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을 거니까 또는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어차피 죽을 거니까 또는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로즈
2024-09-23 12:09 55 0

본문




어차피 죽을 거니까
9788965023326.jpg


도서명 : 어차피 죽을 거니까
저자/출판사 : 와다 히데키, 지상사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4-06-25
ISBN : 9788965023326
정가 : 18000

들어가며───‘어차피 죽을 거니까’는 마법의 말

1장
어차피 죽을 거니까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깨달은 것들

아, 이제 죽는 건가……
어차피 죽을 거니까. 하고 싶은 일을 다 하자
오늘이라는 날의 꽃을 꺾어라
우리는 죽음을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한다
오늘 살아있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죽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수록 ‘인생의 행복도’는 떨어진다
몸에 좋은 것보다는 좋아하는 라면을 주 5회
죽음을 받아들이고 노후를 만끽한다
죽는 순간에는 아프지도 괴롭지도 않다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죽는 것과 암으로 죽는 것, 어느 쪽이 좋을까?
곤도 마코토 선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 언행일치를 보여준 분
‘자신이 죽는 방식’을 생각하는 게 좋은 이유

2장
최고의 죽음을 향한 첫걸음
───사생관이 있으면 허둥대지 않는다

스웨덴에는 자리보전한 노인이 없다
‘사자에 씨’의 이소노 나미헤이는 54세?!
‘오래 살기만 하면 된다’는 사생관
몸이 아닌 장기를 진찰하는 의료
중요한 것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오래 살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다
예상 밖이었던 아버지의 최후
‘시들어 죽는 것’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죽음
코로나19 사태로 외면받고 있는 ‘존엄사’
죽을 때까지 자신의 삶을 고수하는 ‘자존사’
최소한 존엄사 선언서를 남겨두자
ㆍ ‘최상의 죽음’을 향한 첫걸음. 존엄사 선언서를 만든다
나는 통증 제거와 부검을 원한다
ㆍ 존엄사 선언서 - 의료 케어에 관한 나의 희망
종활 따위는 필요 없다

3장
휘청휘청한 노인과 원기발랄한 노인의 갈림길
───‘내 삶의 방식’은 의사가 아닌 내가 정한다

80대부터는 늙어가는 과정을 음미한다
휘청휘청한 노인과 원기발랄한 노인의 갈림길
어떻게든 움직이고 어떻게든 머리를 써라
의사가 내 삶의 방식을 결정하지 못하게 하라
혈압이 너무 낮으면 쉽게 넘어진다
혈당을 억지로 낮추면 활력이 떨어진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쉽게 암에 걸리지 않는다
통통한 사람이 제일 오래 산다
건강검진 수치와 실제 건강은 별로 관계성이 없다
의사의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마라
약물 부작용은 고령자일수록 쉽게 나타난다
그 의사는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맡길 만한 의사인가?
나이가 들면 대학병원보다 동네 병원 의사
자신에게 맞는 좋은 의사를 찾는 방법
암에 걸려도 가능한 한 수술하지 않는다
치매는 병이 아니라 노화의 일종이다
모두 함께 치매에 걸리면 무섭지 않다
가장 두려운 병은 ‘치매보다 무서운 우울증’
우울증으로 죽지 않기 위한 처방전
고령자는 ‘덧셈 의료’로 건강을 유지한다
고기를 먹고, 운동하고, 남성호르몬을 늘린다.
‘종합병원’이지만 매일 행복하게 살고 있다

4장
최상의 삶의 방식은 ‘죽는 곳’에서 결정된다
───자택보다 시설에서의 마지막을 추천하는 이유

남자는 평균 9년, 여자는 12년.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겪는다
당신은 어디에서 죽고 싶은가요? 내 집이 60%, 요양시설이 30%
전혀 다른 ‘재택 돌봄’과 ‘재택 개호’
국가가 집에서 사망하도록 권하는 불편한 진실
재택 개호가 일본의 미풍양속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내가 시설을 추천하는 이유
간병은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
‘개호보험제도’를 모르면 노후에 큰 손해를 본다
요양원(노인홈)은 입주 조건, 비용, 간병 서비스가 다르다
‘마지막 거처’는 정보수집과 체험 입소로 신중하게 선택하자
치매에 걸리면 증상이 가벼울 때 시설을 결정한다
지방 이주는 추천하지 않는다
케어매니저는 간병의 핵심이다. 신중하게 선택하자
혼자 살아도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다
특양을 기다리는 사람은 27만 5,000명
계속 오르는 개호보험료는 40세부터 평생 납부한다
노후의 간병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
죽기 전에는 신세를 좀 져도 괜찮다
늙어가는 것은 누군가에게 빚을 받는 것이다
누구나 빚을 내주고 있다

5장
인간은 죽고 나서 안다
───내가 도달한 ‘최상의 삶’

인간의 참값을 알 수 있는 생애의 말년
지위와 직함에 기댈 수 없다면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라
돈은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재혼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부자의 역설’
노후 자금 2,000만 엔은 안 모아도 괜찮다
‘부자’보다 ‘추억 부자’가 더 잘 간다
죽을 때까지 ‘현역’으로 지내는 방법
제멋대로인 노인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
고령자는 억지로 담배를 끊지 않아도 된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간병을 받아야 할 처지가 되기 쉽다
‘행복 찾기’의 명인은 점점 행복해진다
이상적인 노인은 품위 있고 현명하고 재미있다
내가 찾은 사생관 ‘인간은 죽고 나서 안다’
나의 이상적인 죽음의 방식, 죽음의 장소, 간병을 받는 방법
사후세계는 당신이 결정한다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삶의 마음가짐

나가며───인생의 행복에 다가가기 위해 지금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9791168271937.jpg


도서명 :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저자/출판사 : 배혜림, 데이스타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4-05-30
ISBN : 9791168271937
정가 : 21000

시리즈 서문
분야 서문

▶ 첫 번째 책 - 〈광장/구운몽〉, 최인훈
▶ 두 번째 책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 세 번째 책 - 〈열하일기〉, 박지원
▶ 네 번째 책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다섯 번째 책 - 〈님의 침묵〉, 한용운
▶ 여섯 번째 책 - 〈정지용 전집〉, 정지용
▶ 일곱 번째 책 -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
▶ 여덟 번째 책 - 〈이육사 전집〉, 이육사
▶ 아홉 번째 책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 열 번째 책 - 〈무정〉, 이광수
▶ 열한 번째 책 - 〈삼대〉, 염상섭
▶ 열두 번째 책 - 〈천변풍경〉, 박태원
▶ 열세 번째 책 - 〈태평천하〉, 채만식
▶ 열네 번째 책 - 〈카인의 후예〉, 황순원
▶ 열다섯 번째 책 - 〈눈길〉, 이청준
▶ 열여섯 번째 책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 열일곱 번째 책 - 〈장마〉, 윤흥길
▶ 열여덟 번째 책 -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 열아홉 번째 책 - 〈관촌수필〉, 이문구
▶ 스무 번째 책 - 〈방망이 깎던 노인〉, 윤오영
▶ 스물한 번째 책 - 〈인연〉, 피천득
▶ 스물두 번째 책 - 〈한국 현대희곡선〉, 김우진 외
▶ 스물세 번째 책 - 〈이근삼 전집〉, 이근삼
▶ 스물네 번째 책 - 〈인간 문제〉, 강경애
▶ 스물다섯 번째 책 - 〈시용향악보〉, 김명준 역
▶ 스물여섯 번째 책 - 〈호질 양반전 허생전〉, 박지원
▶ 스물일곱 번째 책 - 〈금오신화〉, 김시습
▶ 스물여덟 번째 책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옛시조〉, 황진이 외
▶ 스물아홉 번째 책 - 〈춘향전〉, 작자 미상
▶ 서른 번째 책 - 〈토지〉, 박경리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