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는 예뻤다 또는 하이힐을 신고 휠체어를 밀다
로즈
2024-09-23 12:09
87
0
본문
고비는 예뻤다
도서명 : 고비는 예뻤다
저자/출판사 : 안정훈, 에이블북.ABLE BOOK.
쪽수 : 268쪽
출판일 : 에이블북(ABLEB
ISBN : 9791197851261
정가 : 18000
프롤로그 일상탈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 충전소
PART1 핵심만 골라 담은 몽골 여행 Summary
1. 몽골몽골한 몽골 100배 즐기기 꿀정보
여행 계획 세울 때 놓쳐서는 안 될 8가지 | 몽골 여행은 패키지가 짱이다? | 게르에서 적어도 하룻밤은 자야지 | 푸르공 타고 인생샷? | 별 보기 좋은 최고의 스팟은 여기 | 몽골이야? 한국이야? | 몽골 사람들은 뭐 먹을까? | 이건 꼭 챙겨가야 해 | 지킬 건 지킵시다
2. 한눈에 살펴보는 여행 코스
몽골 맛보기 코스 _ 2박 3일 | 중부 초원 코스 _ 3박 4일 | 남부 고비사막 코스 _ 4박 5일 | 북부 흡스굴 코스 _ 4박 5일 | 혼합형 코스 _ 10일 이상
PART2 자세히 들여다본 몽골 Hot Place
1. 시간이 짧은 여행자를 위한 몽골 맛보기 코스
얼떨결에 테를지 |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지내기 편한 울란바토르 | 테를지에서 4시간 동안 말타기 | 세계에서 가장 큰 기마상이 있는 천진벌덕
2.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낭만이 있는 중부 초원 코스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어기노르 호수 | 쳉헤르 온천에 몸 담그고 쏟아지는 별 보기 | 초원에서 만나는 미니고비사막, 엘승타사르하이 | 천하를 호령했던 제국의 심장, 카라코룸
3. 너무나 매혹적인 남부 고비사막 코스
몽골의 그랜드캐니언, 차강소브라가 | 노래를 부르는 매혹적인 고비사막 | 얼음에 뒤덮여 있는 독수리 계곡, 욜린암 | 공룡의 땅 불타는 절벽, 바양작
4. 행복한 힐링 여행 북부 흡스굴 호수 코스
1,000km를 달려 도착한 어머니의 바다 |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치유와 회복의 땅
PART3 느릿느릿 쉬엄쉬엄, 90일간의 Largo 여행
가자 몽골로! | 하루에 열일하기 | 공짜로 나담축제 개막식 리허설을 보다 | 사막의 나라 몽골에서 수재민 신세라니 | 나담축제 첫날 승마 결승전을 직관하다 | 초원을 지나 언덕을 넘어 신나게 말 달리기 | 야외에서 먹은 특별한 허르헉 | 몽골에 관한 흔한 오해 3가지 | 점점 몽골에 스며들다 | 말 타고 카작마을에 축제 보러 가볼까 | 겨울철새 될까, 나그네새 될까 | 나장배가 집으로 돌아가는 법
에필로그 90일간의 느린 여행, 큰 소득
부록 알고 가면 여행이 더 즐거워지는 몽골 상식
하이힐을 신고 휠체어를 밀다
도서명 : 하이힐을 신고 휠체어를 밀다
저자/출판사 : 하타케야마 오리에, 더봄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4-04-15
ISBN : 9791192386232
정가 : 18000
들어가며 |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희망으로 가득차길 _5
프롤로그 | 한 번도 신지 못한 신발 _11
제1장 만남
01 처음 뵙겠습니다 _21
02 재떨이 _26
03 뇌성마비 _34
04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다 _42
05 그래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았다 _49
06 하이힐을 신고 휠체어를 밀다 _53
07 혼자서는 힘이 나지 않는다 _57
08 엄마로서 살아가는 방법 _63
09 “이 아이, 죽여버릴지도 몰라요” _66
10 좋아, 바보가 되자 _69
11 그를 믿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_74
12 초등학교 입학을 향해 _80
제2장 도전
13 오카무로 선생님 _85
14 울지 마, 료상 _88
15 너라서 할 수 있는 것 _92
16 스무 살이 되면 집을 나가라 _98
17 ‘하고 싶은 것’을 찾는 여행 _102
18 할 수 있든 없든, 다 괜찮다 _111
19 특수학교, 그만두겠습니다 _117
제3장 한 걸음
20 지옥의 건너편 _123
21 너, 글러먹었구나 _138
22 하늘을 날다 _141
23 누구한테 사과하는 거야? _145
24 그래서 너는 뭘 할 수 있는데? _149
25 나 혼자 여행하고 싶어 _153
26 그와 나의 좌우명 _165
27 ‘다름’을 가치로 바꿔봐 _170
제4장 다름
28 움직이지 못하지만 사장, 말은 잘 못하지만 대학강사 _179
29 아버지께 _181
30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아 _189
31 위기는 기회 _193
32 수술이라는 결단 _198
33 산다는 것은 일하는 것 _202
제5장 이유
34 아버지와 우리 집 _207
35 장래희망 _210
36 유일하게 인정받은 것 _213
37 꿈과 현실 _218
38 열아홉 살에 집을 나오다 _221
39 외톨이였던 임산부 생활 _226
40 나에게 있어서 일이란 무엇일까 _230
41 아버지와의 마지막 대화 _233
42 처음으로 나를 위해 돈을 쓰다 _241
43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_243
44 그 누구도 나쁘지 않다 _246
45 동경하는 사람 _248
46 그렇게 되고 싶으면 따라해 보겠다 _251
47 이미 가지고 있다 _253
48 너의 미래는 그 손안에 _257
에필로그 | 당신에게 _260
마치며 | 어머니이자 한 여자이자 나 자신 _269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