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언제나 밖에 또는 달이 우리를 기억할 테니
땅끝
2024-12-18 10:31
1
0
본문
그대는 언제나 밖에
도서명 : 그대는 언제나 밖에
저자/출판사 : 송기원, 살림
쪽수 : 96쪽
출판일 : 2023-10-27
ISBN : 9788952248688
정가 : 12000
恢復期의 노래
교감交感
육탈肉脫
무게
임종臨終
묘비명
푸른 불빛
곰팡이
때
두엄
물방울
저녁
기러기
맨발
2100년 호모사피엔스의 유언
상처
거울
숨
살
무서리
단 하루라도
밤바람 소리
꽃이 필 때
진달래꽃
각시붓꽃
모란
목련
복사꽃
밤꽃
해당화
망초꽃
개구리밥
영산홍
나비난초
구절초
동백꽃
눈꽃 1
눈꽃 2
눈꽃 3
눈꽃 4
추운 밤에
詩
갈꽃이 피면
잠들지 못할 때
바람에 대해서
피
사랑
無題
蕩子日記 1
蕩子日記 2
蕩子日記 3
蕩子日記 4
蕩子日記 5
송기원 시편을 엮으며/강대철
달이 우리를 기억할 테니
도서명 : 달이 우리를 기억할 테니
저자/출판사 : 이지영, 행복우물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3-09-04
ISBN : 9791191384581
정가 : 16500
- 아빠가 사라졌으면 했다.
- 엄마, 오늘 술 한 잔 어때?
- 외로움을 태우는 일
- 아득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서
- 우리는 모두 어린이다.
- 물복숭아 같은 사람
- 여름나기
- 바다를 참 좋아했던 당신
- 떨어진 슬픔을 줍는 밤
- 우리
- 그녀의 겨울
- 당신을 오랫동안 기억해도 되겠습니까.
- 쓰는 용기
- 계란 나무
- 쌍둥이로 태어난 것
- 때 묻은 때
- 당신의 등
- 겨울 밤
- 해진 마음을 모으는 넝마주이
- 습관
- 흐린 날의 연주회
- 리도섬
- 한 사람을 위한 한 그릇의 그림
- 여름 노을
- 기다리는 이 하나 없는 그곳에 진하게 스며들기도 하면서.
- 그렇게 런던은 내게 첫사랑처럼 일렁이었다.
- 그곳이 런던이라는 이유로
- 흘러가는 시간 위에 색을 입히는 사람들
- 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
- 고산병
- 라파스의 밤
- 사랑하는 사람
- 제철 마음
- 사랑
- 당신 없는 이별
- 이른 봄은 제주에서 보내겠습니다.
- 이 정도면 사랑인 것 같아요.
- 그런 날
- 푸른빛의 리스본
- 시베리아 횡단 열차
- 나는 언제쯤
- 실타래
- 그리움. 그거 별거 없더군요.
- 이상한 버릇
- 마른 물그릇 마른 마음
- 여자와 당나귀
- 한 그릇
- 베네치아의 일기
- 이 밤이 간절한 이유
- 추운 곳이 좋겠다
- 한 떨기의 시처럼
- 낭만? 낭만!
- 어느 날의 잔상
-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하여
- 숨죽이는 일
- 사하라의 밤
- 얼룩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와
- 당신, 프라하와 참 많이 닮았어요.
- 이름 없이 살고 싶은 이름
- 파도는 말이 없다.
- 꽃
- 흘러넘치는 하루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