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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살롱 또는 꽃을 줄까, 시를 줄까

땅끝
2024-12-18 10:33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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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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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도시가 살롱
저자/출판사 : 도시가 살롱 , 김효화 , 김선순 , 김연주, 달아실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3-01-06
ISBN : 9791191668629
정가 : 16000

프롤로그 : 도시 곳곳이 살롱이 된다는 것
3년, 159개의 커뮤니티, 1096번의 만남
도시 곳곳이 모두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며 | 강승진

Chapter 01. 캐주얼한 커뮤니티

동네 사람과 함께 인생길 산책| 오늘산책
합법적으로 감행하는 재미있는 일탈 | 교토정원
아침을 사랑하는 혼밥족을 위한 살롱 | 플라베
낡은 것을 공유하는 소소한 즐거움 | 니르바나
다른 모습을 경험하며 다시 태어나는 세계 | 한올스타일

그대 나의 다정한 이웃 | 독립문화기획자 김희연(팅)

Chapter 02. 성장하는 커뮤니티

희열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관찰자 | 있는 그대로
언제나 그 자리에 | 책즐겨찾기
아름다운 지구해방클럽 | 보나커피집
도시보다 아름다운 농촌살롱 | 시골하루
춘천 바그다드 카페 | 화양연화커피

주인장끼리 만나서 뭐 하나요?

Chapter 03. 도시가 살롱과 함께한 사람들

나의 가치를 찾고, 우리의 가능성을 확인했던 시간 | 윤한&백낙원
아는 만큼 더 달콤한 디저트의 세계, 그 달콤함 속에 털어놓는 우리들의 이야기 | 최성일
깊이 있는 문화로 내적 역량을 키우는 꽤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도전 | 박제현
그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같았어, 우리 또 싸롱 그거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네 | 승순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춘천이 내게 다가오기 시작하네요 | 이송이

Chapter 04. 도시가 살롱의 또 다른 상상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살롱 | 올훼의 땅, 카페 바라, 예부룩, 시나위, 봉의산 가는 길
도시가 살롱 두 기획자 이야기 | 김상아, 남세은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환대, 오늘은 여행자 살롱
도시가 살롱 행동 프로젝트, 다정한 생존
다정한 생존이 문화도시를 만드는 방법 | 박효경
도시가 살롱의 미래를 상상하다
한눈에 보는 도시가 살롱 프로그램 포스터
도시가 살롱 참여 공간

에필로그: 〈도시가 살롱〉, ‘비빌리힐스’가 되다 | 문학평론가 고영직




꽃을 줄까, 시를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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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꽃을 줄까, 시를 줄까
저자/출판사 : 이영식, 지혜
쪽수 : 176쪽
출판일 : 2022-12-05
ISBN : 9791157284948
정가 : 13000

시인의 말 5

1부
“시, 눈으로만 읽지 마세요.”

이 시대의 사랑법 10
너를 만난 뒤로 12
작은 행복 13
이별, 그놈 14
쇄골미녀 16
참 예쁜 고백 17
날이면 날마다 18
하루살이 20
꽃인지 가시인지 21
시인 22
물위에 쓴 시 24
순수시대 25
꽃비 26
너와집 28
풀꽃 29
무제無 題 30
한 마리 나비처럼 32
그리움 33
공 34
어머니, 소풍가요 36
나무와 새 37
백수 白壽 38
부모 40
혼자 울기 좋은 곳 41
11월 42
초록다이어리 44
꽃짐 45
나의 시계 46
울음 이유식 48
헌책방에서 49
사랑 50
가을 안부 52
강 53
낮달 54
동행 56
저녁 한때 57

2부
“가만히 말문 열고 시를 읊조려 보세요.”

사랑도 운다 60
별 62
mother 63
‘볕뉘’라는 말 64
구워먹는 슬픔 66
빈 그릇 67
꽃보다 향기로운 말 68
삶이라는 말 속에는 70
장미를 사랑하는 일 71
무심 無心 72
딱한 이름 하나 74
동백꽃 필 무렵 75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76
창문 너머 어렴풋이 78
낮달 79
미안하다, 봄 80
가을 남자 82
꽃나무 83
사랑이야 84
귀뚜라미 86
기적 87
성냥불 88
참, 섭섭하다 90
용서라는 말은 91
햇살 비빔밥 92
스냅 사진 94
동시집 95
좌우명 96
청수이발관 98
모유수유 99
그때를 아시나요 100
노숙 102
오늘의 운세 103
무릎 104
까막눈 한글반 김막순 할머니 106
꽃을 줄까 시를 줄까 107
뽀뽀는 늙지 않는다 108

3부
“잠자던 시가 이슬처럼 깨어납니다.”

너의 길 112
삶이라는 것 113
예쁜 치매 114
통 큰 사랑 116
민들레 117
누가 예뻐? 118
송이눈 120
엽서 한 장 121
느린 저녁 122
아빠의 숙제 124
콩나물 125
안흥찐빵 126
네가 시인이다 128
휴 休 129
꽃길만 걸어라 130
가방 132
가시가 없으면 장미가 아니야 133
시가 써지지 않는 날은 134
봄비 오는 날 136
키스 137
비 오는 날 138
그냥 좋아 140
이별 141
죄와 벌 142
사과 하나 144
복숭아 생각 145
올챙이 적에 146
다섯 마리 소 148
궁금해서 149
낙화 150
여름이었다 152
사과의 달인 153
다시, 봄 154
사랑 하나 달랑 메고 156
몇 학년 몇 반 158
인생 160
눈 162
엽서 163
가을은 시인 천국이다 164
낙엽을 태우면서 166
애장 167
나무 168
아버지의 학교 170
시 한 편의 기적 171
마침내 사랑이여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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