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또는 낯설지만 매력있는 보스턴 1년 살기
땅끝
2024-12-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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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도서명 : 아직도 그런 말을 하세요
저자/출판사 : 미켈라 무르지아, 비전코리아
쪽수 : 136쪽
출판일 : 2022-03-18
ISBN : 9788963221878
정가 : 13800
1장 조용히 하세요 10
가르치려 들지 마라│여성 사회자│당신이 언제나 옳아
2장 여자는 이미 어디에나 있잖아 22
여성의 수가 적다는 건 사실이 아니야│내용이 중요하지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여성이라는 이유로 참여 기회를 얻는 것은 모욕적이야│그러면 성소수자 할당제, 외국인 할당제를 비롯해 별의별 할당제가 다 필요하겠네│남성에 버금가는 권위 있는 여성은 없어│여성들이 거부하잖아!│이런 주제를 연구하는 여성은 드물어│여성들은 그럴 만한 능력이 없어│여성 할당제를 지키는 것은 엄청난 시간 낭비야│주체는 전부 여자잖아!
3장 당신 이름이 뭐라고? 34
소녀들│Miss.혹은 Mrs.│여성 시장│여왕, 숙녀, 여인│한 여성│핑크│엄마
4장 엄마는 위대하다! 48
여성성│딸, 언니, 손녀, 이모, 할머니│요리하다. 바느질하다. 반죽하다
5장 남자들이 놀라잖아 60
진정해│네 말이 맞긴 한데, 맞는데, 말투가 틀렸어│다 이겨야 직성이 풀려?│그러다 결혼도 못 해
6장 여성의 가장 큰 적은 여성이야 72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군!│여성 연대라는 것 참!│그녀야말로 진정한 여자군요
7장 나는 남성 우월주의자가 아니에요 82
엄마들 탓이야│여자들이 더 해│남성들도 차별받아
8장 당신은 불알 달린 여자예요 94
외로이 명령하는 남자│실패를 모르는 남자│강한 남성│여전사│‘퓨마’
9장 내가 지금 설명할게 108
여자가 할 일이 아니야│뭘 기대해, 금발이잖아│여자가 배워서 어디다 써?│잘했어
10장 칭찬한 거야 118
‘차 안에서 보내는 플레이보이의 칭찬’│그냥 좀 웃어│무슨 말을 못 하겠네│차라리 주목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그냥 말일 뿐이잖아 132
감사의 말 134
낯설지만 매력있는 보스턴 1년 살기

도서명 : 낯설지만 매력있는 보스턴 1년 살기
저자/출판사 : 김태훈, 바이북스
쪽수 : 225쪽
출판일 : 2022-08-15
ISBN : 9791158773045
정가 : 17000
서문
1. 보스턴의 품으로, 보스턴의 삶으로
보스턴에서 둥지 틀기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집 찾기 | 아파트를 계약하다 | 입주 계약 후 먼저 해야 할 일
자녀들의 학교 적응기
아이들의 학교 선택과 배정받기 | 학교생활의 이모저모
보스턴 도착 후 일주일을 위한 팁
렌터카 빌리기 | 은행 업무 보기 | 한국에서 떠날 때 현금은 얼마나 챙겨야 할까? | 인터넷 설치와 휴대폰 개통 | 보스턴에서 알뜰폰도 쓸 수 있다 | 생활용품 마련하기 | 보스턴에서 먹은 집밥?
자동차 사기와 운전면허증 받기
자동차 구입에서 인도받기까지 | 운전면허증 Real ID 카드 발급받기
공공도서관에서 얻는 보스턴 생활의 즐거움
보스턴에서는 달려라
강변을 따라 조깅하기 | 찰스강의 아름다운 풍경
뜻밖의 응급실
의료보험 가입하기 | 미국에서 치료받기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골프의 맛
미국에서 라운딩하기 | 좋은 골프 동반자들을 만나다 | 브레인트리 골프 코스(Braintree Municipal Golf Course) | 레드 테일 골프 클럽(Red Tail Golf Club) | 버터 브룩 골프 클럽(Butter Brook Golf Club) | 메리맥 밸리 골프 클럽(Merrimack Valley Golf Club) | 샤이닝 락 골프 클럽(Shining Rock Golf Club) | 파인힐스 골프 클럽(PineHills Golf Club) | 블랙스톤 내셔널 골프 클럽(Blackstone National Golf Club)
2. 뉴잉글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따라서
플리머스에서 느낀 순례자의 숨결
미국의 시작을 만나다 | 여름에는 케이프 코드로 가야 한다
렉싱턴과 콩코드에서 독립의 역사를 배우다
미국 독립전쟁의 첫 총성이 울린 곳 | 다리를 사이에 두고 대치한 식민지군과 영국군
프리덤 트레일에서 자유를 밟다
보스턴에서 자유를 걷다 | 보스턴 커먼과 주청사 | 킹스 채플과 구주청사 | 패뉼 홀과 폴 리비어 하우스
월든 호수에서 자족하다
진정한 자연인의 집, 월든 호수 오두막 | 에머슨의 후손을 만나다
세일럼의 마녀를 기억하라
뉴잉글랜드 유물 보존 협회 순례기
유스티스 에스테이트(Eustis Estate) | 발터 그로피우스 하우스(Walter Gropius House) | 해먼드 성 박물관(Hammond Castle Museum) | 뷰포트 슬리퍼-맥캔 하우스(Beauport, Sleeper-McCann House)
트러스티스 맴버십의 혜택
크랜 에스테이트의 캐슬 힐(Castle Hill on the Crane Estate) | 데코르도바 조각공원 미술관(De Cordova Sculpture Park and Museum) | 위어리버 농장(Weir River Farm)
서머 캠프는 미리미리
서머 캠프 예약하기 | 각종 서머 캠프 정보
양조장과 맥주의 추억
새무얼 애덤스 양조장에 가다 | 트리 하우스 브루잉 컴퍼니의 양조장에서 시음 | 맥주의 시작은 수도원
3. 보스턴 다운타운과 근교 산책
보스턴 미술관의 기억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보스턴 미술관 |새뮤얼 애덤스와 폴 리비어의 초상 |존 싱어 사전트의 그림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 |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어느 한곳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세운 미술관 |베니스풍의 신비로운 중정 | 보물 같은 예술품과 유물이 전시된 방
과학 박물관의 신비로움
펜웨이 파크에 뜬 류현진이라는 별
야구 관람과 에일 맥주 한 잔 | 류현진 경기 직관기
아놀드 수목원으로 떠난 주말 나들이
보딩 스쿨과 대학교 탐방
인맥을 쌓는 보딩 스쿨 |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 대학교 | 고색창연한 브라운 대학교
카약을 타고 찰스강을 누비다
두 시간이면 족한 스펙타클섬
뉴햄프셔의 단풍이 가슴을 물들이다
뉴잉글랜드의 단풍 명소 | 초코루아 호수와 워싱턴산 산악열차
케이프코드로 떠난 봄방학 여행
아이들과 함께 떠난 봄방학 여행 | 미국의 땅끝마을 프로빈스타운 | 캐네디 대통령의 자취를 따라
뉴포트의 멋진 풍경들
벤더빌트 가문의 대저택 브레이커스 | 녹색 동물 장식 정원
탱글우드와 숲속의 클래식
캠핑족이라면 아카디아 국립공원으로
가족 캠핑을 떠나다 | 캠핑 초보의 도전과 포틀랜드 등대 | 시월 캠프 그라운드
4. 귀국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귀국 준비 | 잊을 수 없는 학교의 추억 | 마지막으로 본 찰스 강변의 야경 | 감사 인사
부록
보스턴의 먹거리 | 뉴턴 아파트 주변 아이들과 함께 자주 찾은 공원 | 보스턴에서 쇼핑하기 | 보스턴 퍼블릭 골프장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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