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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또는 불편한 한국사

로즈
2024-09-23 12:09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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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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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할 말 제대로 하는 10대들의 대화력
저자/출판사 : 강요식, 미디어숲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4-06-10
ISBN : 9791158742218
정가 : 17800

프롤로그_ 마음과 생각을 담는 그릇, 언어

1장 너의 관심이 나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 상처 난 자존감은 잘못된 신념에 매달린다
. ‘YES’를 이끌어내는 긍정 대화법
. 상대에게 언어의 우월감을 갖게 하라
. 상대의 선택을 유도하는 착각의 언어
. 사소한 비난도 자존감을 겨누는 칼이 된다
. 위조지폐 같은 아첨이 아닌 진심을 담은 칭찬
. 사람의 마음을 낚는 관심의 미끼
. 바짝 독이 오른 말투도 걸러 듣는 경청의 힘
. 논쟁의 승리법, '졌잘싸'

2장 너의 음성이 나의 귓가에 울릴 수 있도록

. 살아 날뛰는 언어로, 풍부하고 생생하게
. 시작은 구체적으로, 마무리는 핵심적으로
. 10대 초딩도 90대 노인도 알아들을 수준의 언어
. 허세와 의식의 껍데기에서 벗어나라
. ‘말잘러’의 무기는 대담한 용기
. 공포를 느끼면 두뇌회전이 빨라진다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이야기로 공략하라
. 즉석밥, 즉석라면보다 더 맛있는 즉석 스피치

3장 너의 상처를 나의 마음으로 위로할 수 있도록

. 나의 실패담을 매력으로 발산하라
. 조언을 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라
. 오히려 심플한 샘플
. 의외로 일이 쉽게 풀리는 비결, 수그러들기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 말은 타보고 사람은 사귀어보라
. 누구나 아는 사실을 근거로, 아무도 모르는 말처럼
.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는 자세
. 180초에 승부를 걸어라

4장 나의 웃음이 너의 가슴을 울리도록

. 쥐도 새도 모르게 스며드는 말버릇
. T 유형일까? F 유형일까? 대답도 요령껏!
. 상대와 나를 잇는 교감의 다리
. 아무 말 대잔치보다 효과적인 침묵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 누구도 예상치 못할 말로 좌중을 압도하라
. 지루한 대화를 타파하는 질문공략법
. '그럴 수 있지'가 건네는 기분 좋은 매력

에필로그_ 인간만이 가진 지상 최강 능력, 말하기





불편한 한국사
9788968334757.jpg


도서명 : 불편한 한국사
저자/출판사 : 배기성, 블랙피쉬
쪽수 : 228쪽
출판일 : 2024-08-22
ISBN : 9788968334757
정가 : 15500

시작하며_ 역사에 상상력을 더하는 기록 한 줄, 유물 몇 점

1부 불편한 고대사
1. 신라 시대 성골과 진골의 진짜 차이는?
2. 〈춘향전〉의 원전은 누구의 어떤 이야기일까?
3. 한반도 최대·최고의 저수지와 임나일본부설
4. 고구려의 땅 무려라에 대하여
5. 백제 멸망의 순간, 민족의 반역자 예식진
6. 백제·고구려의 유민일까? 라후 부족의 슬픈 이야기
7. 아프간 와칸 회랑을 뚫다, 고구려의 후예 고선지
8. 발해 문왕의 대당 정치 공작? 안녹산의 난 파헤치기
9. 세 번째 고구려, 이정기의 왕국 제나라를 아는가

2부 불편한 고려사
10. 궁예의 철원 vs 왕건의 개성
11. 윤관 장군의 공험진과 동북 9성, 그리고 연해주?
12. 몽골이 불태운 황룡사 9층 목탑, 그에 맞선 팔만대장경
13. 조선 왕조 시작의 계기가 위화도 회군만이 아니다?
14. 공자의 유학 vs 한무제의 유교 vs 주자의 성리학

3부 불편한 조선사
15. 세조의 칼날에 맞선 순흥 안씨의 비극
16. 조선의 천재 율곡 이이, 10만 양병설의 시작
17. 녹봉 이외의 재산을 취하지 않겠노라, 작은 거인 오리 이원익
18. 임진왜란을 눈치채고 알려 준 태국 국왕이 있었다?
19. 임진왜란 바로 그때, 조선을 덮친 대기근
20. 전하, 이순신은 역적이 아니라 충신이옵니다
21. 하늘을 날아서 진주성의 왜놈들을 무찌르다!
22. 조선 최고의 개혁 대동법의 시작 이원익, 완성자 김육
23. 청나라로 팔려 간 조선의 가짜 공주
24. 장희빈은 정말 희대의 악녀였을까?
25. 인현왕후의 오빠 민진원, 대규모 간척 사업을 일으키다
26. 게장과 감, 같이 먹으면 독약인가? 경종의 죽음 미스터리
27. 대자보와 답안지에 분노한 영조, 나주 괘서 사건과 토역 경과
28. 영조는 왜 술을 빚지도 먹지도 못하게 했을까?
29. 정조 이산은 왜 아버지의 능을 옮겼나
30. 조선 궁궐사 최악의 남매는?
31. 어머니를 향한 정조의 마음과 김홍도의 후불탱화
32. 정조 이산이 읽고 통곡한 책은?
33. 나주 기생과 신 안동 김씨가 합작한 최악의 매관매직 사태
34. 변학도의 생일잔치에서 읊은 이몽룡의 한시, 그 카타르시스
35. 15세에 마카오 유학길에 오른 신학생 김대건을 맞아 준 이는?
36. 19세기 조선에 들끓었던 콜레라, 동학교도들이 방역했다고?
37. 1815년 탐보라 화산 대폭발 이후 전 세계의 역사가 바뀌다
38. 조선 멸망의 시발점은 왜 하필 사쓰마와 조슈였을까?
39. 조선의 아이돌 바우덕이가 경복궁 중건의 일등 공신?
40. 찹쌀떡 행상에서 주미공사까지, 매국노 이하영의 인생
41. 조선의 남자 조리사 안순환의 요리 그리고 을사늑약
42.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

마치며_ 역사와 상상력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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