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또는 전쟁이 말하지 않는 전쟁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또는 전쟁이 말하지 않는 전쟁들

땅끝
2024-12-18 10:31 20 0

본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9791157957088.jpg


도서명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집 복각본
저자/출판사 : 윤동주, 스타북스
쪽수 : 84쪽
출판일 : 2023-09-21
ISBN : 9791157957088
정가 : 11000

서(序) - 정지용

1. 서시(序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자화상(自畵像) | 소년(少年) | 눈 오는 지도(地圖)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病院) | 새로운 길 | 간판(看板)없는 거리 | 태초(太初)의 아츰 | 또 태초(太初)의 아츰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時間) | 십자가(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추억(追憶) | 흐르는 거리 | 쉽게 씨워진 시(詩) | 봄

3. 밤
밤 | 유언(遺言) |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 위로(慰勞) | 간(肝) | 산골물 | 참회록(懺悔錄)

추도시: 창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 유영
발문(跋文) - 강처중

에필로그




전쟁이 말하지 않는 전쟁들
9791193482025.jpg


도서명 : 전쟁이 말하지 않는 전쟁들
저자/출판사 : 김민관, 갈라파고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11-17
ISBN : 9791193482025
정가 : 16700

들어가며

3월
제슈프로 가다
인터뷰 요청이 취조로
메디카 국경검문소, 처음 마주한 전쟁의 소리
인간은 얼마나 잔인하며 숭고한가
함께 싸우는 폴란드 사람들
갑작스럽게 허가된 우크라이나 입국
즉시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ㆍ철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장 난 체르니우치
교실에선 소총 소리가 들리고
바리케이드를 만드는 조각가
밤 10시, 모든 가로등이 꺼질 때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그 이전의 삶은 돌아오지 않는다

7월
털어내지 못한 우크라이나의 기억
다시 우크라이나로
키이우에 들어가다
찢겨진 도시 이르핀
너무 많은 구덩이들
떠난 이의 말을 듣는 사람
저는 언제나 이 아이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발 곡물 위기의 현장을 가다
어느 무명용사의 장례식
전쟁에 관찰자는 없다
키이우에 떨어진 미사일, 러시아인 예카테리나는 가족을 잃었다
시와 사진에 담긴 마음
오토바이 소음 하나에 모든 게 멈추는 도시
우크라이나에서의 마지막 날
무기가 되어가는 사람들

나가며
감사의 말
추천사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