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던진다 또는 김준엽의 길 3,200km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나에게 던진다 또는 김준엽의 길 3,200km

땅끝
2024-12-18 10:31 1 0

본문




나에게 던진다
9791138822619.jpg


도서명 : 나에게 던진다
저자/출판사 : 정득용, 좋은땅
쪽수 : 108쪽
출판일 : 2023-10-13
ISBN : 9791138822619
정가 : 10000

시인의 말

1부 사철가
새해 첫날 어떤 이는 / 해빙기 / 산 벚꽃잎 날린 날 / 봄 / 봄의 가시 / 봄날은 가지만 / 생선 국수 한 그릇에 / 얼레리래요 / 2023년 5월 31일 / 교환 / 7월의 청포도 / 산골 일기 / 초복 / 장마-1 / 대설 / 10월에 들어 / 장마-2 / 외로운 날 / 추억 절이기 / 12월 / 눈 오고 바람 불면 / 혼자 웃는 오늘 /

2부 나에게 던진다
사랑은 아프다 / 불안한 오늘 / 빛바랜 노트 속에 / 조각달을 담다 / 내 이름은 갈대 / 나에게 던진다 / 다듬는다 / 오후를 지날수록 / 너에게는 / 사랑 목록 / 친밀한 거리 / 눈 오는 날의 편지 / 벚꽃 질 무렵 / 인간극장 / 찌르지 말 일 / 마감 24 / 어느 여인의 일생 / 허기 챙기기 / 봉쇄 수도원 / 토마스의 후예 /

3부 구로동 블루스
해동여인숙 / 남은 자 / 백색소음 / 밀주 / 라일락 / 그날 / 환상통 / 아버지는 따뜻했다 / 승부사 / 이어진다 / 그냥 가을인 우리는 / 카드 할부로 긁기 / 거세 / 주말부부 / 노을 속으로 / 개벽 / 가을 속으로 / 봄이 닫힌 계단에서 / 쟁취한 사랑 / 사강 /

4부 배웅
배웅 / 마지막 블루스 / 손녀 바보 / 짜장이 좋은 이유 / 희망이 떠난 빈자리 / 희망 여행 / 송사 / 낙엽 시기 / 불량한 물소리 / 그 사람 / 사랑 녹다 / 살다 보니 / 겨울 낙타 / 사랑 배달은 힘들다 /영수와 성희 / 악연 / 오늘도 우리는 / 충청의 웃음 / 첫 청탁 / 아내에게 /




김준엽의 길 3,200km
9791155719428.jpg


도서명 : 김준엽의 길 3,200km
저자/출판사 : 윤영수, 맥스미디어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9-04
ISBN : 9791155719428
정가 : 20000

|프롤로그| 그날, 1985년 2월 25일 … 16
1부 / 탈출
인천 공항에서· 24 | 노나라의 옛 땅 지난濟南· 26 | 유학생에서 학도병으로· 30 |
입대· 34 | 지난濟南역에서· 37 | 여정의 시작· 44 | 다슈자大許家역을 찾아서· 48 |
지옥의 주둔지· 54 | 마침내 탈출· 56 | 한국 혁명지사 김준엽· 58 | 그 강변에
서·62 | 중국군 유격대원 김준엽· 68 | 수양宿羊을 찾아서· 71 | 지아왕賈汪 탄광을
찾아서· 76 | 조우· 80 | 가물치 콧구멍· 84 | 츠카다 부대 앞에서· 90 | 중국군
유격대를 떠나다· 93 | 쉬저우徐州역에서· 97
2부 / 대장정
평원에서· 104 | 국부군國府軍의 정체· 109 | 녹색綠色 열차 안에서· 112 | 잊지 못할
중국인 청년· 115 | 푸양阜陽의 ‘맨해튼 바’ · 118 | 한국광복군 제3지대· 123 | 야스
쿠니 신사에서· 127 | 많이 닳았군요· 130 | 한국광복군 간부훈련반· 134 | 그 교문
앞에서· 138 | ‘한광반’ 비석을 찾아서· 141 | 잡지와 연극· 147 | 린취안臨泉을 떠나
며·151 | 준엽의 길이 옳았다 1 · 156 | 준엽의 길이 옳았다 2 · 161 | 준엽, 제갈공명
을 만나다· 164 | 난양南陽 중국군 사령부 옛터· 166 | 또 다른 항일 투쟁· 171 | 와
룡사당에서· 173 | 물과 꽃의 고장, 라오허커우· 179 | 파란만장했던 준엽의 라오허
커우· 183 | ‘이종인 사령부’를 찾아서·186 | 시민회관을 찾아서·189 | 푸민福民병원
뜰에서·192 | 빠슈링巴蜀嶺을 우회하며·195 | 장정의 마지막 고비, 빠슈링巴蜀嶺· 201 |
머나먼 바둥巴東· 204 | 양쯔강의 배 위에서· 208 | 다시 찾을 바둥巴東· 209
3부 / 한국광복군
마침내 충칭· 218 | 충칭의 부둣가에서· 222 | 부정시림국민한대· 225 | 대한민
국 임시정부 26년 · 228 | 마침내 한국광복군· 231 | 눈물의 환영식· 233 | 임시
정부 청사 계단에 서서· 237 | 임시정부와 중국정부· 242 | 특별한 만남 1 - 철기
이범석· 244 | 특별한 만남 2 - 민영주· 246 | 시안西安의 밤· 250 | 광복군 제2지
대 · 255 | 그 마당에서· 259 | 그 집의 감나무· 261 | OSS 훈련장으로· 266 | 한국
광복군 OSS 대원 숙소· 270 | 짧았던 시안의 문화 탐방· 274 | 느닷없이 찾아온 광
복·280 | 시안을 떠나며· 282 | 준엽의 귀국 비행· 285 | 여의도의 밤· 287 | 여의
도 그 비행기· 289 | 학문의 길로 들어서다· 292

|에필로그| 총장님께서 그토록 원했던 나라 … 296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