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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또는 조각조각 붉게 타다

땅끝
2024-12-18 10:3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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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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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저자/출판사 : 이시백 , 정지아 , 류근 , 송승언 , 강철수 , , 더봄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3-12-13
ISBN : 9791192386157
정가 : 18000

발간사 _5

1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김재윤 | 문창과에 특별한 나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_13
박지혜 | 쓰지 않으려는 저자에게 원고 받아내는 법 _17
김혜림 | TV Kid _ 22
전화경 | 어쩌다 마케터 _27
채송화 | 웹소설이 우리 밥줄을 잡음 _31
최아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책 곁에 머물 수 있다면 _36
손지민 | SSS급 인생 1회 차 문창과 막내딸은 평범하게 살 수 없다 _40
김용수 | 축구공은 둥글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_45
노혜영 | 줏대 있게, 삐딱하게 _52
조소욱 | My Favourite Faded Fantasy _57
이시백 | 낮에 배우고, 밤에 취하다 _61
이도우 | 네 박자 리듬의 글쓰기 _66
허수경 | 반전의 맛 _70
김병호 | 두 장의 졸업장 _76
김경애 | 어쩌다 보니 문창과…… _81
방지혜 | X _86
송승언 | 교정의 힘 _91
전영신 | 마감을 앞둔 드라마 작가의 마음 _95
권세연 | 작가는 못 되더라도 다시 문창과를 선택하는 이유 _98
김태완 | 웹툰 PD가 된 썰 _102
문혜진 | 책과 글이 열어준 길 _106
강동욱 | 자주 생각한다 _110
오해찬 | 작지만 명확한 전진이라고 부르자 _114
김수진 | 다시, 학생 _119
정형수 | 너무 목숨 걸지 않기 _123
김대영 | “문창과가 우리에게 해준 게 뭐냐?” _127
최민아 | 극과 글, 그 사이 어딘가 _132
김한녕 | 그 서슬 퍼런 것 _135
정지아 | 참으로 그리운 뒷번호 아이들 _140
착한소 | 문창과와 웹소설과 나 _143
류연웅 | 재능을 아껴라 _152
윤성학 | 문창과 나왔다고 하니 들었던 질문들 _157
이소정 | 엉덩이로 이름 쓰기 _165
강철수 | 선생님 전상서 _169
김종광 | 소설동인 ‘설’ _174
쩡찌 | 문창과에도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다 _178
류근 | 배려 _188

2부 |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한광현 | 남으로 띄우는 편지 _191
초명 |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한다 _195
표상아 | ‘데’보다는 ‘대’ _200
최수현 | 춘천에 살고 있습니다 _204
유범상 | 내가 중앙대 문창과를 사랑하는 이유 _207
김지후 | 광고 수업 B+ 받았는데 광고 기획자가 되다 _211
신건호 | 농권운동가가 된 문학청년 _215
문미니 | 17년 전 _220
최승필 | 문학에 맞지 않은 사람이 문학을 꿈꾸면 생기는 일 _223
김현영 | 인생의 가을, 중년의 진입로에 서서 _227
한현주 | 헤어지지 않을 결심 _232
이선우 | ‘구럼비’ 불방이 내게 남긴 것 _236
김민정 | 쓰는 사람은 못 되었지만 _241
임정민 | 사라진 공 _246
신다다 | 생의 파도를 타고 _250
전동균 | 애틋하고 서늘한 눈빛 _255
강벼리 | 이제까지 내가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_259
홍민정 | 오래, 멀리 돌아 이룬 꿈 _263
주영하 | 뗏목으로 바다 건너기 _267
이소연 | 시인이 되어서 즐겁다 _271
이대영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꿈결에도 스미는 그리운 이름 _275
최희영 | 문학 언저리 30년 _279
이상우 | 작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덕’입니다 _283
김창훈 | 기다리고 있어 _287
김준영 | 여행 책을 만드는 이유 _291
황유정 | 스토리 콘텐츠의 황금 곳간이 되기를 _294
정진선 | 게임회사에서 살아남기 _298
서상희 | 사람을 향한 글 _302
윤한 | 문학으로 소양해나가는 시간 _305
박찬호 | 원이 되지 못한 무한의 다각형 _309
이인호 | 물빛으로 흐른다는 건 _314
신건호 | 농담인가요? _318
윤한철 | 사랑하는 아이와 안경 _324
전경애 | 웁살라의 방사선사가 되다 _328
채승웅 | 문창과스러운 샌드아티스트 _332
박신규 | 세기말의 음풍농월이라니 _335
정종배 | 망우역사문화공원 및 관동대학살 100년과 한국문학 _342
김문영 | 촛불의 꿈은 언제 완성되려나 _350
이장욱 | 여왕의 목을 자른 철부지 예술가 _354
방현석 | 나의 첫 문장수업과 문자 매체의 더 새로운 미래 _360
이승하 | 공수래공수거 _364




조각조각 붉게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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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조각조각 붉게 타다
저자/출판사 : 박종숙, 작가마을
쪽수 : 120쪽
출판일 : 2023-12-20
ISBN : 9791156062509
정가 : 10000

박종숙 시집

목차

제1부
조각조각 붉게 타다
산 그림자
수족관
스팸메일
삭제된 메시지
비를 맞다
지하철
가끔 두렵다
건망증
까마귀
물구나무를 서다
민들레
낙타와 사막
동강 할미꽃
스위치를 켜다
종소리
해녀 되다

제2부

벚꽃
강가로 가자
꽃섬
꽃잎 바람
붉은 꽃 아카시아
가을 숲
꽃잎은 지고
겨울나무
바람꽃
담쟁이
노목
석양을 건너는 강
안개 바람
연꽃
오디
선물
그리움의 계절

제3부
날지 못하는 새
우체통
향수
징소리
낡은 장화
냄새
물 한 모금
물결
꿈 주머니
돌아보기
몽골의 백야
바닷가 커피숍
밤은
구름꽃
애수
어둠이 내리면
여명
파도
풍경을 내리다

제4부
지워지지않는 얼룩
밑줄
남쪽 끝 섬을 착신하다
골목길
간격
바람
타악기
난간
둥지
마네킹의 밤
맨홀
문 잠그다
유기견
잃어버린 시간
젖은 바닥
초록의 뿌리
탱자나무 울타리
풍선껌
항아리
해명

*해설/부재와 결핍의 풍요로움, 혹은 기억의 시학-황치복(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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