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 또는 옛 그림으로 본 조선 1: 금강
로즈
2024-09-23 12:09
99
0
본문
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
도서명 : 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
저자/출판사 : 진성진, 바오출판사
쪽수 : 126쪽
출판일 : 2024-08-25
ISBN : 9788991428720
정가 : 12000
자서
1장
첫눈·012/해바라기·013/약속-봄비와 목련·014/구토·016/거미줄·018/낙엽·020/진주 귀걸이·022/에버그린(Evergreen)·024/손끝·026/오래된 벗, 망각에게·028/고향 가는 길·030/항아리·032
2장
억새·034/그들, 둘만의 찬가·036/남은 사랑을 대하는 자세·038/벚꽃 엔딩·040/주목나무의 사랑·042/분리불안증·044/사랑 1-관심, 관심의 시작·047/사랑 2-그들은 사랑 중·048/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050/백치 아다다·052/그녀·054/1+1·058/그(Male)·060/이별 뒤·062
3장
습관·066/언덕 위에서·068/날개의 사연·070/물이 끓을 때·072/타인·074/나에게 주는 선물·076/아우라(Aura)·078/수영 배우기·080/비빔밥·082/고도를 기다리며·084/화양연화(花樣年華)·086/다이어리·088/새벽 공원·090/이어폰·092
4장
달리기·096/작은 새의 죽음·099/사월의 모란·100/호접지몽(胡蝶之夢)·102/타임캡슐에 담고 싶은 것·104/밤바다·106/검은 달 이야기·110/카이로스의 시계-고장 난 시계·112/진정한 시인·114/비둘기가 되어 보자·116/정화(淨化)·118/할매와 거북이·120/그녀의 사연·122/지렁이의 선택·124
옛 그림으로 본 조선 1: 금강
도서명 : 옛 그림으로 본 조선 1: 금강
저자/출판사 : 최열, 혜화1117
쪽수 : 528쪽
출판일 : 2024-05-25
ISBN : 9791191133226
정가 : 40000
책을 펴내며 | 신성한 땅, 금강의 기운
서장 그리운 그곳, 우리 금강산
천하에 둘도 없는 금강
금강을 그리다
금강을 그린 화가들, 다녀온 인물들
01 한양을 떠나 금강을 향하여
옛사람들의 금강 가는 길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누는 금강 | 조선시대 금강산 유람 경로 | 길 안내는 누가, 먹고 자는 건 어떻게?
옛 그림 따라 떠나는 금강 유람의 첫 순간
한양을 떠나 경기도 포천을 거쳐 강원도 피금정까지 | 피금정을 떠나 맥판을 거쳐 회양 땅에 이르다 | 아아, 드디어 단발령에 이르러 금강을 마주하다
02 내금강, 우아미의 향연
만천 구역, 내금강의 시작점
내금강의 기운이 모이다 | 장안사, 단발령 넘어 처음 마주하는 절집 | 울음소리 들리는 못, 명연담과 인정미 넘치는 삼불암 | 백화암을 거쳐 표훈사를 지나 | 천일대에서 금강을 바라보다, 양지바른 절집 정양사를 거쳐 전망 좋은 헐성루에 이르다
만폭 구역, 내금강 남북의 중간 지점
금강대를 거쳐 만폭동, 그 1만 개의 폭포로 | 만폭팔담의 시작, 청룡담부터 보덕굴까지 | 푸른 물결에 감도는 물안개 벽하담, 눈꽃 잔치 분설담, 만폭팔담의 보석 진주담
백운대 구역, 내금강의 한복판 201
설옥동에 펼쳐지는 바위들의 절경 | 백운동의 마하연과 백운대 | 화개동에서 만나는 묘길상
명경대 구역, 내금강의 남쪽
기이하고 아름다운 바위들 세상, 백천동 명경대 | 수렴폭을 품은 수렴동, 수천 개의 바위 탑을 품은 백탑동 | 영원암을 품은 영원동
망군대 구역, 명경대와 만폭 사이
망군대에서 내금강을 한눈에 바라보다 | 혈망봉, 연꽃이 물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태상 구역, 내금강의 북서쪽
태상천 따라 원통암까지, 원통동 | 수미동은 원통암 지나 수미암까지 | 진불암, 한가하게 노니는 곳
비로봉 구역, 금강의 주봉이며 으뜸
하늘 밖을 보여주는 봉우리 | 비로봉을 그린 단 한 사람
03 외금강, 강경한 장엄미
백정봉 구역, 외금강의 가장 북쪽
조물주가 미리 만들어본 금강의 모형 | 그림을 찾지 못한 선창 구역과 천불동 구역
만물상 구역, 금강제일승
땅과 하늘의 만물을 숨겨놓은 곳 | 봉우리에 얽힌 신선 세계의 타임머신
구룡연 구역, 깊은 계곡 속 절정의 승경
금강 제일의 폭포 여럿을 품다 | 신계사가 있어 신계동 | 화가들이 특히 사랑한 옥류동 | 구룡폭이 있어 구룡동
선하 구역, 외금강의 계곡 더 깊이
칼끝처럼 날카로운 집선봉을 품은 곳
발연 구역, 외금강이 품은 연못
언덕 사이로 쏟아지는 물길이 만든 세 개의 연못 | 무지개다리 건너 마주하는 달리는 폭포, 치폭
송림 구역, 외금강의 남쪽
백천교를 건너 소나무 숲을 지나다 | 드디어 마주하는 십이폭포의 장대함
은선대 구역, 외금강의 깊고 깊고 깊은 곳
은선대를 품고 있어 은선대 구역 | 이 구역의 오랜 절집, 유점사 | 불정대와 효운동 | 효운동의 빼어난 전망대, 은선대 그리고 칠보대 | 연못, 전망대, 봉우리를 즐기다
04 해금강, 기이한 절경의 바다
총석정 구역, 총석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절경
가장 북쪽 시중대부터 시작하다 | 통천 금강의 환선정과 숱한 섬들의 조화, 그리고 금란굴까지 | 금강으로 가는 문암, 용공동구 | 까마득한 독벼랑, 옹천
삼일포 구역, 금강산이 한눈에 보이다
해산정, 절정의 전망대 | 동귀암, 해돋이의 명소
해금강 구역, 그 끝없는 신비로움
일찍이 볼 수 없던 이곳만의 해돋이 | 명승으로 꼽히는 기암괴석들, 문암·능파대 | 빼놓을 수 없는 승경, 대호정·칠성암·영랑호·현종암 그리고 감호
부록
‘옛 그림으로 본’ 연작을 마치며
주註
주요 참고문헌7
인명 색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