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바오 또는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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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바오
도서명 : 안녕♡바오
저자/출판사 : 박남준, 기역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4-05-05
ISBN : 9791191199932
정가 : 17000
004 펴내는 글
008 “뭐라고? 바오밥 나무 씨앗은 위험한 것이라고?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야.
어린이들에게 바오밥 나무를 조심하라니.”
017 “그립다는 말은 누군가를 향하여 피워 올린
오랜 날들의 기다림이 이윽고 깊어졌다는 것이다.”
060 “다시는 발자국이 모래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숲을 만들어야겠어.
반가운 발자국들이 푸른 숲을 향해 걸어오도록
풀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어야겠어.”
077 “고통받는 세상에 손 내미는
따뜻한 한 편의 동화책이 되어줄 것이다.
유칼립투스 나무가 내게 말했다.”
098 “눈을 감았다. 첫 입맞춤을 했다.
나무의 깊고 오랜 슬픔과 사랑이 내 몸을 물들였다.”
113 “울음은, 눈물은,
영혼의 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보석 같은 것이어서
소금보다 빛나고.”
131 “그 아이들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어린 왕자임이 틀림없어.”
157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너의 슬픔이 나에게, 너의 외로움과 쓸쓸함도
나에게 연결되어 있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이내 알게 될 거야.
거봐 그래. 벌써 알고 있었던 거지. 바오!!!” ♡♥♬~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도서명 :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저자/출판사 : 펑수화, 웅진주니어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4-07-26
ISBN : 9788901282855
정가 : 13500
프롤로그
제1장 반가워, 타이둥
제2장 반가워, 마야오
제3장 반가워, 수뉘
제4장 굿바이, 가슴
제5장 굿바이, 헛소리
에필로그 굿바이, 타이둥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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