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함께 아모르파티 또는 드리지 못한 꽃다발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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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니체와 함께 아모르파티
도서명 : 니체와 함께 아모르파티
저자/출판사 : 류재숙, 그린비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4-07-23
ISBN : 9788976828651
정가 : 19800
책머리에 5
프롤로그_우리는 왜 니체를 사랑하는가 13
1 신의 죽음과 인간적 우상 23
니체는 어떻게 신의 살해자가 되었나 23
“우리 모두 신의 살해자다” 29
신의 죽음과 인간적 우상의 출현 38
생성하는 신, 영원회귀의 신 57
2 위버멘쉬, 넘어서는 자 77
위버멘쉬, 자기 극복으로 정의되는 존재 77
용이 지배하는 사막에 낙타·사자, 그리고 어린아이 89
시대의 중력장과 약자· 강자·위버멘쉬 102
자기 극복으로 시대를 탈주시킨 위버멘쉬들 119
3 힘에의 의지와 힘의 유형학 133
존재하는 모든 것은 힘에의 의지이다 133
능동적 힘 vs 반동적 힘 143
긍정적 의지 vs 부정적 의지 152
시대의 중력장, 거리의 파토스, 비극의 파토스 164
4 힘에의 의지와 자유의지 179
의지에 관한 두 가지 관점 179
자유의지에는 자유가 없다 188
인간을 지배하는 비인간 존재의 의지들 202
내 신체를 지배하는 작고 커다란 의지들 212
힘에의 의지와 자유를 향한 파토스 223
5 영원회귀, 몰락을 욕망하라 235
니체, 영원회귀 속으로 걸어가다 235
니힐리즘을 넘어 영원회귀 242
영원회귀, 생성의 영원한 회귀 259
모든 것은 회귀한다, 죽음을 욕망하라 275
차이만이 반복된다, 차이를 생성하라 289
6 아모르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305
아모르파티, 운명에 대한 사랑 305
아모르파티 방법 : 어떻게 운명을 사랑할 수 있나 317
아모르파티 효과 : 운명을 사랑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328
아모르파티, 자기 운명을 사랑한 사람들 336
부록 니체 철학의 변신, 니체의 문체 353
니체의 토양 : 기독교 문화·그리스 문화 353
니체의 변신 : 세 번의 철학적 변신 361
니체의 문체 : 아포리즘과 시 372
참고 문헌 381
드리지 못한 꽃다발
도서명 : 드리지 못한 꽃다발
저자/출판사 : 고진형, 우리교육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4-06-10
ISBN : 9791192665658
정가 : 20000
축사 교육운동도 논리가 아닌 사람이 하는 것 013
그의 평생의 꿈,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꿈 015
축시 소망스런 이름의 인연으로 017
푸른 하늘이 열리는 길 019
들어가며 025
교직
교단에 처음 서다 - 유신헌법 계도요원 033
스승 김천배 선생님을 만나다 037
무등야학 041
즐거운 학교 1 044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049
즐거운 학교 2 054
장성여고에서 맞닥뜨린 5·18 057
광주Y교사회 061
교육민주화선언 066
어느 스승의 날 068
교육민주화선언과 실천대회 071
Y교협 - 나의 역할 074
Y교협 - 교사협의회로 077
교사협의회 그 뜨거운 열기 079
교사협의회 또 다른 발전 08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마지막 수업 091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 095
죄수번호 10번 101
감옥에서의 생일 선물 104
검취와 국가보안법 106
드리지 못한 꽃다발 109
감옥에서 만난 제자 114
탈퇴각서 1 117
탈퇴각서 2 123
탈퇴각서 3 125
감옥 징벌방 128
정 선생님께, 그리고 보고픈 여러 선생님들께 130
재판 134
출감 136
함평 나산중·고 이야기 139
순천 윤채영 선생님 145
기생충 149
서울 자취생활 152
해직 선생님들의 복직 학교 방문 154
전남지부 초대 사무국장 장석웅 선생님 157
무안의 추억 160
변화하는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166
교육위원 활동
교육위원 진출 171
교육위원 활동 174
전국교육위원회 의장단 176
전국 교원단체 미국 연수단 178
화해와 용서 182
강이 있어 건넜고 산이 있어 넘었다 184
교육감 선거 189
또다시 학교로
18년만의 복직 195
신발장 없는 학교 197
대안학교 교장으로 201
마지막 여정 - 영산성지고
영산성지고 이야기 205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학생 208
대안학교의 현재와 미래 213
또 하나의 이별식 - 퇴임식 215
아내의 수기
아무리 천한 사람이라도 밥줄을 놓고 협박하지 않는다는데 225
짤막한 집안 이야기 247
잊지 못할 동지들
교육운동의 큰 산 - 윤영규 선생님 255
생명의 그늘을 드리워주시는 - 정해숙 선생님 259
류낙진 선생님 265
이재남 선생님 268
광주의 어른들 - 최흥종 선생님 272
광주의 어른들 - 백영흠 선생님 275
해바라기 - 신숙녀 선생님 279
이름 같은 해직의 고난 - 정해직 선생님 281
조직의 부름 - 담양지회 이경희 선생님 285
전남지부 - 김대중 선생님 287
훌륭한 사업가 - 조준승 선생님 290
오랜 지기 - 최연석 목사님 294
중생의 어려움을 항상 함께하시는 - 지선 스님 297
박세철·전애란 선생님 부부 300
올곧은 시인 - 부산 신용길 선생님 303
진정한 후원의 손길 - 목포대 서창호 교수님 307
어느 택시 기사의 증언 309
고난 속에서도 항상 웃으시는 - 강신석 목사님 311
해학이 넘치는 - 농민회 정광훈 의장님 313
운암대첩 - 강경대 열사 노제 사수 투쟁 316
문희경·정금례 선생님 322
산부인과 의사 - 임헌정 선생님 324
우리에게 빚을 남기고 간 - 엄익돈 선생님 326
아픔을 남기고 떠난 - 윤양덕 선생님 329
의로움의 상징 - 정형달 신부님 335
노수석 열사와 아버지 339
고희숙 선생님과 어머니 343
참스승 이와부치 선생님 346
부록
나의 정년퇴임사 353
학생들의 이름 외우기부터 시작합니다(신문 기사) 359
정년퇴임 앞둔 고진형 영산성지고 교장(신문 기사) 364
대립·반목의 슬픈 역사 없어야(신문 기사) 368
공소장 370
편집 후기 조르바를 닮은 고진형 선생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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