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걷는 시간 또는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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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니체와 걷는 시간
도서명 : 니체와 걷는 시간
저자/출판사 : 박민재, 수필과비평사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4-06-21
ISBN : 9791159335334
정가 : 15000
작가의 말 … 04
추천사 … 06
1부 창문에서 내려다 보다
어머니 바래가네 … 12
외로운, 외롭지 않은 … 17
에어컨 그 남자 … 21
봄 몸살 … 26
나는 임대인이다 … 30
사계의 향기 … 34
산을 넘다 … 39
벽이 물끄러미 쳐다본다 … 43
저기 걸어오는 것이 봄인가 … 47
2부 저 꽃을 너에게 줄까
니체와 걷다 … 52
나를 만나러 갑니다 … 56
동백꽃 미야 … 63
우리가 버리지 못하는 것들 … 67
마음으로 피는 꽃 … 71
땀띠 꽃 … 75
사랑, 꽃이 되는 … 79
보리수나무 아래서 … 84
옛살비 … 88
3부 우연히 마주치는 행복
잊혀진 약속 … 94
나무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 99
똬리 … 103
루이스의 물빛 … 107
재첩국 한 모금 … 111
섶섬이 바라본다 … 115
봄날의 수다 … 119
첫사랑이었을까 … 123
나도 여자야 … 127
4부 지나치는 풍경을 잡다
수필, 온통 내려앉다 … 132
무쇠 숯다리미 … 136
인생 최고의 순간 … 141
스멀거리다 … 146
눈길에서, 문득 … 150
니 믿고 안 사나 … 154
아직은 청춘 … 159
그물에 걸린 꿈 … 163
울렁거리는 세상 … 167
5부 그랬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 172
봄밤의 서정 … 177
오늘도 편의점 간다 … 181
아름다운 선택 … 186
도리깨질 … 190
신데렐라의 발 … 194
연어의 눈물 … 198
삶을 담는 그릇 … 202
오늘도 여행 중 … 206
|서평| 박민재의 아름다운 서정 _ 김우종 … 212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도서명 : 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저자/출판사 : 신현암, 흐름출판
쪽수 : 268쪽
출판일 : 2024-05-20
ISBN : 9788965966289
정가 : 18000
들어가며
머리말 : 잃어버린 30년, 시부사와를 소환하다
1장. 주판을 든 사무라이
상인으로 태어나 무사를 꿈꾸다 / 흑선 내항 / 시대의 바람을 타고 / 타도 대상의 가신이 되다 / 운명은 누구에게 미소 짓는가
2장. 칼을 놓고 자본주의를 입다
파리만국박람회 / 마지막 쇼군과 3대 번벌 / 칼보다 강한 자본주의의 힘 / 1호 영업사원, 벨기에 국왕 / 변화에 예민하라 / 자발적 선택이 중요한 이유
3장. 좌절의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대정봉환에서 메이지유신까지 / “돈을 벌고 싶습니다” / 재벌의 탄생, 미쓰이 / 망국의 신하에서 / 대장성 차관으로 / 일본 최초의 벤처투자가 / 행운인가, 좌절인가 / 좌절의 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4장. 일본 경제를 설계하다
일본 최초의 민간 은행, 제일국립은행 / 미쓰이와의 연합 / 경제 생태계, 도쿄주식거래소 / 모든 일상은 시부사와로 통한다
5장. 군림하기 보다 함께 간다
사이고의 할복과 오쿠보의 암살 / 정경유착의 대명사, 미쓰비시 / 독점할 것인가, 경쟁할 것인가 / 경쟁할 것인가, 경쟁에서 벗어날 것인가 / 최초의 힘
6장. 재벌이 되길 거부한 경영자
일본 8대 재벌 / 광산 재벌, 스미토모 / 야스다 젠지로의 성쇠순환 / 오만을 경계하라 / 아사노, 부지런함의 상징 / 시부사와의 습관 / 오쿠라, 모노즈쿠리와 오모테나시 / 운을 부르는 남자, 후루가와 이치베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7장. 600개의 사회공헌사업을 하다
깨끗한 부자란 꿈 / 요람에서 무덤까지 /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다
8장. 《논어와 주판》에 담긴 자기경영론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논어와 주판》 / 공자는 부자를 싫어하지 않았다 / 경영자란 누구인가 / 상인의 길을 가르친 이시다 바이간 / 패러독스 경영 : 도덕과 경제를 합하다
9장. 당신의 기념관은 어떤 모습인가
인생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 성장이 성공이다 / 당신의 원싱은 무엇인가 / 트리거 :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 / 늦지 않았다
맺음말 : 에비스가하나조선소 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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