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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또는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

땅끝
2024-12-18 10:31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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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9788979698855.jpg


도서명 : 아침 인사
저자/출판사 : 손점암, 한누리미디어
쪽수 : 244쪽
출판일 : 2024-01-15
ISBN : 9788979698855
정가 : 15000

책을 펴내면서
아침 인사
추천사/손해일

제1부 해돋이
1월 … 16 - 38
2월 … 39 - 57
3월 … 58 - 75

제2부 꿈이 자라는 나무
4월 … 78 - 103
5월 … 104 - 126
6월 … 127 - 141

제3부 향내 나는 집
7월 … 144 - 151
8월 … 152 - 163
9월 … 164 - 177

제4부 계절은 잊혀져도
10월 … 180 - 204
11월 … 205 - 227
12월 … 228 - 243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
9791162434109.jpg


도서명 :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
저자/출판사 : 이지희, 시산맥사
쪽수 : 146쪽
출판일 : 2023-10-25
ISBN : 9791162434109
정가 : 10000

1부

봄볕 19
당분간이라는 무늬 20
식탁의 바탕 22
대수롭지 않은 손님 24
유리컵이 미끄러질 때 26
얼룩인 적 없는 얼룩을 28
길어진 혀 30
그 여자 즈그 남편 32
고독의 항상성 34
아랫입술과 연대하기 36
울음의 입자 38
ㅎ을 부르려다 40
심증과 확증 42
쉬는 엄마 44



2부

애도의 각도 49
고이는 것은 모서리를 끌어안고 50
맞은편 52
성실한 악수 54
기다란 풍경 56
안개와 안경 사이 58
단골 읍내미장원 60
두 남자의 저녁 식사 62
걷는 지팡이 64
대체로에서 음료수 사기 66
미소사진관 68
오후의 시늉 69
나는 나를 표절하고 70
단추의 단초 72



3부

아침 수건을 망각이라 불러야겠어 77
접이식 테이블 78
씹히는 이름들 80
묻지 못하는 부사 82
고정의 축 84
매길 수 없는 계절 86
콧등의 귀납법 88
어렴풋 90
가짜는 환해서 91
최후라는 최선 92
고백의 필체 94
담장 가락 96
그릇의 눈 97



4부

시간의 빛 101
밤 그네 102
체했던 날 103
수국 104
순간의 겹 106
배부른 고백 108
막차를 놓치다 110
배터리 90A 112
말랑한 네비게이션 114
균형감각 116
양말의 다음 장면 118
기타사항 120
청 122
아카시아 지던 날 124


■ 해설|시의 장르 혼융과 소통의 접점(박현솔)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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