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진주 필리핀 또는 여우가 사는 나라에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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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방의 진주 필리핀
도서명 : 동방의 진주 필리핀
저자/출판사 : 이시환, 신세림
쪽수 : 268쪽
출판일 : 2024-03-05
ISBN : 9788958002727
정가 : 25000
◖ 머리말 ㆍ 06
1. 들어가기 ㆍ 11
2. 여행 첫날 출국과 필리핀 막탄세부국제공항 입국 당일 표정 ㆍ 14
3.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 예약된 호텔로 이동하기 ㆍ 19
4. 세부 아얄라 센터(Ayala Center)에서 첫 식사 ㆍ 24
5. 여행 둘째 날의 세부 시티 투어 ㆍ 34
6. 여행 둘째 날 우리만의 만찬 ㆍ 65
7. 세부에서 보홀섬으로 오션 젯(Ocean Jet)을 타고 가기 ㆍ 74
8. 보홀섬으로 가는 오션 젯(Ocean Jet) 안에서 ㆍ 80
9. 보홀섬 알로나 비치 끝자락에 있는 예약된 숙소로 가기 ㆍ 83
10.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첫 밤을 보내며 ㆍ 93
-칵테일 한 잔의 맛과 흥
11. 둘째 날의 호핑투어 ㆍ 100
12.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하여 ㆍ 134
-뜻하지 않은 위스키 원샷 두 잔에 취하다
13. 보홀섬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날 ㆍ 141
14. 시티투어를 마치고 숙소에서의 보홀 마지막 만찬 ㆍ 175
-레촌(새끼돼지 바비큐) 먹던 날
15.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세 번째 밤을 지내며 ㆍ 181
16. 세부로 돌아가야 하는 날 오전의 자유시간 ㆍ 188
17. 세부로 돌아가는 길과 막탄섬 여행 ㆍ 197
18. 막탄섬에서 여행의 마지막 만찬 ㆍ 209
19.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 짧은 대화 긴 휴식 ㆍ 216
20. 인천국제공항에서 헤어지기 ㆍ 219
21.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보낸, 여행 후 메시지 ㆍ 221
◖ 후기 ㆍ 224
팁(Tip) 하나 : eTrravel QR코드에 관하여 ㆍ 18
팁(Tip) 둘 : 호세 리잘에 관하여 ㆍ 62
팁(Tip) 셋 : 꽃의 정령(精靈)이 된 ‘베이런 뷰왁(Baylan Buwak)’ ㆍ 171
팁(Tip) 넷 : 필리핀 여행을 위한 기본 정보 ㆍ 227
여우가 사는 나라에
도서명 : 여우가 사는 나라에
저자/출판사 : 김계정, 고요아침
쪽수 : 244쪽
출판일 : 2023-10-26
ISBN : 9791167241498
정가 : 18000
김계정 선생님께 드리는 글_이세리ㆍ조수빈 08
첫 번째 이야기
하늘도 지켜야 하는 신호등이 있었네
여기도 있네 23
하늘 여행가 25
행복한 사이 27
낮달 29
별 31
너도 먹니? 33
달빛 조각가 35
삶은 달걀 37
달이 방귀를 뀌면 39
노랑 우산을 써요 41
희망 그림자 43
큰일 났네 45
노을 다리 47
별똥별의 임무 49
두 번째 이야기
엄마의 눈물 부르고 저 혼자 웃는 소리, 까르르
소리 55
생일 선물 57
어떻게 그럴 수 있죠 59
꿈꾸는 꽃 61
똑같아요 1 63
엄마는 65
위대한 섬 67
천사 대 천사 69
왜 나눠요 71
엄마 그림자 73
햇살보다 환한 날 75
미워요 77
맛있는 잔소리 79
착한 손 81
비밀의 키는 무엇인가요 83
세 번째 이야기
웅크린 나비 한 마리 날개가 자라고 있지
나비가 되었네 89
햇살 친구 91
빗방울 달리기 대회 93
말하지 않아도 95
실과 바늘 97
그런 세상 99
짝 101
함께 웃어요 103
설탕 105
지렁이 107
궁금해요 109
그래서 똑똑해요 111
놀아도 배우는 방학 113
알고 싶어요 115
네 번째 이야기
떡국이 알려줄 거야, 새로운 임무
콩알만 한 나처럼 121
이슬 123
여우가 사는 나라에 125
어울려야 행복한 나라 127
닮았어요 129
멈추지 않아도 좋은 소리 131
똑같아요 2 133
아침은 135
너는 좋겠다 137
새끼손가락 139
타임머신 141
마법사가 분명해 143
떡국이 나눠줘요 145
소나기 147
다섯 번째 이야기
뒤꿈치 살짝 든 바람이 데려왔대요
봄비 153
내 얼굴 봤니? 155
꽃샘추위 157
감탄사가 필요해 159
너의 이름은 161
할미꽃 163
개나린 줄 몰랐네 165
반가워요 167
땀 169
그래도 좋을까요 171
선풍기도 피곤해 173
홍수 175
바람이 신날 때 177
등 떠밀 거야 179
여섯 번째 이야기
시 한 편 쓰지 못해도 하늘 보니 좋았어요
참 잘했어요 185
해바라기 187
키 작은 코스모스 189
나처럼 가을이래요 191
손님 193
여름의 선물 195
하늘 바다 197
나뭇잎 편지 199
은행잎 성적표 201
첫눈이 사르륵 203
홍시 205
비밀코드 207
기다려줘요 209
눈꽃 211
자전적시론 212
발문_박명숙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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