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와 춤추는 사람 또는 교육개혁은 없다 2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새와 춤추는 사람 또는 교육개혁은 없다 2

땅끝
2024-12-18 10:31 31 0

본문




새와 춤추는 사람
9791193138069.jpg


도서명 : 새와 춤추는 사람
저자/출판사 : 미안 글/그림, 고래뱃속
쪽수 : 44쪽
출판일 : 2023-09-18
ISBN : 9791193138069
정가 : 16000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교육개혁은 없다 2
9791193168080.jpg


도서명 : 교육개혁은 없다 2
저자/출판사 : 박정훈, 민중의소리
쪽수 : 504쪽
출판일 : 2024-03-15
ISBN : 9791193168080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


1부 한국의 교육개혁은 왜 모두 실패했나?

입시제도 개혁은 목적을 달성한 적이 있는가?
수능시험은 암기식 교육의 폐단을 해결했는가? / 내신 제도는 학교 교육을 정상화했는가? / ‘여러 줄 세우기’는 교육의 획일성을 혁신했는가? / 입시제도 변화로 교육을 개혁할 수 있는가?

학생부 종합전형, 공정성만 문제인가?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한 이해 / 학생부 종합전형은 달콤한 약속을 지켰는가? / 학생부 종합전형과 대학의 위선 /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더욱 고통스러운 학생들 / 비정상 상태를 제도화한 학생부 종합전형 / 3천 가지 입시 전형으로 학생을 줄 세우는 풍경 / 추측이 사실로 드러난 ‘묻지마 전형’ 비리 /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학생부 종합전형 / 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입시제도를 만들었는가? / 그나마 학생부 종합전형 때문에 대학 간다는 착각

사교육 억제 정책은 왜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나?
대한민국 사교육비, 도대체 얼마나 될까? / 역대 정부의 사교육 억제 정책 / 역대 정부의 사교육 억제 정책은 왜 실패했나?

학벌 완화 정책은 효과가 있었는가?
블라인드 채용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 고졸 성공시대

대학 서열 체제 개혁, 왜 시도조차 못 했나?
국립대통합네트워크란? / 프랑스는 평준화된 대학 체제를 어떻게 만들었나? / 프랑스의 대학 개혁 모델은 우리나라에 적합한가?


2부 성공한 교육개혁과 실패한 교육개혁

성공한 핀란드와 실패한 미국, 무엇이 달랐나?
교육을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만들어낸 핀란드 / 실패로 끝난 미국의 교육개혁 / 미국의 실패, 핀란드의 성공, 무엇이 달랐나?

히틀러의 망령을 청산한 ‘아우슈비츠 이후의 교육’
평범한 사람을 살인마로 만들었던 독일 교육 / 한 세대가 지나고서야 시작한 독일의 나치 청산 / ‘아우슈비츠 이후의 교육’이 구현된 교육 현실 / ‘아우슈비치 이후의 교육’에 비춰본 한국의 교육 이념 / ‘아우슈비츠 이후의 교육’을 뒷받침하는 독일 사회 체제

가난한 교육 모범국, 쿠바의 교육개혁
쿠바는 왜 가난한가? / 가난한 쿠바는 왜 사회주의를 고수할까? / 쿠바는 어떻게 교육 모범국이 되었나? / 쿠바를 통해 한국 교육은 무엇을 성찰해야 하는가?

한국의 교육개혁이 실패한 이유
5.31 교육개혁의 철학과 방향 / 5.31 개혁안의 실현 과정 / 5.31 교육개혁의 결과 / 5.31 교육개혁이 실패한 이유


3부 교육개혁의 전제, 사회개혁에 이르는 길

교육개혁을 원천 봉쇄하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
교육개혁에 대해 상식적 토론이 가능한 사회인가? / 교육개혁이 가능한 복지국가를 꿈이나 꿀 수 있는가?

교육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새로운 관점
교육개혁의 대전제는 사회개혁 / ‘교육개혁=입시제도 개혁’은 외환위기 이전 패러다임 / 사회개혁 없이는 ‘홍익인간’도 공염불

대한민국 헌법이 가리키는 사회개혁의 방향
대한민국이 갈 길을 명시한 임시정부 건국강령 /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지 않은 대한민국 현실 / 임시정부 건국강령은 사회개혁의 기준

사회개혁의 주체는 누구인가?
국민의 고통과 동떨어진 대한민국 정치 /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무엇이 다른가? /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후예인가? /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정당인가? / 실패한 개혁 뒤에 오는 것은 퇴행과 반동

사회개혁의 합법칙적 원리
사회개혁의 주체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 사회개혁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 사회개혁의 주체를 형성하기 위한 과제

사회개혁의 합법칙적 경로
사회개혁을 실현할 정당 건설 / 진보정당의 집권과 사회개혁 경로


4부 사회개혁과 함께 추진할 교육개혁 과제

교육개혁 총론
교육개혁의 출발점은 현실의 고통 / 우리 교육이 키워야 할 인재와 교육이념 / 사회적으로 합의해야 할 교육개혁의 주요 과제

초중고는 평등한 교육체제로
과학고·영재고는 국가 발전을 위해 필요한가? / 외고·국제고를 나오면 글로벌 인재가 되는가? / 자율형 사립고는 어떤 자율을 목적으로 하는가? / 초등학교에 왜 사립이 필요한가?

사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해결 방도
왜 우리는 학원 없는 교육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나? / 학원을 금지할 사회적 합의는 어떻게 가능한가? / 예체능 사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제도 구축

학문과 공부의 주체성 확립 정책
학문의 주체성과 민중성 확립 / 영어 과잉 교육의 폐단 해소

인문계고와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합의
직업교육 방식과 학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 독일의 복선형 학제 / 네덜란드의 복선형 학제

인구절벽이 가져올 대학 구조개혁과 국가의 역할
사회개혁을 실현할 정당 건설 / 진보정당의 집권과 사회개혁 경로

소멸 위기의 지방 농산어촌 학교 살리기

진보적 교육개혁 담론 성찰
진보적 교육개혁 담론에 대한 문제의식 / 유럽의 교육 시스템은 대안이 될 수 있는가? / 진보적 교육 담론이 갇힌 프레임에 대한 검토 / 목수가 집을 그리는 지혜


〈부록〉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

부모 노릇 어떻게 할 것인가?
나쁜 부모는 되지 말자 / 사랑과 집착, 관심과 간섭 구분하기 / 자녀에게 대리만족 하지 않기 / 공부 본능에 상처 주지 않기 / 복수 당하는 부모 되지 않기

자녀에게 어떤 길을 안내할 것인가?
영어 조기교육을 해야 하나요? / 학원을 보내는 게 안 보내는 것보다 낫나요? / 특목고, 자사고 보내면 대학 진학에 유리한가요? / 공부 머리가 없는 것 같은데 어디를 보내요?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