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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하는 집 또는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땅끝
2024-12-18 10:31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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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옥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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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현옥하는 집
저자/출판사 : 조현옥, 기역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3-08-15
ISBN : 9791191199710
정가 : 17000

펴내는 글ㆍ004

집이란 무엇인가ㆍ008
섬에 있는 집ㆍ015
방문객의 집 ㆍ033

세 집
소향리 집ㆍ044
오관리 집ㆍ080
내법리 집ㆍ146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9788932474915.jpg


도서명 :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
저자/출판사 : 윤광준, 을유문화사
쪽수 : 640쪽
출판일 : 2023-08-30
ISBN : 9788932474915
정가 : 25000

프롤로그

001 책상 위의 정원, 나의 작고 멋진 화분 _ 선데이 플래닛 47
002 100년 감성 그대로, 전설의 카메라 _ 라이카 M 시스템
003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바우하우스 대표 계산기 _ 브라운 ET-55
004 생산의 도구, 과학이 만든 사무용 의자 _ 허먼밀러 뉴 에어론 체어
005 97개 건반의 깊은 울림, 리스트가 인정한 피아노 _ 뵈젠도르퍼 임페리얼
006 코로나 시대의 신문물, 바이러스 잡는 공기살균기 _ 클랜
007 혼자 마셔도 좋아, 싱글몰트 위스키 _ 발베니
008 왕관을 눌러쓴 유리병, 보석만큼 비싼 물 _ 필리코
009 7년을 써도 광택 그대로, 상남자를 위한 클러치백 _ 펠리시
010 먹는 도구의 반란, 오감을 깨우는 공감각 식기 _ 스티뮤리
011 나의 섬세한 구원자 택배 상자 전용 커터 _ 트로이카
012 따스한 불빛을 찾아서, 60년째 빛나는 백열전구 _ 일광전구
013 현대 디자인의 걸작, 거미 형상 착즙기 _ 주시 살리프
014 이발과 면도를 한꺼번에, 100년 전통의 바리캉 _ 왈 트리머
015 패션과 좋은 옷의 차이, 몸의 굴곡이 흐르는 맞춤 양복 _ 레리치
016 키네틱아트를 닮은 3점지지 테이블 램프의 혁신 _ 티지오
017 입에 넣으면 사르르, 장인이 빚는 초콜릿 _ 레더라
018 60년간 진심을 굽는 빵집, 단팥과 소보로와 도넛의 첫 만남 _ 성심당 튀김소보로
019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핀란드 빙하를 닮은 유리잔 _ 이딸라 울티마 툴레
020 은은한 기품을 먹는 즐거움, 현대적 디자인의 유기그릇 _ 놋이
021 칼날 각도 맞추는 데만 4년, 원두가 정교하게 갈리는 그라인더 _ 코만단테
022 맥주 맛과 향의 극대화, 달걀껍질만큼 얇은 유리잔 _ 쇼토쿠글라스 우스하리
023 기능이 곧 아름다움, 칼질을 돕는 살가운 믹서 _ 브라운 핸드 블렌더
024 바윗돌에 부딪혀도 괜찮아, 100년을 써도 튼튼한 보온냉병 _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025 추억의 간장 비빔밥을 찾아서, 국산 간장의 자존심 _ 샘표 양조간장 701
026 칼·망치·라이트를 하나로, 자동차 안의 인명 구조 장비 _ 오딘 세이프티 토치
027 여행자의 추억을 되살리는, 훈증 방식의 인센스 _ 파피에르 다르메니
028 간편하고 깨끗하고 시원하게, 언제 어디서나 휴대용 변기 _ 주토
029 입 냄새 잡는 화끈한 청량감, 본질에 충실한 혼합 치약 _ 아요나 스토마티쿰
030 모두에게 쓸모와 아름다움을, 시간을 만지는 손목시계 _ 이원 브래들리 타임피스
031 공들인 생활 가구의 품격, 놀라운 디테일에 반한 의자 _ 가리모쿠
032 안전하고 편리하고 멋있게, 도시 감성의 자전거용 헬멧 _ 따우전드
033 제 손으로 조립하는 맛, 정밀하게 잘생긴 공구 세트 _ 샤오미-비하 드라이버 키트
034 미니멀리스트를 위하여, 강하고 얇은 카드 지갑 _ 파이오니어
035 공작의 날개처럼, 빛을 펼쳤다 접는 북 램프 _ 루미오
036 필기감이 뛰어난 순 흑연심, 육각형 연필의 고전 _ 카스텔 9000
037 내 삶의 온도를 잰다, 책상 위의 아날로그 온습도계 _ 바리고
038 작고 사소하지만 아주 유용해, 우리 집의 든든한 도어 스토퍼 _ 플럭스
039 지금 바로 여기에 앉아, 강하고 가벼운 캠핑 의자 _ 베른 액티브 체어
040 커피 폐인도 반한 맛과 향, 증기기관 원리의 에스프레소 머신 _ 카페모티브 바키
041 반듯한 결과를 얻으려면, 수평을 잡아 주는 도구 _ 바우하우스 수평계
042 빵집에서 갓 구운 것처럼, 향과 촉감을 살리는 토스터 _ 발뮤다 더 토스터
043 신선한 생선이 듬뿍, 부산의 진짜 어묵 _ 삼진어묵
044 잘 조이고 잘 풀리는, 허리띠의 정석 _ 미군용 벨트
045 미술관 소장품이자 특수부대 장비, 자르는 도구의 집합체 _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프
046 전기면도기의 섹시한 진화, 신체의 굴곡을 아는 면도기 _ 필립스 아키텍
047 몸이 먼저 느끼는 편안함, 산악자전거인을 위한 소형 배낭 _ 도이터 색
048 150여 공정을 거쳐 완성, 예술품 경지에 오른 만년필 _ 몽블랑
049 언제나 변함없는 매력, 격동의 역사를 함께한 라이터 _ 지포
050 여전히 카메라를 사랑한다면, 영국 캔버스 카메라 가방 _ 빌링햄 하들리 프로
051 노르딕 디자인의 실천, 더 이상 뺄 것 없는 형태의 안경 _ 코펜하겐아이즈
052 의료용 알코올의 힘, 제약회사가 만드는 안경닦이 _ 메가네 후키후키
053 잔글씨가 두렵다면, 경쟁할 수 없는 독보적인 확대경 _ 에센바흐 모빌룩스 LED
054 반 고흐·헤밍웨이의 애장품, 나의 꿈을 응원하는 수첩 _ 몰스킨
055 나의 작고 똑똑한 비서, 기억을 찾아 주는 사무용품 _ 쓰리엠 포스트-잇 & 홀더
056 아름답고 깨끗한 뒤처리, 나비가 날갯짓하는 쓰레기통 _ 심플휴먼 버터플라이
057 세월을 뛰어넘는 예술적 오브제, 미국 가구 디자인의 역사 _ 스티클리 의자
058 미군용 식기에서 아웃도어 용품까지, 튼튼하고 기능적인 휴대용 주전자 _ 미로
059 매일 밤 누리는 호사, 특급 호텔 같은 편안한 이불 _ 코지다운
060 현대판 은촛대, 신비로운 종을 닮은 조명등 _ 라문 벨라
061 언제 어디서나 유용지물, 다용도 비상 공구의 제왕 _ 레더맨
062 네오클래식의 아름다움, 아웃도어 라이프의 동반자 _ 미군용 수통 컵
063 프랑스의 국가 자산, 작지만 작지 않은 접이식 칼 _ 오피넬
064 세련된 실용성을 담아, 소리 나지 않는 시계 _ 이케아 벽시계
065 클래식한 원형 그대로,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술병 _ 커클랜드 힙 플라스크
066 책을 소유하는 예스러운 방법, 21세기식 조선 장서인 _ 남궁산 장서표
067 나의 생활공간을 향기롭게, 향이 부드럽게 번지는 디퓨저 _ 조 말론 런던
068 본질에 웃음을 더한 디자인, 쉽게 따는 와인 오프너 _ 보이
069 간소함의 아름다움, 주거에 필요한 생활용품 _ 무인양품
070 생선 비린내부터 마늘 냄새까지, 냄새 잡는 스테인리스 비누 _ 헹켈 스멜 리무버
071 네덜란드 바퀴 전문가의 작품, 문턱도 쉽게 넘는 여행용 캐리어 _ 부가부 박서
072 부드러운 맛의 비결, 계란찜에는 실리콘 냄비 _ 실룩실룩 찜기
073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아름다운 곡선의 백조 수전 _ 로얄앤컴퍼니 스완
074 코팅 없는 자연친화적 제품, 사탕수수로 만든 일회용 그릇 _ 와사라
075 조선간장의 세련된 진화, 콩이 선물하는 액체 조미료 _ 연두
076 짐 많은 프리랜서의 필수품, 감성 마초의 노트북 가방 _ 투미 알파 브라보
077 피부가 여린 사람들에게, 무색무취의 촉촉한 로션 _ 갈더마 세타필
078 숲속에서도 미술관에서도 입는, 새로운 아웃도어 재킷 _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079 30년 불만이 바로 해결, 세밀하게 잘리는 콧수염 가위 _ 카이
080 비바람에도 끄떡없지, 완전 자동식 삼단 우산 _ 도플러
081 끄적거리다 뜯어내는 맛, 메모하기 좋은 노란색 절취 노트 _ 옥스퍼드 리갈패드
082 눈과 입과 손이 행복한 순간, 생활예술이 실현된 물병 _ 스텔톤 저그
083 주황색 손잡이의 원조, 가죽 명인이 애용하는 가위 _ 피스카스
084 한번 사서 죽을 때까지 입는다, 환경주의자의 철학이 깃든 의류 _ 파타고니아
085 진정하고 하던 메모를 계속하라, 간결한 디자인의 힘 _ 킵 캄 앤 캐리 온 메모지
086 올리브유 72퍼센트 함량, 프랑스 전통 제법의 마르세유 비누 _ 마리우스 파브르
087 깊고 그윽한 풍미의 세계, 문배주 발라 자연에 말린 참숭어 알 _ 양재중 어란
088 존 레넌의 애호품, 벨 에포크의 화석 같은 안경 _ 하쿠산
089 음악에 황홀하게 취하다, 40년 넘게 곁에 두는 카트리지 _ 오르토폰 SPU 카트리지
090 옛 항아리에서 자연 발효된 맛, 꽃과 과일 향이 나는 막걸리 _ 복순도가 손막걸리
091 좋은 소리가 나는 조각품, 실연의 감동을 잇는 진공관 앰프 _ 레트로그래프 마카롱
092 기막힌 커피 맛의 비결, 적정 온도를 지키는 드립 케틀 _ 타임모어 피시 스마트 전기 케틀
093 구석구석 오래오래 깨끗하게, 먼지가 보이는 고성능 무선 청소기 _ 다이슨 V15
094 발의 감촉이 중요한 이를 위한, 텐더레이트 소재 슬리퍼 _ 토앤토
095 세월의 더께만큼 쌓이는 기품, 튼튼하고 강인한 여행용 캐리어 _ 리모바
096 업소용 버금가는 커피 맛, 번거로움을 확 줄인 커피머신 _ 드롱기 프리마돈나
097 명함 크기의 만능 철판, 들고 다니는 인터페이스 카드 _ 베르크카르테
098 쾌적한 발바닥을 위하여, 편안한 보행을 돕는 명품 깔창 _ 페닥
099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 방식, 실내에 두고 쓰는 조용한 보일러 _ 바일란트
100 힘들이지 않아도 예리해지는 칼날, 사무라이 후손이 만든 칼갈이 _ 요시킨 글로벌
101 독사 비늘 녹색, 깊은 밤의 블루… 자연색을 옮긴 듯한 잉크 _ 그라폰 파버카스텔 병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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