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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방가네입니다 또는 황금빛 위로

땅끝
2024-12-25 10:41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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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방가네입니다
9788950941444.jpg


도서명 : 오늘도 평화로운 방가네입니다
저자/출판사 : 방효선 , 방효진 , 방철용, 21세기북스
쪽수 : 284쪽
출판일 : 2022-09-14
ISBN : 9788950941444
정가 : 18800

방가네로 초대합니다
방가네는 이런 평가를 받습니다
등장인물 관계도

1부 방가네 더 비기닝

1 방가네 in 약수리_ [3삼매]
[철용] 장성의 검정고무신
[철용] 20년 전으로 돌아가다
[철용] 저 산도 내 산, 이 산도 내 산
[효선] 사고도 같이, 도망치는 것도 같이!
[효진] 시골의 이단아들
[철용] 정체성에 혼란이 온다

2 시골 소녀 홀로 상경하다_ [은아]
떡잎 ×. 출생부터 남다르다
효선 언니의 손가락, 타닥!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악’
꿈의 계단 밟기
이 구역의 허세왕
방가네는 사랑을 싣고
동해의 히치하이커
개천에서 용 된 고은아!
내 인생 최초의 플렉스
라떼는 말이야!
고은아의 황금 사과, 금실이
우리 엄마예요

3 나도 어른은 처음이라_ [효선]
덕심으로 이겨낸 사춘기
인천상륙작전,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꿈? 없어요, 그딴 거!
임신 우울증을 무릎 꿇게 만드는 내 동생

4 인생의 화양연화_ [철용]
5천 원과 맞바꾼 사춘기
미르를 탄생시킨 치느님
쟤 누구야? 고은아 남동생?
안녕하세요, 엠블랙 미르입니다
이렇게 바쁘다고? 프로의 세계
응답하라 약수리
CHUL DRAGON
그래서 화양연화가 언제라고?

2부 오늘도 평화로운 방가네입니다

1 누나, 내 유튜브에 나와볼래?_ [철용]
나 지금, 추락하니?
도전의 이유
500을 3으로 만드는 기적?
힘내라는 말 대신
‘나’를 위한 돈 쓰기
인생의 롤모델
배우 고은아 말고, 인간 방효진

2 지금 이대로 행복해!_ [은아]
방황의 시작
내가 붙들 수 있는 팔
외출 시 준비물
누나, 나랑 유튜브 한번 찍을래?
꽃무늬 파자마의 탄생
고은아 옷입니다?!
수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나를 살린 건, 팔 할이 〈방가네〉!

[유튜브 ‘방가네’ 별책부록]
60만? 이거 꿈 아니지?
누가 고은아 좀 데리고 가줘요
남동생이길 포기하고 싶다
제말 그만 좀 싸워
누나들 때문에 독립하고 싶어요
아빠의 생신 파티도 조용할 순 없지

3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지금처럼만!_ [효선]
반대가 끌리는 이유
호평동 치타
행복은 결국 내 안에 있어!
엄마의 이름으로
돈을 버는 이유
방가네에서 최고의 상은?
생각의 커튼 걷기
+[은아] 생각없이!
+[철용]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효선] 따로 또 같이

[방가네 패밀리 Special Page]
부모님의 연애 보고서
장성판, 사랑과 전쟁
결혼식에 참석하다
견터뷰

Thanks to 이 세상 모든 ‘방아지’들에게




황금빛 위로
9791139205077.jpg


도서명 : 황금빛 위로
저자/출판사 : 최명숙, 지식과감성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2-06-10
ISBN : 9791139205077
정가 : 15000

머리말


01 사랑과 감사
- 당신은 보배로운 행운입니다

기쁜 날
당신과 함께한 시간에는
제라늄 핀 카페 창가에 앉아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난 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토란잎
부부

호접란
약속
백일홍나무
물가의 나무처럼
하늘이 높고 파란 날에도
눈처럼 내리는 사랑
눈 오는 날 브런치 카페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절임 배추가 쌓인 걸 보니
억새 핀 길을 걸으며
당신과 함께라서


02 위로와 격려
- 너의 꽃은 시들지도 않고

위로
리아트리스
사랑스러운 사람
오직 직진뿐
실수
군자란
꽃기린
새와 나무
가방을 앞으로 멘 청년
자전거와 가로등
파란 새
스트로브잣나무
은행나무
뒤로 걷는 사람
꽃이 지는 저녁에
퇴근길
가지치기된 겨울나무의 말
첫발을 내디디세요
지혜롭게, 용기 있게


03 성찰과 꿈
- 좁은 길로 가는 이유

거리
가시철망
구름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면
그 집 울타리가 예쁜 이유
나비인지 나방인지
꽃병
물에 잠긴 돌
바다를 향해 눕는 나무 - 마카오에서
매미
오늘, 푸른 잔디가 있는 마당에 서서
야자 매트
오래된 수첩을 보며
이정표 앞에서
풍경
호수를 바라보며
좁은 길로 가는 이유
유리창을 닦으며
느티나무 두 그루

내가 때때로 슬픈 이유
뭔들 못 할까

부록 -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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