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이 질병이 되는 순간 또는 나에게 길은 있었네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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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쾌락이 질병이 되는 순간

도서명 : 쾌락이 질병이 되는 순간
저자/출판사 : 전형진, 스노우폭스북스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3-03-02
ISBN : 9791191769302
정가 : 16500
책을 내며_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경계하라
Part 1 멈출 수 없어 고민입니다
폰 없이 이제는 살 수 없어요_ 스마트폰 중독
나는 쇼핑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_ 쇼핑 중독
참을 수 없는 저체중의 유혹_ 다이어트 중독
전지전능한 나로 사는 통쾌한 세상_ 게임 중독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아요_ 빚 중독
Part 2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쾌락의 덫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나_ 알코올 중독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_ 성형 중독
강력한 한방으로 인생 역전을 꿈꾼다면_ 도박 중독
음란물에 포위된 사람들_ 포르노 중독
담배, 구원인가 파멸인가_ 니코틴 중독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_ 마약 중독
Part 3 일상을 파괴하는 평범한 유혹들
끝없이 폭주하는 현대인의 최후_ 일 중독
시끄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무기_ 욕 중독
고기는 언제나 옳거든요_ 육류 중독
밀가루와 MSG의 강력한 유혹_ 라면 중독
잠들지 못하는 현대판 좀비의 선택_ 수면제 중독
끝까지 어른이 될 수 없는 당신_ 모성애 중독
Part 4 우리 삶에 마냥 좋기만 한 것이 있을까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_ 사랑 중독
땀 흘리지 않으면 불안해요_ 운동 중독
피곤을 잊게 하는 각성의 힘_ 카페인 중독
공부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으니까요_ 공부 중독
때론 멈추지 않아도 괜찮아_ 기부 중독
나에게 길은 있었네

도서명 : 나에게 길은 있었네
저자/출판사 : 미우라 아야코, 문지사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3-01-30
ISBN : 9788983085863
정가 : 16000
이 책을 펴내면서‥6
제1부 잃어버린 계절
새싹들의 합창‥10 / 탄광 마을의 초등학교 소녀 교사‥18 / 슬픔의 씨앗‥25 / 높고 높은 선생님의 은혜‥31 / 다시 요양원 침대에 눕다‥39 / 십 남매‥42 / 아침의 홍안 저녁에는 백골 된다‥52 / 열세 살 소녀의 죽음과 그림엽서‥59 / 첫 약혼자 니시카와 이치로‥68 / 이별보다 더 큰 슬픔‥75 / “도대체 당신, 살고 싶기는 한 겁니까?”‥81 / 나는 방랑자였다‥90
제2부 병실에도 햇살이
신앙의 문을 열면서‥100 / 구도求道 생활‥105 / 한 장의 엽서에 이별의 사연을‥111 / 꽃의 요정, 물의 요정 같은 사람‥117 / 나는 타고난 창부娼婦‥122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아침과 저녁‥127 / 병실에도 햇살이‥133 / 다시 찾아온 청춘의 나날들‥136 / 사랑이 가기 전에‥144 / 『들어라, 바다의 소리』‥152 / 안개빛 같은 남자의 마음‥156 / 죽음을 초월한 것들‥167 / ‘두 번 죽게 해서는 안 된다’‥174 / 병실 안의 작은 교회‥181 / 이별 아닌 이별‥190
제3부 길은 멀어도
삿포로의 겨울 병실‥198 / 재회‥204 / 그리스도를 찾아서‥212 / 사랑과 우정의 무게‥216 / 삿포로의 봄‥222 / 세례, 마음에 빛이 켜지다‥227 / 병실에서의 동행‥233 / 영혼이 머무는 자리‥239 / 절망 속에 피는 꽃‥242 /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247 / 운명의 나그네‥253
제4부 오늘 아침 처음으로 뻐꾸기가 울었네
잃어버린 귀향‥259 / 상처보다 더 아픈 사랑‥262 / ‘힘을 내세요’‥271 / 별이 된 사람‥275 / 오늘 아침 처음으로 뻐꾸기가 울었네‥281 / 어느덧 나는 슬픔에서 일어서고 있었다‥290 / 너무나 닮은 사람‥297 / 주고받는 마음‥305 / 그리움은 강물이 되어‥314 / ‘그대 가는 곳, 반드시 바람이 분다’‥321 / 악惡에 강한 자가 선善에도 강하다‥331
제5부 사랑이 불어오는 곳
내 삶에 파도는 사납고 바람이 들이쳐도‥338 / 그대 돌아오라, 하늘나라에서‥342 / 눈물로 씻은 사랑‥349 / 툇마루에 앉아서 바라본 달과 별의 아름다움‥352/ 사랑이 불어오는 곳‥356 / 다시 태어나는 삶‥360 / 청혼‥367 / 결혼식 전야‥373 / 바람 한 점 없는 포근한 봄밤‥377
옮긴이의 말‥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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