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마누라 또는 모정불심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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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행방불명된 마누라
도서명 : 행방불명된 마누라
저자/출판사 : 엘튼정, 지식과감성
쪽수 : 168쪽
출판일 : 2024-04-26
ISBN : 9791139217889
정가 : 13500
1. 행방불명된 마누라
2. 흔적
3. 한 줌의 흙
4. 소문난 점쟁이
5. 인생의 절벽
6. 서글픈 인생
7. 재혼은 복불복
8.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9. 그대는 나의 교주
10. 갈매기의 꿈
11. 치맛바람
12. 바닷물이 억수로 짠 이유
13. 미련곰탱이 가시나
14. 그놈이 토꼈다
15. 도둑맞은 그녀
16. 아는 언제 만들지
17. 인연의 덫
18. 내 짝은 두… 으악
19. 그녀가 날 버린 곳
20. 신선 시험에 낙방한 이유
21. 사랑
22. 얼라 만드는 비법
23. 사랑아 넌 왜 이렇게 무거운 거니
24. 봄바람
25. 봄 처녀의 소원
26. 곰배령에서 생긴 일
27. 기다리는 늑대는 오지 않고
28. 그 옛날 그때처럼
29. 나는 그대의 일등 신랑감
30. 속궁합
31. 홍시
32. 썩은 꼬추씨
33. 동양과 서양의 대결
34. 오줌싸개
35. 봄 키스가 전해 준 이별
36. 사랑 너 자꾸 그럴래?
37. 현모양처 구함
38. 손만 잡게 해 달라고 애원하던 옵빠야
39. 인연
40. 보름달
41. 노처녀의 추석
42. 깊은 산속 숫총각
43. 자갈치 가시나
44. 카사노바의 월중 행사표
45. 낙지네 세컨하우스
46. 10년 고이 간직했던 선물의 부작용
47. 백 억짜리 아들 만들기 프로젝트
48. 간이 쏙 밴 인어공주
49. 사랑은 코맹맹이
50. 재혼의 조건
51. 유리공주
52. 새색시 모집 공고
53. 이 남자가 사는 법
54. 속치마로 스키 타고 내려온 천사
55. 첫사랑
56. 옥아! 내한테 침 발라 노코 어데 간노
57. 가을에 떠난 여인
58. 주태백이 딸 금주야
59. 한겨울의 아나콘다
60. 꿈꾸는 낙원
61. 300년 만에 환생한 마누라
62. 할매한테 빼앗긴 남친
63. 거세될 뻔한 내 거시기
64. 그녀가 찾아 준 돈 보따리
65. 쓰레기통에서 주워 온 가시나
66. 복상사
67. 노총각들의 연적
68. 그놈아의 비선 실세
69. 첫사랑의 장례식
70. 아! 나쁜 바람
71. 재벌남과의 결혼
72. 세계 일주 여행
73. 한여름 밤의 꿈
74. 울 동네 목욕탕 동기 동창들
75. 내가 버린 100억
76. 깜빡 잊고 두고 온 모시조개
77. 고지를 코앞에 두고
78. 술의 미학
79. 드디어 쌍둥이 아빠가 되다
80. 미스 코리아 출신 흡혈귀
81. 가을 여자
82. 첫 단추 굴욕 사건
모정불심
도서명 : 모정불심
저자/출판사 : 박원자, 조계종출판사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4-04-26
ISBN : 9791155802182
정가 : 19000
여는 글〉
어머니, 세상의 모든 자식들을 일어서게 하는 원동력
1장 비우고 비워서 허공이 되고
어쨌든 건강하게 잘 있어라 _법전 스님
착하게 사는 게 염불이지 _월암 스님
군밤 석 되에 싹이 나면 오지요 _일진 스님
우리 막내아들 스님, 수명 장수하게 해주소 _지범 스님
그냥 그곳에 있기만 하세요 _예진 스님
사랑으로 충만한 부처님이 되길 _경국 스님
2장 낮추고 낮추어서 바다가 되고
평생 나누는 삶을 실천하신 분 _종연 스님
다음 생에도 네 어머니가 되어 _텐진 빠모 스님
매일 밤늦게 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렸다 _원산 스님
출가한 딸로 인해 내 삶이 영광이었다 _효석 스님
그래도 괜찮아 _마가 스님
자식이 병들면 어머니도 병들고 _지원 스님
3장 인생은 때로 상처에서 꽃을 피운다
이곳도 문 닫으면 무문관입니다 _동은 스님
제가 공양주를 하겠습니다 _해성 스님
부처님한테 가서 공부해라 _동봉 스님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존재 _주경 스님
키우고 가르쳐주신 노스님이 내 어머니 _혜총 스님
자비와 친절과 포용을 가르친 은사 스님 _자광 스님
4장 참 좋은 인연
내 딸이니까 안 돼 _자우 스님
부디, 사바세계로는 돌아오지 마세요 _무여 스님
꼭감잘받았습니다 _원제 스님
다음 생에 행자실에서 만나요 _준한 스님
아들, 너만 좋으면 돼 _백담 스님
5장 오로지 기도가 전부인 삶
아낌없이 다 내주었던 대보살 _김인숙 전 원장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도우며 살아라 _이동한 대표
그토록 간절했던 어머니의 기도 _자광행 보살
네 걸음으로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기를 _최명숙 대표
낡은 금강경 _보우 법사
닫는 글〉
삶의 수많은 길에서 다시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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