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뿐교 또는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불교와 뿐교 또는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땅끝
2025-01-04 07:51 161 0

본문




불교와 뿐교
9791187280460.jpg


도서명 : 불교와 뿐교
저자/출판사 : 최성문, 모과나무
쪽수 : 636쪽
출판일 : 2021-05-19
ISBN : 9791187280460
정가 : 28000

채찍의 할과 방
추천의 글 | 디지털 시대의 본질에 깊이 다가갈 수 있는 명확한 길잡이 _미산 스님
마음을 여는 글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이해
미래를 여는 글

01. 法會因有分 | 법회의 인연
가장 위대한 인간의 가장 평범한 삶
02. 善現起請分 | 쑤부띠가 법을 묻다
세상 사는 법과 마음 쓰는 법
03. 大乘正宗分 | 대승의 근본 뜻
마음속 네 가지 상을 버려라
04. 妙行無住分 | 집착 없는 보시
지금 바로 여기에서 ‘오직 행할 뿐’
05. 如理實見分 | 여래의 참모습
있는 그대로의 실다움을 보라
06 正信希有分 | 깊은 믿음
그냥 믿을 것이 아니라 와서 보고 체득하라
07 無得無說分 | 깨침과 설법이 없음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다
08 依法出生分 | 부처와 깨달음의 어머니
불법은 불법이 아니므로 불법이다
09 一相無相分 | 관념과 그 관념의 부정
깨달음에 단계는 없다
10 莊嚴淨土分 | 불국토의 장엄
얻을 것 없이 얻음이 진실로 얻는 것이다
11 無爲福勝分 |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
어떻게 사는 게 진정한 행복인가
12 尊重正敎分 | 올바른 가르침의 존중
사방 허공에다 《금강경》을 쓴 까닭
13 如法受持分 | 이 경을 수지하는 방법
구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마라
14 離相寂滅分 | 관념을 떠난 열반
상을 떠난 그 자리가 적멸의 자리
15 持經功德分 | 경을 수지하는 공덕
《금강경》의 세 가지 수행법
16 能淨業障分 | 업장을 맑히는 공덕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말라
17 究竟無我分 | 궁극의 가르침, 무아
부처란 ‘깨어있음’이다
18 一切同觀分 | 분별없이 관찰함
오직 여기 이 순간만 있을 뿐
19 法界通化分 | 복덕 아닌 복덕
부질없이 앉아 있다고 말하지 말라
20 離色離相分 | 모습과 특성의 초월
이 순간이 바로 색도 상도 없는 자리
21 非說所說分 | 설법 아닌 설법
중생과 마음과 부처는 하나이다
22 無法可得分 | 얻을 것이 없는 법
왜 밖을 향해 찾아 헤매는가
23 淨心行善分 | 관념을 떠난 선행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
24 福智無比分 | 경전 수지가 최고의 복덕
복덕은 지어야 얻고 지혜는 닦아야 얻는다
25 化無所化分 | 분별없는 교화
‘오직 모를 뿐’이란 마음으로 ‘오직 행할 뿐’
26 法身非相分 |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
삼라만상 모두 여래의 몸 아닌 것이 없다
27 無斷無滅分 | 단절과 소멸의 초월
허망함을 알기에 참자유를 얻을 수 있다
28 不受不貪分 | 탐착 없는 복덕
치마엔 허리가 없고 바지는 입구가 없다
29 威儀寂靜分 | 오고 감이 없는 여래
여래,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가는 자
30 一合理相分 | 부분과 전체의 참모습
본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31 知見不生分 | 내지 않아야 할 관념
자기 관념의 우물에서 벗어나라
32 應化非眞分 | 관념을 떠난 교화
콩나물시루에 물 붓듯이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9791167370594.jpg


도서명 :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저자/출판사 : 김이설 , 김혜나 , 박생강 , 박주영 , 정지향 ,, 은행나무
쪽수 : 236쪽
출판일 : 2021-09-16
ISBN : 9791167370594
정가 : 14000

기획의 말 ----- 7
요가 하는 여자ㆍ김이설 ----- 11
가만히 바라보면ㆍ김혜나 ----- 47
요가고양이ㆍ박생강 ----- 87
빌어먹을 세상의 요가ㆍ박주영 ----- 129
핸즈오프ㆍ정지향 ----- 161
시간을 멈추는 소녀ㆍ최정화 ----- 201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