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제텔카스텐 또는 찐자의 저울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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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지털 제텔카스텐
도서명 : 디지털 제텔카스텐
저자/출판사 : 데이비드 카다비, 데이원
쪽수 : 134쪽
출판일 : 2024-07-10
ISBN : 9791168476653
정가 : 10000
01 정신을 위한 자전거
02 산만한 세상, 적은 노력으로 성과 올리기
03 이 책의 한계
04 제텔카스텐이란 무엇인가
05 무엇을 위한 제텔카스텐인가
06 오해 바로잡기
07 디지털이냐 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8 어떤 앱을 사용해야 할까(정답: 원하는 대로 아무거나)
09 제텔카스텐의 해부학
10 독서법
11 파일 명명법
12 키워드/태그 선택법
13 편안한 유지관리 의식
14 메모에서 완성작으로
15 메타데이터
16 시작하기
찐자의 저울
도서명 : 찐자의 저울
저자/출판사 : 진혜원, 더봄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4-05-17
ISBN : 9791192386263
정가 : 18000
저자의 말 _5
1부/영부인과 Prosetitute
영부인과 Prosetitute에 대한 반론 _17
‘허수아비 때리기’ 수법의 민낯과 실체 _25
엑스포 홍보비 미스터리와 제3자 뇌물죄 _28
이분법은 이성을 눈멀게 한다 _31
형사사건 변호사비 상한제가 필요하다 _34
선동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_36
마하트마 간디와 검찰독재 _43
공수처법, 희대의 대국민 사기극 _46
사면시장은 암거래 블루 오션 _52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한 이단적 시각 _59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의 본질은 _65
김 빼고 선수 쳐서 미안합니다 _73
검은 유착탑은 결국 무너지는 것이 맞다 _76
형사 3권을 분리하기 위한 방법 _80
엿장수 마음대로인 선택적 정보공개 _83
검찰총장 윤석열 탄생의 비밀은 _86
생각으로부터의 도피 _91
담쟁이 왕국의 적자생존 _96
형사처벌 만능주의가 우리 사회를 망가뜨린다 _98
디올백은 죄가 없다 _103
2부/족보 없는 리더를 멸시하는 당신에게
차라리 놀고싶당을 창당하든가 _107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야요 _111
뮨턴트 _118
표정은 힘이 세다 _120
자발적 노예를 지향하는 국회의원들 _122
그들이 흙수저 리더를 제거하려는 이유는 _125
믿고 거를 정치인들은 _130
박근혜 탄핵에 대한 수정주의적 접근 _133
미·일 동맹의 대중국 정신승리 _138
제주도 보궐선거를 둘러싼 의구심 _140
토사구팽당한 잔 다르크와 정치개혁 _142
코인 투자, 비판만 하면 장땡일까 _146
헌법 23조 ③항을 아시나요 _149
기회주의가 우리 국회의 근성이 되어서는 안 된다 _151
사법과잉 사회와 탐욕의 시스템 _155
형벌로 다스리면 얼굴만 두꺼워진다 _159
속인 사람보다 속은 사람이 더 미운 경우가 있다 _164
선조가 원균을 총애한 이유는 _166
정치에서의 여성 할당제를 반대한다 _169
낙선운동은 유권자의 정당한 권리 _172
리더는 왜 존재하는가 _175
3부/고무호스로도 때리지 마라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_179
초록대리석 위의 장하리 _182
인도판 넘버 3, 화이트 타이거를 아시나요 _184
카리브해에서 동해까지 _189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_194
트집 잡기 전문가가 성공하는 나라 _196
그들이 영토를 넓힐 동안 _199
죄 없는 자, 자수성가한 중산층에게 돌을 던져라 _202
페미나치즘에 반대하며 _207
고무호스로도 때리지 마라 _211
우리 엄마는 정원사 _216
내 목은 매우 짧으니…… _218
일진에 관한 짧은 추억 _221
아쟁총각인가, 트로이의 목마인가 _223
한국 땅에서 사업을 한다는 것은 _227
경력 세탁을 위한 짧은 변명 _231
햇빛을 차단하라 _234
의협심과 측은지심 _238
표현의 자유냐, 고소의 자유냐 _242
하얀 가면을 쓴 그대에게 _245
담쟁이에 대한 한 연구 _247
정부는 부인할 걸세! _249
4부/아스파라거스 독서충
배신으로 흥한 자는 배신으로 망한다 _257
진짜 모던보이 서재필 _260
누가 빈집털이를 노리는가 _266
《김영삼 평전》에 부쳐 _269
민족의 장군 홍범도 _273
마녀사냥의 신천지 대한민국 _275
당신은 공산주의자와 결혼했습니까? _278
버마 시절의 N분의 1 _281
명상록, 어른이 되지 못한 남자들을 위한 필독서 _283
피너츠의 찰리 브라운들은 언제 어른이 될까 _286
우리 시대의 카시오페이아들에게 _289
리처드 닉슨과 진 세버그 _292
82년생 김지영은 우연일까 _295
2차 가해라는 또 다른 괴물 _304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은 남성차별 보장법이다 _309
박원순 전 서울시장 3주기에 부쳐 _316
24살 연상의 여교사를 사랑한 남자 _320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애도하며 _323
계획된 미투에 대처하는 미국 검찰의 자세 _326
무소불위의 페미나치즘 _330
체리따봉보다는 하트 _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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