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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모드 2 또는 망초꽃으로 서서

땅끝
2024-12-18 10:33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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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모드 2
9791127866044.jpg


도서명 : 헬 모드 2
저자/출판사 : 하무오, 디앤씨미디어
쪽수 : 422쪽
출판일 : 2022-12-20
ISBN : 9791127866044
정가 : 10000

제1화 ◈ 그란벨 가문의 하루하루
제2화 ◈ 그란벨 영지에서 사냥
제3화 ◈ 수렵 담당
제4화 ◈ 미하이와의 만남
제5화 ◈ C랭크 마수
제6화 ◈ 마더 가르쉬와의 싸움
제7화 ◈ 소환 레벨 5
제8화 ◈ D랭크 소환수
제9화 ◈ 미하이와의 약속
제10화 ◈ 세실, 가출하다
제11화 ◈ 갑옷 개미 소굴에 도전
제12화 ◈ 습격
제13화 ◈ 도피행
제14화 ◈ 퀘스트의 시작
특별 수록 에피소드 ◈영웅이 되고자 하는 소년
후기




망초꽃으로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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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망초꽃으로 서서
저자/출판사 : 전원범문학전집편찬위원회 번역 · 전원범, 타임기획
쪽수 : 552쪽
출판일 : 2023-04-29
ISBN : 9788960010970
정가 : 35000

머리말

제1부 젊은 현재 완료
새여 아침의 새여 / 젊은 현재 완료 / 봄은 와서 무엇하리 / 바다·1 / 기旗 / 가을 여장 / 겨울 안부 / 꽃 / 소지燒紙 / 해조음 / 호수로 가자 / 램프 / 투망질 / 달 / 역 / 미루나무 역사 / 황톳길 / 밤 가을 / 어디로 갔을까 / 현주소 / 마음 / 제삿날 / 회고 / 어머니의 창 / 그들의 안부는 / 목탄화 / 자정子正에 주둔하여 / 우기에 / 벽이여 벽이여

제2부 달개비꽃
가을날 / 문패를 달며 / 9번 버스에 흔들리며 / 바람이 집을 흔든다 / 봉숭아 일기 / 달개비꽃 / 거미 / 무등을 본다 / 모양의 노래 / 충장로 / 등잔 / 서 있는 나무들 / 성삼문 / 유월이 오면·1 / 유월이 오면·2 / 오월 어느 날 / 나무여·1 / 나무여·2 / 나무여·3 / 환무幻舞 / 연가 1장 / 풍뎅이가 돈다 / 바다 환상 / 지장을 찍으며 / R에게 / 월요일 / 몸살 / 토우土偶 / 팽이를 돌리며 / 어떤 미로에서 / 경포에서 / 꽃과 바람의 노래 / 낚시를 던지며 / 주점 / 울음 우는 소리 / 여인의 손 / 새 / 아침 / 아이들의 해 / 해판解版 / 제비 / 칡꽃 / 바늘 소리 / 바람의 빛깔로 서서 / 뜨개질 / 나이 / 단풍잎 / 어둠 속 나그네 / 방과 후 / 들쥐 / 꽃이 필 때

제3부 밤을 건너며
야행 열차 / 광주공원에서 / 안경 쓰는 연습 / 그저 편안하게 하소서 / 새벽이 온다는데 / 풀꽃 / 닭잡기 / 1986년 4월 19일 / 번지는 아픔 같은 것 / 밤을 건너며 / 죄인 /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가 / 우리들의 희망 풀꽃이여 / 안개 / 금남로 / 군화에게 / 망월동에서 / 나무들의 소리 / 기다림 뒤에 오는 건 / 앵가리 생각 / 메뚜기 / 치과를 다녀오며 / 나무처럼 서서 / 나팔꽃 / 돌 줍기 / 만남 / 기성세대 / 가을 창가 / 사격장에서 / 시를 쓴다는 것은 / 바람 앞에서 / 때려잡는 재미 / 모자 / 탈을 쓰고 / 뉴욕 쓰레기 / 허수아비여 / 토르소야 / 출근길 / 언덕에서 / 고추잠자리 / 외등 / 채송화 / 비 / 빈 잔을 채운다 / 사십세 / 지게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관매도 그 깊은 잠 / 빈손 / 가을의 창 / 동거자 / 열쇠 / 아내야 / 부부 / 아버지·1 / 아버지·2

제4부 손톱만 아프게 남아서
봄이 온다는데 / 뽀야 / 콩꽃 / 그대 가슴의 아가雅歌 / 날마다 할 일은 / 박만수 / 목화 / 백두여, 천지여 / 우리가 무엇이 된다면 / 두만강 가에서·1 / 두만강 가에서·2 / 살아간다는 것은 / 차를 나누며 / 고향에 고향에 와서 / 바다·1 / 무등이여 / 망초꽃으로 서서 / 우리들의 사랑은 / 가을이 오면 / 마음은 늘 / 탑 앞에서 / 황진이를 기다리며 / 별 / 가을은 오는데 / 홀로 가는 길 / 바람으로 가는 것인데 / 어머니 당신은 / 섬 / 그리움 / 들풀 / 바퀴벌레 / 칼 / 장승이 되어 / 정주환 / 얼마나 살아야 / 「춘향전」 생각 / 가거도 / 마라도 / 사랑니 / 쓰러질 줄 아는 것들은 / 너를 만나기 위하여 / 불장난만 하는 / 사랑하는 사람을 / 풍속계 / 편지 / 손톱만 아프게 남아서 / 마주 보고서도 / 사랑 / 발자국 / 고 애가 / 유달산 / 호남선 철로 / 노을 / 사랑 / 서울 / 무너질 것들이 아직 많은 / 아버지, 아버지·1 / 아버지, 아버지·2 / 아버지, 아버지·3 / 이름 하나 / 로마에서 / 서러워하지 말자 / 삶 / 살아 있음의 확인 / 멀어진다는 것은 / 5·18 / 칠석 / 충민사 / 충장사를 지나며 / 앵두꽃 / 강 / 그랜드캐니언 / 못·1 / 못·2 / 못·3 / 안개 / 너의 얼굴 / 아지娥池 앞에서 / 김정길金貞吉 / 고향길 / 길·1 / 산은 다투지 않는다 / 산에 가서도 / 새들이 / 회산 백련지에서 / 억새 / 직소폭포 / 만폭동 / 햇병아리가 딛고 있는 것은 / 전쟁 / 남자가 되었을 때 / 가난하기 때문에 / 반딧불이 가장 / 노가리를 씹는 맛 / 무논 /비를 두들겨 맞는 / 눈물을 견디는 일은 / 결벽 / 이름 / 옛 기억을 흔들며 / 이름 하나 / 은행나무 / 허수아비 / 슬픔이란 / 벚꽃 / 물러서서 보면 / 일상의 행복 / 장가계 무릉원 / 집 없는 달팽이같이 / 식인종 / 초롱꽃 하나 피워 놓고 / 문 닫는 소리 / 분재 / 그 자리에 있지 못해서 / 열매 / 풀꽃들의 얘기도 / 서로 믿고 사는 거지 뭐 / 사랑 / 박물관 / 후회하지 말자 / 가는 이의 마음 / 죄 / 그 편지 / 둥지·사랑 / 나를 씻는다 / 삶의 행지 / 촛불 / 치마 / 나는 나를 사랑한다 / 하늘 / 낮달 / 어머니, 울 어머니·1 / 차 한 잔 / 뻐꾹새

제5부 손을 잡고 싶습니다
구름의 집 / 구절초만 종종거리며 / 울음 / 종달새 / 까치집 / 기러기 / 밑줄을 그으며 / 매미처럼 / 손을 잡고 싶습니다 / 피리 / 어머니의 강 / 문 / 창 / 여자 대통령 / 노벨문학상 / 우리나라 대통령 / 용문사 은행나무 / 강 하나 건너는 것 / 유등流燈 / 등 굽은 생애의 / 천지를 흔들고 / 그때의 함성처럼 / 다시 망월동에서 / 팽목항 / 알미늄 빛 섬광이 반짝이고 지나간다 / 황홀한 뒤풀이 / 전라도 사투리 / 마늘 싹 촛불만 남고 / 선운산 천수관음보살 / 고양이 / 이별도 때로는 / 첫눈 / 연 / 바다는 외롭다 / 작별이 저리도 힘드는가 / 새들은 / 소 / 섬진강 / 4월은 다시 오는데 / 종이배 / 나무도 생각이 깊구나 / 금당산 / 그대들의 아름다운 이름 / 배롱나무 / 고래 / 깃발 / 나무의 말 / 혼자서는 살 수 없어서 / 천지를 흔들고 / 흔들리면서 흔들리면서 / 눈은 한결같이 내리지만 / 이빨이나 닦자 / 봄날은 간다 / 독수정 / 동백꽃 구경 가는구나

전원범 시 문학 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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