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품고 슬퍼하다 또는 많이 좋아졌네요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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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칼을 품고 슬퍼하다
도서명 : 칼을 품고 슬퍼하다
저자/출판사 : 이상훈, 여백
쪽수 : 452쪽
출판일 : 2023-09-12
ISBN : 9791190946292
정가 : 16800
작가의 말
1부
뿌리 찾기 | 천재 소년 응규 | 영남루에 맺은 사랑 |
사랑이 만들어 낸 다리, 승교(僧橋)와 처자교(處子橋) | 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 바라만 보는 사랑 |
아랑의 죽음 | 응규의 선택 | 사명대사와 아랑의 전설 | 호신불 | 미옥의 결혼 | 승과시험 합격 |
빈의 탄생 | 사명의 귀향(歸鄕) | 허균과 사명대사의 첫 만남 | 율곡 이이와 사명대사 |
사명과 허난설헌의 만남 | 사랑의 고통 | 빈을 사랑한 남자 | 허봉과 허난설헌의 죽음 |
정여립 역모사건과 사명대사 | 허균의 구명운동 | 1591년 일본, 이에야스의 고민 | 손현과 빈의 약혼 |
작원관(鵲院關) 전투 |
2부
칼을 품고 슬퍼하다(抱劒悲) | 히데요시의 착각 | 사명대사의 평양성 전투 | 빈을 찾아 헤매는 손현 |
평양성 탈환 이후, 이여송과 사명대사 | 세월이 상처를 아물게 하다 | 배가 부족하다 |
이시다 미쓰나리(石田三成)의 파견 | 벽제관 전투의 패배 | 강화협상의 시작 | 엇갈린 운명 |
2차 진주성 전투 | 일본에 끌려온 미옥과 빈 | 4년간의 휴전, 그리고 강화조약에서 배제된 조선 |
고향을 그리워하는 미옥과 빈 | 히데요시의 선택 | 허균의 방문 |
1594년 4월, 사명과 가토 기요마사의 1차 회담 | 두 영웅 |
사명과 가토 기요마사의 2차 회담과 설보화상(說寶和尙) | 사명대사의 토적보민사소(討賊保民事疏) |
일본에 알려진 설보화상의 전설 | 히데요시의 고뇌 | 1594년, 이에야스와 히데요시 | 미옥과 오긴 |
1595년 7월, 조카를 죽여라, 간파쿠 히데쓰구의 처형 | 1596년 6월, 가토 기요마사의 소환 |
1596년, 조선 의병장의 수난과 반란 | 1596년 9월, 명나라 사신이 히데요시를 만나다 |
손현이 사명을 찾아오다 | 고니시 유키나가의 복수와 이순신의 운명 | 이에야스의 고민 |
조선의 선제공격 | 이에야스와 미옥의 만남 | 정유재란의 시작 | 비격진천뢰 | 손현의 칠천량 전투 |
천안 직산(稷山) 전투 | 1598년, 울산성 가토 기요마사의 위기 | 히데타다와 빈의 만남 |
1598년 8월, 히데요시의 죽음 | 히데요시의 죽음을 비밀로 하라 | 살아남기 위한 철수 전쟁 |
조선인 포로의 탈출과 히데타다의 도움 |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의 운명 | 세키가하라 전투 |
고니시 유키나가의 죽음 | 빈과 히데타다의 사랑, 그리고 번민 |
3부
탐적사(探敵使) | 사명과 강항(姜沆)의 만남 | 히데타다와 빈의 결혼 | 전별시(餞別詩) |
일본으로 떠나는 사명 | 빈의 아들이 태어나다 | 설보화상이 일본으로 오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사명의 분노 | 역사는 반복되는 것인가? | 조선인 포로와의 만남 |
사명과 후지와라 세이카와의 만남 | 도쿠가와 이에야스와의 만남 |
사명의 소식을 듣고 놀라는 미옥과 빈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속마음을 털어놓다 |
히데타다, 에도에서 교토로 들어서다 | 사명과 이에야스의 마지막 만남 | 왜덕산(倭德山) |
사명과 히데타다의 만남 | 빈의 고민, 그리고 히데타다 | 일본에서 만난 사명과 미옥 |
손현의 고뇌 | 눈물의 재회 | 마지막 만남, 그리고 영원한 이별 | 미옥과 빈의 이별 |
세월은 상처를 안고 흐른다 | 사명대사의 십자가 | 사명의 귀환 | 사명의 망향가(望鄉歌) |
사명의 죽음 |
에필로그
허균의 자통홍제존자 사명대사 석장비(慈通弘濟尊者四溟大師石藏碑) |
흔적들 |
많이 좋아졌네요
도서명 : 많이 좋아졌네요
저자/출판사 : 우영 글/그림, 우리나비
쪽수 : 430쪽
출판일 : 2024-01-15
ISBN : 9791191884456
정가 : 30000
1화. 재난의 시작
2화. 쉼표 없는 근로
3화. 산재, 보현의 사고
4화. 독감과 슬픈 연말
5화. 후퇴하는 몸
6화. 퇴원 요구
7화. 명절
8화. 재활의학과
9화. 기도하는 손
10화. 조용한 희망
11화. 환자들의 작은 동네
12화. 많이 좋아졌네요
13화. 성년후견인
14화. 대변되지 않는 삶
15화. 끝나지 않는 밀어내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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