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종하 회계원리 전범위 기출변형 모의고사 또는 잘못 쓰인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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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4 이종하 회계원리 전범위 기출변형 모의고사
도서명 : 2024 이종하 회계원리 전범위 기출변형 모의고사
저자/출판사 : 이종하, 더나은
쪽수 : 74쪽
출판일 : 2024-01-18
ISBN : 9791192498867
정가 : 18000
PART 01
전범위 기출변형 모의고사 문제편
제01회 모의고사 04
제02회 모의고사 10
제03회 모의고사 15
제04회 모의고사 20
제05회 모의고사 25
제06회 모의고사 30
제07회 모의고사 35
제08회 모의고사 40
PART 02
전범위 기출변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편
제01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47
제02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50
제03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53
제04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56
제05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59
제06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62
제07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65
제08회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67
빠른 정답 46
잘못 쓰인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
도서명 : 잘못 쓰인 한국사의 결정적 순간들
저자/출판사 : 최중경, 믹스커피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3-11-21
ISBN : 9791170434696
정가 : 19000
글머리에
_우리 역사 서술과 역사교육은 은폐, 과장, 왜곡, 편견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1장 고구려는 왜 백제의 위기를 방관했나
660년 고구려의 침묵 배경 | 진실은 무엇일까?
2장 원명교체기의 국가 대전략 실패
원명교체기 때 고려가 요동을 차지했다면 | 위화도회군의 4불가론 비판 | 우왕이 최영을 요동에 보냈더라면 | 개혁인가 쿠데타인가
3장 명청교체기의 국가 대전략 실패
의문의 병자호란 | 만주족의 굴기와 광해군의 지혜 | 병자호란 전야: 무책임한 인조 | 정예를 산성에 가둔 도원수: 군사작전의 기본을 무시 | 홍타이지 국서의 비밀: 짜고 친 고스톱 | 소중화론의 대두 | 북벌 계획의 허구성 | 17세기의 실패가 주는 교훈
4장 세계사 흐름을 바꾼 조선의 해금정책
조선은 왜 해금정책을 채택했나 | 해금정책은 잘못된 선택이다: 축적된 해양 역량 포기 | 조선과 일본의 엇갈린 행보 |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해금정책
5장 성리학 질서에 매몰된 일류 과학기술
‘사농공상’ 건국이념의 한계 | 장영실의 퇴장과 신기술의 유출 | 사회 시스템의 중요성
6장 여전히 서성이는 재조지은의 망령
조선은 재조지은을 입었을까 | 선조가 재조지은을 내세운 이유 | 병자호란 부른 재조지은 | 근대화를 막은 재조지은: 소중화론 | 항일무력투쟁의 정신적 한계를 설정한 재조지은 | 현재의 외교 관계를 규정짓는 재조지은의 망령
7장 신립 장군의 결정이 옳았던 이유
신립이 비난받는 이유 | METT-TC 관점에서 본 신립의 결정 | 신립 입장에서 본 조선군과 왜군의 주무기 | 무엇이 전투의 승패를 갈랐을까 | 신립의 평가가 박한 이유 | 신립은 재평가되어야 한다
8장 이순신은 과연 민족 성웅인가
이순신의 영웅적 면모 | 노량을 버리고 한양에 갔다면 | 혁신의 기회를 놓치면 안 돼
9장 계백 신화, 어디까지 진실인가
백제 멸망 미스터리 | 계백 신화의 허점 | 계백 신화의 허구 가능성 | 계백 부대는 최후 결사대가 아니다 | 백강과 탄현의 군사전략적 가치 | 부하의 배신으로 포로가 된 의자왕 | 계백 장군을 띄운 이유 | 역사 왜곡을 방치하면 안 된다 | 웅진성인가 임존성인가
10장 고마워해야 할 당사자는 명나라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 명나라 군대의 소극적 전술 | 조선 육군의 명품 화약 무기 | 조선 수군의 해상보급로 차단 | 한반도 분할론 | 명나라 외교관 보고서 | 조선이 명나라를 구했다
11장 19세기 조선이 놓친 두 번의 기회
19세기 후반의 국제 역학관계 개관 | 미국은 통상을 원했다 | 영국의 힘을 이용할 기회 상실 | 조선 지배층의 무지가 날린 기회 | 아관파천이 부른 국제적 고립 | 구한말 헛손질이 주는 교훈
12장 군주의 배신으로 방관자에서 희생양이 된 조선
임오군란: 청나라의 직할 속령이 되다 | 갑신정변과 텐진조약 | 동학혁명과 청나라 원병 요청: 일본군의 초청장 | 시모노세키조약과 삼국간섭 | 러시아의 국제적 고립: 1902년 제1차 영일동맹 | 사실상 일본의 속국이 되다: 1904년 한일의정서 | 루스벨트의 편견: 1905년 가쓰라-태프트 밀약 | 조선, 식민지가 되다: 1905년 포츠머스조약 | 앨리스, 비극인가 희극인가 | 누가 매국노인가
13장 일본은 어떻게 조선을 넘었나
중농주의에 고착된 조선 | 산업혁명의 흐름을 이해한 일본 | 조선이 버린 무기로 조선을 치다 | 국가 지배구조의 효율성 | 경작 가능 면적의 차이 | 국가 기본시스템 설계가 중요하다
14장 무장독립투쟁은 애국심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
자유프랑스의 성공 | 자유폴란드의 실패 | 전술적 승리가 전략적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 상해 임시정부, 자유프랑스, 자유폴란드 | 하와이의 박용만 장군 | 상해 임시정부의 실패
15장 식민지 근대화론은 틀렸다
러일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 수식과 도표에 의한 예비증명 | 조선총독부의 목표는 ‘최선의 조선’이 아니었다 | 조선은 변방이고 일본이 중심 | 중화학공업이 없는 산업정책 | 정한론의 망령과 카이로선언 | 민족 분단이라는 최악의 결과
글을 마치며
_우리 역사를 제자리에 올려놓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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