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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삶 또는 얼굴 없는 검사들

땅끝
2024-12-25 10:41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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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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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계산된 삶
저자/출판사 : 앤 차녹, 허블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2-10-26
ISBN : 9791190090735
정가 : 17000

1장 ㆍ 009
2장 ㆍ 033
3장 ㆍ059
4장 ㆍ073
5장 ㆍ095
6장 ㆍ119
7장 ㆍ135
8장 ㆍ175
9장 ㆍ193
10장 ㆍ213
11장 ㆍ223
12장 ㆍ241
13장 ㆍ273
14장 ㆍ289
15장 ㆍ321
16장 ㆍ343

에필로그Ⅰ ㆍ357
에필로그Ⅱ ㆍ369




얼굴 없는 검사들
9788968333972.jpg


도서명 : 얼굴 없는 검사들
저자/출판사 : 최정규, 블랙피쉬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2-09-27
ISBN : 9788968333972
정가 : 16500

검찰의 공정과 정의가 사망한 사건들
시작하며
추천의 글

1장. 검찰, 그들은 누구인가?
검찰에 대한 오해와 이해 사이
대한민국 120년 검찰 역사, 그리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권과 기소권 사이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검찰의 의무

2장. 힘없는 자는 넘을 수 없다 :
최고 수사기관 검찰의 문턱
검찰 개혁의 시작은 검찰청 민원실부터
우리는 ‘말’로 고소할 수 있다 : 형사소송법상 구술고소
재벌과 힘 있는 자들의 전유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수사 기록 확보는 ‘하늘의 별 따기’
사회적 약자인 피해자를 위한 공판검사는 없다

3장. 검찰 밥상에서 뒤편에 밀려버린
우리네 사건들
유령 대리 수술 사건 : 상해죄 대신 사기죄로만 기소하는 검찰
지적장애인 노동력 착취 사건들 :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검찰
임금 체불 사건 : 국가의 잘못된 시스템, 그 핵심에 있는 검찰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주지 못하는 검찰

4장. 최고 대우를 받는
‘밥맛없는 검사들’과 검찰의 흑역사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 봐주기와 눈감기
검사인가, 깡패인가? 조작된 증거와 반성 없는 태도
최고 수사기관에서 벌어진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과거 검찰의 흑역사에 대한 검찰의 오락가락 태도

5장 검찰 밥상 걷어차기 :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검찰 시스템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
검찰 개혁의 기본 방향 : 수사기관의 ‘편의’ 아닌 시민들의 ‘편리’
담당 검사 만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우리에게 필요한 ‘문전 박대 금지법’
기소독점주의와 마침내 ‘헤어질’ 결심
인권보호, 검사 본연의 의무

마치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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