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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또는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땅끝
2024-12-18 10:31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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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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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흐르는 강물처럼
저자/출판사 : 셸리,리드김보람,번역, 다산책방
쪽수 : 448쪽
출판일 : 2024-01-08
ISBN : 9791130649672
정가 : 17000

프롤로그
1부 1948년~1955년
2부 1949년~1955년
3부 1955년~1970년
4부 1949년~1970년
5부 1970년~1971년
작가의 말
작가 인터뷰
독자들을 위한 독서 모임 가이드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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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저자/출판사 : 김지윤, 사이드웨이
쪽수 : 244쪽
출판일 : 2024-02-28
ISBN : 9791191998276
정가 : 17000

프롤로그

1장 아이들은 화면에 ‘중독’된 걸까

◆ “스마트폰을 부수는 건 나를 부수는 것”
◆ N세대가 낳은 N세대
◆ 온라인이 세상을 집어삼킨다?
◆ 화면이 실제 삶보다 중요하다면
◆ “‘보정’을 법으로 규제하라”
◆ 가짜 이름이 ‘내 이름’이 될 때
◆ 온라인의 숫자와 오프라인의 숫자
◆ 화면 속에서 ‘삶’을 찾는 사람들
◆ 화면을 통해 ‘기회’를 보는 세대
◆ 그들의 화면은 꺼지지 않는다

2장 인공지능 이후의 세상

◆ AI와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 “그거 인공지능 합성 아냐?”
◆ 더 이상 유일하지 않은 인간
◆ 구글 30퍼센트, 애플 20퍼센트
◆ 거스를 수 없는 변화 앞에서
◆ 변함없는 가치는 무엇인가
◆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 온라인을 타고난 아이들의 세상은

3장 인생은 게임처럼, 게임은 인생처럼

◆ 게임은 도피처에 불과한가
◆ 우리는 왜 게임에 몰입하는가
◆ 로블록스, 게임이자 생활이 되다
◆ 과연 어디까지 게임인가
◆ 게임의 소셜미디어화
◆ 나를 둘러싼 ‘게임스러운’ 세상
◆ 게임이라는 조기교육
◆ 화면에서 현실을 배우다
◆ 자퇴와 창업이라는 ‘경로 이탈’
◆ 이기적인 게 아니라 보수적인 것
◆ 게임과 함께 성장하는 세대

4장 화면은 외로움을 조장하는가?

◆ 기이한 친족 만들기
◆ 화면이라서 외롭지 않아
◆ 초개인화와 세계화의 연결망
◆ 또 다른 정체성, 마음의 자전거
◆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
◆ 온라인은 연대의 공간이 되고
◆ 새로운 종교와 사회적 결속
◆ 관계를 점유하려는 플랫폼의 등장
◆ 정말로 화면만의 문제인가

5장 화면에 의존하며 살아도 될까

◆ 가난할수록 화면친화적이다?
◆ 화면친화성 vs 화면의존성
◆ 미래 세대를 길들이는 온라인
◆ 점점 인간적으로 진화해온 화면
◆ 종이 지도를 모르는 세대의 등장
◆ 어디까지 ‘화면 의존’이라 볼 수 있나
◆ 화면은 비싸게 팔리고 있다
◆ 내 것이지만 내 것이 아니었다?
◆ 기계와 합체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 NPC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는 미래
◆ 스스로 질문의 답변자가 돼야 한다

6장 지속가능성을 위한 저항

◆ “부모님 계정에서 제 사진 지워주세요”
◆ 화면과 중독의 상관관계
◆ 꿈조차 온전히 내 것일 수 없다면
◆ 지금까지와 다른 길은 가능할까?
◆ ‘저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 이대로는 어두운 미래뿐일지 몰라
◆ 저울의 반대편에 서는 사람들
◆ 인간 문명의 종말?
◆ 다시, 균형을 잡아야 할 때

7장 나다움을 찾는 N세대를 위하여

◆ 노력의 배신
◆ 정해진 답이 지배하는 사회
◆ ‘유능한 답변 기계’를 이길 수 있나
◆ “모든 걸 다 느껴버린 것 같아요”
◆ 인간은 확률적 앵무새가 아니다
◆ 학교 밖에서 생존하기 위한 학습
◆ 질문하는 기회가 주어질 때
◆ 오픈월드에서 살아남기
◆ 실패하며 배울 수 있는 자유
◆ 나다움을 향해 페달을 밟으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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