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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피부 또는 낙동강 푸른 물길

로즈
2024-09-23 12:09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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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피부
9791169581066.jpg


도서명 : 퍼스널 브랜딩 피부
저자/출판사 : 남수현, 라온북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4-04-25
ISBN : 9791169581066
정가 : 19800

ㆍ 프롤로그 ‌퍼스널 브랜딩과 자기계발을 위한 또 하나의 무기, 피부 관리 4

PART.1
매력의 시대, 자신만의 퍼스널 피부에서 시작된다

Chapter.1
0.1%만 아는 외적 매력도의 끝은 ‘미적 자본’인 피부다
ㆍ 1. 당신은 예뻐지고 싶은가? 아름다워지고 싶은가? 15
ㆍ 2. 나의 현재 몸 상태는 피부가 모두 말해준다 21
ㆍ 3. 외모 지상주의 시대의 생존법 26
ㆍ 4. 나의 첫인상은 3초만에 결정된다 31
ㆍ 5. 매력적인 피부를 가진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은 이유? 36
ㆍ 6. 피부의 계급이 높아야 하는 이유 41
ㆍ 7. 피부가 바뀌면 인상이 변하고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변한다 46

Chapter.2
‘퍼스널 브랜딩 피부’가 당신의 피부를 바꾼다
ㆍ 1. 매력적인 피부를 가지기 위한 자존감을 올리는 5가지 법칙 53
ㆍ 2. 피부관리에 앞서 뇌를 먼저 관리해야 한다 58
ㆍ 3. 피부가 좋아지려면 나의 행동과 습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62
ㆍ 4. 부정적 마음의 상태가 피부를 병들게 한다 69
ㆍ 5. 뷰티 메타인지를 통한 피부관리 방법 73
ㆍ 6. ‘퍼스널 브랜딩 피부’란 무엇인가? 82

PART.2
퍼스널 브랜딩, ‘나’다운 매력의 시작, 피부 파워를 어떻게 높일까? -BASIC

Chapter.1
나의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키기 위한 최소의 방법
ㆍ 1. 건강한 세포가 곧 아름다운 피부를 결정한다 89
ㆍ 2. 숙면은 피부관리에 필수! 94
ㆍ 3.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자율 신경계 97
ㆍ 4. 스트레스로 인해 내 피부가 망가지는 이유 102
ㆍ 5. 오랫동안 앉아 생활하는 습관은 체내 염증을 일으킨다 107

Chapter.2
‘나‘다운 매력, 에너지는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ㆍ 1. 피부 다이어트가 시급한 시대에 살고 있다 115
ㆍ 2.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➀ 120
ㆍ 3.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➁ 125
ㆍ 4.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130
ㆍ 5. 살아있는 음식의 힘 136
ㆍ 6. 살아있는 음식으로 건강하게 섭취하는 구체적인 방법 141

PART.3
퍼스널 브랜딩 피부 실행

Chapter.1
아름다운 피부의 70%는 당신이 씻는 것에 답이 있다
ㆍ 1. 클렌징만 잘해도 피부는 건강해진다 151
ㆍ 2. 클렌징은 피부의 시작이다! 157
ㆍ 3. 클렌징 시작 전에 알면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 3가지 164
ㆍ 4. 매력적인 피부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피부의 각질화 과정 28일 169

Chapter.2
몸값을 올리는 무기가 되는 퍼스널 브랜딩 피부 7단계
ㆍ 1.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열 때문이다 177
ㆍ 2. 아름다운 피부는 배출부터 시작된다 185
ㆍ 3. 먹는 순서가 바뀌면 살이 빠진다 190
ㆍ 4. 클렌징에는 이중 세안이 필수다 195
ㆍ 5. 매력적인 퍼스널 브랜딩 피부를 위한 장비(도구) 세팅 202
ㆍ 6. 얼굴이 붓는 원인과 해결 방법 209
ㆍ 7. 피부 회복 단계(명품 피부를 위한 숙면의 기술) 216

Chapter.3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피부에 대한 사실
ㆍ Q.1 성형외과, 피부과, 피부 전문가, 차이는? 223
ㆍ Q.2 지인에게 소개받은 병원, 저는 왜 효과를 보지 못할까요? 226
ㆍ Q.3 유명 병원에서 필러시술 후 팔자주름이 점점 처져서 이상해졌어요 230
ㆍ Q.4 소문난 ○○화장품, 사용한 지 3개월째인데 더 이상 효과가 없어요 234
ㆍ Q.5 보습을 아무리 해도 항상 건조하고 화장을 하게 되면 밀리거나 뜨게 돼요 242
ㆍ Q.6 코 수술 이후 코에 블랙헤드가 많이 생겼어요 247
ㆍ Q.7 비싼 화장품을 쓰는데도 얼굴 빛이 어두워지네요 251
ㆍ Q.8 셀프 얼굴 관리를 하고 있는데도 얼굴이 틀어진 게 보여요 255
ㆍ Q.9 셀프 괄사 이후 얼굴의 부기는 빠졌지만 탄력이 떨어진 것 같아요. 259
ㆍ Q.10 윤곽 관리 20회 차인데 더 이상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264
ㆍ Q.11 20대 후반 여성인데, 또래보다 목주름이 많은 것 같아요 269

ㆍ 에필로그
피부 브랜딩의 시대, 외모도 나의 무기다 274





낙동강 푸른 물길
9791172240271.jpg


도서명 : 낙동강 푸른 물길
저자/출판사 : 서태수, 북랩
쪽수 : 588쪽
출판일 : 2024-03-19
ISBN : 9791172240271
정가 : 17000

펴내는 말 - 강만 강이 아니라 흐르는 모든 것은 강이다


제1부 강의 언어 독해법 (제7집)

윤슬 / 강의 언어 독해법 / 직진하는 물살이 곡선의 길을 만든다 / 문콕 물길 / 탯줄 끊기 / 밀물 썰물 / 어머니 아내 / 강마을 여름밤 서사 / 기수역에서 / 내 가죽이 찢어졌다 / 흐르는 강이 되자 / 모래톱 날갯짓 / 뱃길 지우기 / 물꽃부리 / 물꽃판 / 미워하면 지는 거다 / 풀등 / 묵은지 / 물수저의 독백 / 불면 / 문풍낙엽 / 세상의 사연들 / 황지 / 상주 / 구지봉 환상곡 / 선암강 뱃놀이 / 장유 / 칠점산 가는 길 / 오봉산 국군 묘지에서 / 금강초롱 강물 섞기 / 천성진 옛터에서 / 강은 눈을 쌓아두지 않는다 / 이슬방울 / 천상의 꽃 / 물꽃부리 한 송이 / 물결 인연 / 낙엽 3 / 강의 끝


제2부 당신의 강 (제6집) /

땡처리 시정 / 꽃이 얄밉다 / 통나무 의자 / 을숙도 물길 / 허공에 흐르는 강 / 강둑 바위 / 잎, 혹은 잎의 변주 / 부모 / 새벽 무신호 / 물팔매 / 남 / 강도 꽃을 피운다 / 서낙동강 / 노인 예찬 / 나목裸木에 관한 명상 / 채석강彩石江에서 / 서낙동강 물길 / %만 미치자 / 고목 / 구포역 소묘 / 행로 / 문명인의 연애 양상 연구 / 가을, 밤비 1 / 가을, 밤비 2 / 가을, 밤비 3 / 밀물처럼 / 비꽃 / 물이랑 기억 / 우듬지는 꽃을 피우지 않는다 / 여의주 / 굽이와 고비 / 시화詩畵 / 고독 누리기 / 인생 / 서낙동강 숨소리 / 강의 너테 / 고향 아지랑이 / 외양포 사람들 / 꿈꾸는 물방울 / 벼랑 끝에서 / 강의 땀 / 낙엽 / 강물에 지은 죄 / 원수에 대한 소고小考 / 혁명 / 무등산 낙동강 / TV / 도보다리 무성영화 / 색소 난청 / 강물 홀로 아리랑 / 악마의 손톱 / 다뉴브강의 6·25 / SNS / 대한민국 TV, 여덟 시 혹은 아홉 시 / 대한민국 대선, 2012년 / 강물 변증법 / 낙동강의 선물 / 디지털 영결식 / 가을, 잠자리 죽다 / 강의 기록 / 세모의 강 / 누에고치 / 종언終焉 / 서귀포 생각 / 신호마을 사람들 / 삶 / 꽃노을 서정 / 만수받이 / 낙화, 그 후 / 바람 / 당신의 강


제3부 강江이 쓰는 시詩 (제5집)

노인 / 강江이 쓰는 시詩 / 신新 며느리밥풀꽃 / 장작을 패며 / 장작불을 지피며 / 가락駕洛 대보름 / 폭포瀑布 / 사람의 마음 / 매화 꽃봉오리 / 낙동강 모래섬들 / 봄의 향연 / 진우도 / 쉿, 조용! / 낙화 / 너덜겅 세상 / 낙동강 제방 / 마음에 물길 하나 / 흉터 / 거북, 붉은 강을 헤다 / 얼레 / 마음 / 강둑 / 바다 / 노적봉 / 부나비 / 낙동강 / 여름 한낮 / 이팝꽃 / 독도 / 망월동 아리랑 / 인터넷Internet 풍문風聞 / 가덕도 안개 / 방패연 / 사초史草 / 행로行路 / 내시경內視鏡 청문회 / 참매미 소리 / 만어사 / 범종 앞에서 / 걸립乞粒치기 1 / 걸립乞粒치기 2 / 삶 / 비무장지대 1 / 비무장지대 2 / 명태를 다듬으며 / 구조조정 / 퓨전Fusion 탐조探鳥 / 강둑에 서서 보니 / 취흥醉興 / 포도를 먹으며 / 촛불강 / 봄, 꽃사태沙汰 / 초요기 / 하구에서 / 말言 / 시인들의 묘비 / 잠버릇 / 길 / 물방울 인생 / 강처럼 흐르기 / 죽기 연습 / 겨울강 / 복수 / 뱃놀이 / 뒷모습 만들기 / 강의 꿈 / 가을 구포둑 / 하구河口에 노을 들면 / 가슴 속에 상처 하나 없는 사람 있으랴 / 발비


제4부 강마을 불청객들 (제4집)

집수리하세요 / 방 안에 강물 흐르다 / 문 서방蚊書房 보시게나 1 / 문 서방蚊書房 보시게나 2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1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2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3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4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5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6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7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8 / 서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9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10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11 / 서생원鼠生員님 전前 상서上書 12 / 네 이놈, 토충土蟲 1 / 네 이놈, 토충土蟲 2 / 네 이놈, 토충土蟲 3 / 네 이놈, 토충土蟲 4 / 네 이놈, 토충土蟲 5 / 네 이놈, 토충土蟲 6 / 네 이놈, 토충土蟲 7 / 네 이놈, 토충土蟲 8 / 네 이놈, 토충土蟲 9 / 뱀 1 / 뱀 2 / 뱀 3 / 뱀 4 / 뱀 5 / 뱀 6 / 뱀 7 / 뱀 8 / 뱀 9 / 뱀 10 / 뱀 11


제5부 사는 게 시들한 날은 강으로 나가보자 (제3집)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4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5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6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7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8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9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0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1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2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3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4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5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6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7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8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19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0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1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2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3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4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5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6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7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8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29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0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1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2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3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4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5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6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7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8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39 / 애완견愛玩犬 사설辭說 40


제6부 강江, 물이 되다 (제2집)

강江, 물이 되다 / 아버지의 강江 1 / 아버지의 강江 2 / 아버지의 강江 3 / 아버지의 강江 4 / 아버지의 강江 5 / 아버지의 강江 6 / 아버지의 강江 7 / 아버지의 강江 8 / 아버지의 강江 9 / 아버지의 강江 10 / 아버지의 강江 11 / 아버지의 강江 12 / 아버지의 강江 13 / 아버지의 강江 14 / 아버지의 강江 15 / 곡우 무렵 아버지 생각 / 배추흰나비 / 채소 모종 옮겨심기 딱 좋은 날 / 겨울 배추밭 / 참외 / 새벽강 / 손씨네 포장마차 / 수직垂直 풍경 1 / 20세기 강바람 / 길의 고금古今 / 가을 가로등 / 가을 갈대꽃 / 가을강 / 열매에 관한 단상斷想 / 무제無題 / 방패연 / 목어木魚 / 시인의 착각 / 샛강물 후유증後遺症 / 도덕 시험 / 세모歲暮, 못을 치다 / 자화상 / 강변 산책 / 칠점산七點山 / 청산별곡 / 강촌별곡 / 강마을 아이들 1 / 강마을 아이들 2 / 강마을 아이들 3 / 강마을 아이들 4 / 강마을 아이들 5 / 강마을 아이들 6 / 강마을 아이들 7 / 눈이 내립니다 / 한 방울 물이 되어 / 꽃샘바람 / 처서處暑 무렵 / 을숙도 / 내 얼굴 / 아빠 그림 / 우리 집 강아지 예삐 / 휴전선을 넘어와서 / 황사黃史 이야기 1 / 황사黃史 이야기 2 / 황사黃史 이야기 3 / 황사黃史 이야기 4 / 황사黃史 이야기 5 / 황사黃史 이야기 6


제7부 물길 흘러 아리랑 (제1집)

흐르는 강江 / 물새에게 1 / 물새에게 2 / 물새에게 3 / 하구둑 새 을숙도 / 할아버지 말씀 1 / 할아버지 말씀 2 / 할아버지 말씀 3 / 할아버지 말씀 4 / 적막한 강江 / 자운영 흐드러진 빈 강둑 / 안부安否 / 물빛 강바람 / 흔적 같은 집터에 서서 / 꽃잎 지는 저녁 무렵에 / 강이에 뜨는 연鳶 / 강언덕 서정 / 봄, 강둑 / 초여름 달빛 / 첫여름 보리밭 / 광복동光復洞 붉은 밀물 사이 / 무한궤도無限軌道 / 도시의 밤 / 목타는 도회지 / 육교陸橋 / 흔적痕迹 / 먼 길 1 / 먼 길 2 / 먼 길 3 / 먼 길 4 / 풀잎 사랑 / 우수의 강江 / 우그러진 송사리 / 미완未完의 의문부호 / 사과 / 떠도는 섬 / 동반同伴 / 냇물 / 을숙도 늦가을 해거름 / 강江으로 가는 길 / 강둑을 걸으며 / 강번지 아파트 24층 옥상에서 / 20세기 솟대 / 을숙도 물길 / 울고 섰는 강江 / 서도 황톳길 / 가을 항아리 / 늦가을 경부선 / 강번지江番地 / 아침 뻐꾸기 / 도시의 얼굴 / 국제시장 풀잎 / 강江 / 샛강 개구리 / 춘란春蘭, 겨울을 나는 / 일어서는 갈대 / 질경이 / 형제섬 / 댓잎 물이랑 / 날아가는 풀씨 / 수평水平의 먼동 / 풀씨 / 물길 흘러 아리랑 / 달개비꽃 파랗게 피는 / 천리만리래도해千里萬里來渡海 / 망월동望月洞 / 봄, 바람과 풀잎과 강물의 변주變奏 / 꽃잎 아리랑 / 꽃잎 청상 1 / 꽃잎 청상 2 / 꽃잎 청상 3 / 꽃잎 청상 4 / 모래톱 / 신 사모곡新 思母曲 / 어머니 / 호롱 / 강나루 1 / 강나루 2 / 강나루 3 / 강나루 4


후기 - 역류하는 샛강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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