 199
32. 신흥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3
33. 테스코에서 울리는 경고 신호는 어떻게 무시됐나? 207
34. 유레카! 펀드 이름 짓는 법을 알아냈다! 211
35. 내가 은행주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 215
36. 제2의 테스코? 219
37. 우리 모두 다 같이 기업 호키코키를 223
38. 2014년 연례 투자자 서한 227
39. ‘주주가치’란 정확히 무엇인가? 240
40. 주주가치는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244
41. 천국에 이르는 세 계단 248
42. 소고기는 어디 있어? 맥도날드의 불확실한 회복 251
43. 경마 베팅에서 500번 승리한 알렉스 버드의 교훈 256
44. 알렉스 퍼거슨 경의 성공이 주는 교훈 260
45. 채권형 주식: 가지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264
46. 배당 소득에 젖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268
47.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자: 중요한 건 총수익이다 272
48. 아무도 재무제표를 안 읽는데, 뭣 하러 분식회계를 하나? 277
49. 훌륭한 제품과 서비스가 핵심이다 282
50. 지난 5년간 펀드스미스에서 배운 것들 285
51. 2015년 연례 투자자 서한 293
52. 2016년에 가진 돈으로 딱 한 가지를 한다면 303
53. 채권형 주식을 무시하면 안 된다 305
54. 니프티 피프티의 교훈 309
55. ‘안다는 걸 아는 것’에 집중하자 314
56. 2016년 연례 투자자 서한 318
57. 신흥국 ETF와 죽음의 아가리 329
58. 주식 투자만의 독특한 장점 333
59. 아스트라제네카가 테스코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336
60. 2017년 연례 투자자 서한 341
61. ESG? SRI? 그린 포트폴리오는 정말 친환경인가? 371
62.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에 소형주를 넣으면 추가 위험 없이 가치를 증대할 수 있다 374
63. 배당 소득은 필요 없다 380
64. 주식이 채권보다 좋은 실적을 낼까? 385
65. 2018년 연례 투자자 서한 389
66. 펀드 운용에 관한 통념 417
67. 2019년 연례 투자자 서한 421
68. 긴급 투자자 서한: 팬데믹 441
69. 절대 위기를 허비하지 마라 445
70. 세상에는 두 부류의 투자자가 존재한다 449
71.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려면 453
부록 1. 2020년 연례 투자자 서한 458
부록 2. 2021년 연례 투자자 서한 476
부록 3. 2022년 반기 투자자 서한 494




품안의 숲, 따숲네
9791191199666.jpg


도서명 : 품안의 숲, 따숲네
저자/출판사 : 김성범, 기역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3-05-20
ISBN : 9791191199666
정가 : 16000

펴내는 글 … 004

산속 생활
반달 향기 … 012
꽃이 피었습니다 … 013
귀신이야기 … 014
불편한 사치 … 017
이 세상 최고의 음악 … 018
봄이 갑니다 … 019
새를 두 손으로 감싸 올렸습니다 … 020
부끄러운 욕심 … 024
이쁜 똥 보라색 똥 … 025
드럽게 매운 고추할머니 … 027
강이야, 달 뜬다 … 029
커피 마시고 싶은 풍경 … 031
호연지기다! … 033
가장 기본 원칙이
가장 소중한 원칙입니다 … 035
애호박을 송송송 썰어 넣고 … 036
죽음이 쌓여갑니다 … 03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두 … 038
일냈습니다 … 040
취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 042
수확의 대가 … 043
마당에서 세수를 할 겁니다 … 045
나무를 하러 다닙니다 … 047
호랭이 물어갈 여편네들! … 048
발자국 따라가기 … 051
냄비밥의 멋 … 052
풍경 … 053
오늘은 전파가 좋은 날 … 054
라디오도 지글거립니다 … 056
하늘을 한 바퀴 도는 시간 … 058
낭만적으로 오줌 누기 … 059
추위를 이겨내는 법 … 060
방에 앉아서 내리는 눈 구경하기 … 061
내가 조선시대 문인이었다면 … 062
깔끔해지고 싶습니다 … 064
시간 감옥에서 시간 여행으로 … 065
그들은 분명 외로운 거다 … 066
공교로운 일이 아닙니다 … 067
노동이 시작되는 계절 … 068
햇살을 밥상 위에 올려놓고 … 069
싹둑! … 070
손님 접대용 감 … 072
모두 고라니 탓입니다 … 073
봄바람기를 삭이는 법 … 074
아끼면 똥 된다 … 076
도마뱀 탓입니다 … 078
도깨비살, 머리말을 썼습니다 … 079
산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 081
천둥소리보다 무서운 경적소리 … 083
산에서 가장 무서운 세 가지 … 085
환장하게 밝은 달빛 … 087
에구구구구 … 089
칡꽃차 … 090
새의 눈이 되어서 … 092
벌레들과 생존경쟁 … 093
농부의 마음 … 094
늘 새로운 일입니다 … 096
고맙습니다 … 097
머슴밥 먹는 법 … 098
첫눈이 내립니다 … 099
측간 청소를 하다가 … 101
어줍짢은 농사꾼들 … 103

무념과 잡념 사이
가장 큰 선물 … 106
끈 … 108
비 내리는 강 … 109
배웅하는 뒷모습은 쓸쓸합니다 … 110
하늘님이 찾아오신 꽃 … 111
고추 모종을 바라보며 … 113
소나무와 찐해졌습니다 … 114
당당한 사슴벌레 … 115
대물림 … 116
산 풍경을 밥상 위에 올려놓고 … 117
무념과 잡념 사이 … 118
나비 사랑법 … 119
나를 타이릅니다 … 121
20여 년 만에 만든 노래 … 122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 123
그, 따뜻했습니다 … 124
연기론(緣起論)과 잡초들 … 125
무뎌진다는 것은 … 128
무원탑 쌓기 … 129
나도 갈빛입니다 … 131
풀씨처럼 살아볼 일입니다 … 132
파리채를 들고 서성이다가 … 133
시작을 다짐하는 날 … 134
한 해를 시작합니다 … 135
잘못 쏠아놓은 톱 … 137
다람쥐가 되고 싶습니다 … 138
길이 지워졌습니다 … 140
자연은 보호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141

어여쁘거나 얄밉거나
강이와 물결이 … 144
노루와 산책한 날 … 146
왜? … 147
아까워라 이 향기 … 148
배추꽃이 오종종, 피었습니다 … 149
고라니 울음소리를 기다립니다 … 151
강이가 새끼를 뱄습니다 … 154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 155
소쩍새한테 했던 실수는
하지 않을 겁니다 … 156
배신자 꿩 … 157
풀 풀 풀 … 158
협상의 여지가 없는 칡 … 159
순산을 했습니다 … 161
어린 물고기들 … 163
애틋한 소리들 … 164
새끼들이 사라졌습니다 … 165
얄미워 죽겠습니다 … 167
강이가 또 새끼들을 숨겼습니다 … 168
주인 행세를 했습니다 … 169
에이, 쏙독새 같으니라고! … 170
판정승을 거두다 … 171
어떡하지요? … 172
집 한 채가 더 생겼습니다 … 173
강이가 사라졌습니다 … 174
달맞이꽃 … 175
정정당당한 대결을 위해서 … 177
오이에서 찾아낸 진리 … 179
나비가 되었습니다 … 181
숲속 친구들 … 183
두더지의 승리 … 185
돌아온 물결이? … 186
내가 지고 말았습니다 … 187
연이 깊어진다는 건 … 189
헛걱정 … 190
흔적 … 191
겨드랑이로 바람을 느껴봅니다 … 192
고니들이 왔습니다 … 193
멧비둘기의 사연을 들어줬습니다 … 195
항의를 했습니다 … 197
원추리와 백합 … 199
그 집안 그 새 … 201
어이없는 놈 … 202
반딧불이 … 204
풀벌레 탓입니다 … 205
드디어 만났습니다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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