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고 낳고 낳고 또는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 NEW도서

낳고 낳고 낳고



도서명 : 낳고 낳고 낳고
저자/출판사 : 김수태, 북랩
쪽수 : 194쪽
출판일 : 2024-03-27
ISBN : 9791172240394
정가 : 15000

서문

PART 1
자녀의 태어남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01. 손주의 태어남과 조부모와의 관계
1. ‘씨받이’ 영화(1986년 제작)
2. 자녀 생산은 하나님의 뜻으로다
3. 부모가 행복한 삶을 살아야만 자녀가 결혼할 마음을 가진다
4. 조부모와 손자, 손녀의 태어남과의 관계
5. 이스라엘의 인구조사
6. 가장 번성한 김씨
7. 김유신 장군과 김해김씨
8. 김대건 신부와 김해김씨
9. 이스라엘에서 번성한 지파(씨족)

02. 자녀 출산은 사람의 뜻대로 안 된다
1. 조부모의 삶과 손자녀의 태어남에는 인과관계가 있다
2. 지인들의 자녀, 손자녀 태어남의 도표
3. 앞의 도표를 통하여 필자가 깨달은 것

03. 조부모가 손주 출산 장려금을 지원하라
1.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
2. 회사의 지원
3.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지원
4. 조부모도 지원하라
5. 며느리를 귀중하게 대우하라

04. 열렬한(미친: 美親) 사랑의 결실
1. 아담과 하와의 사랑
2. 김유신의 부모 김서현과 만명(萬明)공주의 미친 사랑
3. 다윗과 밧세바의 미친 사랑
4. 공자 부모의 야합 사랑
5. 장영실 부모의 미친 사랑
6. 보통 사람들의 사랑

05. 다(多)자녀를 낳은 가정의 승리
1. 다윗(8번째 아들)
2. 박정희 대통령(7남매의 막내아들)
3. 율곡 이이(7남매의 5번째 아들)
4. 존 F. 케네디 대통령(9남매의 2번째 아들)
5. 17남매 중 15번째 막내아들 벤자민 프랭클린
6. 의령에 사는 10남매
7. 용인의 5남매 스토리

06. 잘 기르려고 애쓰지 말자
1. 아이는 태어나면 자라나게 되어 있다
2.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3. 고모 집에서 자라나는 아이

07. 낳고 낳고 낳고 - 자녀를 낳아야 할 이유
1. 자녀를 낳아야 하는 이유들
2.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3. 성모 마리아의 계보
4. 이스라엘의 족보
5.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
6.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족보
7. 하나님이 주시는 두 가지 복(福) 중 첫째가 자녀 생산이다
8. 자녀가 많은 것은 힘이라 했다

08. 자녀가 태어나면 사랑할 대상이 많아진다
1. 나의 사랑, 나의 자녀
2. 사람은 너무나 존귀한 자다
3. 카톨릭 신부와 수녀는 결혼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4. 앞으로 사랑할 대상이 많아진다

09. 엄마 아빠가 되는 행복
1. 우리 아가를 만지는 행복
2. 우리 아가 냄새는 환상적이야
3. 아가를 기르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느낌
4. 자녀의 짝을 만나는 기쁨
5. 손주의 짝을 만나는 기쁨

10. 엄마 아빠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 슬픔
1. 결혼 포기
2. 자녀 생산 포기
3. 손자녀 태어나지 않음
4. 노년의 내 편(偏)이 사라짐
5. 엄마, 아빠라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11. 극복의 길
1. 우리 사랑의 결실을 맺자
2. 육신의 욕심에서 벗어나자

PART 2
정책과 운영

01. 정책
1. 정부의 지원 정책
2. 직업에 대한 보증
3. 취업 시 가산점을 주어라

02. 운영
1.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고 운영위원회를 둔다
2. 강사들을 기른다
3. 예산
4. 강사의 자격
5. 특별 강사 초청

맺는말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도서명 :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저자/출판사 : 최다혜 , 이준수, 미래의창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4-04-24
ISBN : 9791193638170
정가 : 18000

프롤로그

1. 중요한 것만 남기는 친환경 라이프
예쁜 쓰레기 수집가의 최후: 많이 쓰면 적게 남는 법 17
풍요로운 자본주의, 궁상 아닌 고상한 절약 28
주말에는 숲으로 37
휴직이라는 꿀, 빨 수 있을 때 빨아라 46
커피를 내려 마시는 삶 54

2. One health, One wealth
통장 잔고와 지구가 모두 기뻐하는 일 65
플라스틱 사진 찍기로 생활비가 줄었습니다 69
‘구멍 숭숭 뚫린 가방’에 익숙해졌더니 돈이 쌓입니다 80
9년 참았습니다. 장마철에도 건조기는 안 살 겁니다 89
남편에게 가계부 파업을 선언했다 97
1년 치 꾸밈비, 10만 원이면 충분해 103
월급이 두 배가 되었는데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 111
지방에 살면 진짜 차 두 대는 기본인가요? 117
내돈내산, 거기에서 붉은 고기는 뺄 것! 124
하루 식비 2만 원, 4인 가족이 외식비 줄이는 법 131
중고 거래 현장에 아이를 데려가는 이유 140
새 옷 못 입겠다는 나를 위해, 1년 후 엄마
가 한 뜻밖의 일 148

에어컨 두 시간만 틀고 폭염 나는 비결 156
굿바이, 굿즈 162
치킨집 비닐봉지에 든 순댓국, 이게 무슨 일이냐면 170
4년 동안 비닐봉지 5,600개를 아꼈다 177
커피 끊을 자신은 없지만 지구가 걱정된다면 184
이 브랜드 때문에 옷을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194

3. 꿀을 빨았더니 꽃가루를 옮겼다
“기다렸어요”, 내 손에 박카스 주고 떠난 남자 203
봉사활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210
관광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 벌어지는 일 218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쓰담 산책’ 226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용기를 냈더니……, 동공지진 232
우리 집은 1,000원 더 비싼 삼겹살을 먹습니다. 왜냐면…… 239
지속 가능한 여행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244
지구 1개만큼의 삶, 하루 한 끼는 락토오보 베지테리언 되기 250
지구를 위한 돈쭐 254

에필로그 260
감사의 말 279
부록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