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 말과 발표에 쏘옥 빨려든다고 또는 대답이 먼저 나오는 대화도 있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뭐 내 말과 발표에 쏘옥 빨려든다고 또는 대답이 먼저 나오는 대화도 있다

땅끝
2024-12-18 10:31 53 0

본문




뭐 내 말과 발표에 쏘옥 빨려든다고
9788993677843.jpg


도서명 : 뭐 내 말과 발표에 쏘옥 빨려든다고
저자/출판사 : 김문영, 봄풀출판
쪽수 : 188쪽
출판일 : 2023-11-20
ISBN : 9788993677843
정가 : 14000

프롤로그 ㆍ 여전히 ‘따뜻한 말하기’를 선택할 거예요

1장 말하기 능력은 모든 일에 중요해요
말을 꼭 잘해야 하나요?
말만 하려고 하면 떨리나요?
말하기는 타고나는 걸까요?
나의 말하기는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유재석처럼 말하고 싶은가요?

2장 말하기는 몸으로 익혀야 해요
복식호흡이 기본!
또박또박 말하고 싶다면
못 알아듣겠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그런 뜻이 아니라는 말을 자주 한다면
말에 진심을 담고 싶다면
책을 읽을 때 더듬는다면
말하기, 혼자 연습하려면

3장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자기소개를 잘하고 싶을 때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싶을 때
설득하고 싶을 때
내 말에 집중시키고 싶을 때
할 말이 생각나지 않을 때

4장 자존감을 높이는 말 습관
자신감을 심어주는 세 가지 말 습관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습관, 인사
나의 품격을 높이는 습관, 경청
자존감이 높아지는 습관, 칭찬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습관 ‘말 통장’

에필로그 ㆍ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스피커’가 되기를




대답이 먼저 나오는 대화도 있다
9791191668889.jpg


도서명 : 대답이 먼저 나오는 대화도 있다
저자/출판사 : 강봉덕 , 김성백 , 문현숙 , 박진형 , 배세복 ,, 달아실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3-09-25
ISBN : 9791191668889
정가 : 12000

Volume 시

[강봉덕] 불안한 잠|물의 출근|흉터|가방|1인칭 캡슐
[김성백] 그늘흔|석태아|개와 도둑의 나라|먼 등|약달력
[문현숙] 울 아부지 면발 장단|바람의 수화手話|하차|졸음쉼터|까마귀 통신, 오버 - 오래전 영면하신 삼촌을 회상하며
[박진형] 발굴의 시간|인형의 이중생활|자기 홀극과 오르골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충돌에 관한 보고서|내 안의 적란운
[배세복] 방죽이 있고|툇마루가 울리고|상갓집은 멀고|손가락이 달라붙고|구들장은 꺼지고
[손석호] 동물 재배용 비닐하우스|소금쟁이|일개미|기생충|사마귀
[송용탁] 그날 단지 여름만 살았네|탈의 - 의심하지 않고|Say Yes|중세를 위한 구상태|서쪽으로 부르는 노래
[이령] 시인하다|박달재 신화
[정윤서] 해바라기 샤워기|더블 침대|차단기|오후 5시 옥상의 프랑켄슈타인|설렁탕
[채종국] 간과 격|붉은 재즈Jazz|기미幾微|비누의 자세|칼의 바깥
[최규리] 페스티벌|매달린 사람|프랜시스 베이컨이 저녁을 준비하며|대리운전자와 안티고네의 매드 무비|릴리 릴리
[최재훈]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늙은 말을 타고|깃털이 죄다 빠져버린 하늘이 툭툭, 유리창에 떨어지는 나날들에 대해|사랑과 동정 사이|여름 강변에서

테마시 “13월”

[강봉덕] 13월 |[김성백] 볼셰비키의 첫사랑|[문현숙] 13월의 능소화|[박진형] 13월|[배세복] 13월|[손석호] 13월|[송용탁] 방백|[이령] 13월의 미장센 - 미스킴라일락|[정윤서] 13월|[채종국] Undecimber|[최규리] 초승달 목걸이|[최재훈] 13월의 눈

Volume 산문

[문현숙] 엉덩이를 흔들어 봐
[이령] 경험의 미적 창출 - 시인의 인식체계가 구성한 새로운 대상으로의 탐색|현상에 대한 포착捕捉과 총괄總括의 균형 - 숭고한 문학적 미감
[송용탁] 졸업

Volume 연혁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