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골편지. 2 또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안골편지. 2 또는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땅끝
2025-01-04 07:51 174 0

본문




안골편지. 2
9791161435992.jpg


도서명 : 안골편지. 2
저자/출판사 : 서용운, 쿰란출판사
쪽수 : 268쪽
출판일 : 2021-09-25
ISBN : 9791161435992
정가 : 15000

2019년에 쓴 편지_길에서 길을 묻다 외 26통
설날 풍경
이제 졸업하셨습니다
125년의 세월이 걸렸다
식물이 사람을 키운다
풍남문 광장
3월을 보내면서
4.27 DMZ 봄소풍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세례 축하 선물
5월은 푸르구나….
너희들은 자란다
소나무 아래 지팡이
기생충-우리들 세상
대나무 숲을 걸으며
그들이 섬기는 우상
헬멧을 쓴 사제들
한 시간에 9,000원
토착 의병들
올망졸망한 세 가지 이야기
헛소리를 들으면서
금년 추석 이야기
길에서 길을 묻다
‘혼주’(婚主)라는 것에 대하여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북간도의 십자가
며느리, 웃기고 자빠져라
5배가 아니라, 5퍼센트
쌀과 김치 그리고

2020년에 쓴 편지_바람의 황홀 외 32통
무엇이 남는가
기다림의 미학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생선을 못 바른다고?
다시 듣는 그분의 말씀
남의 발을 닦으려거든
신천지 바이러스 때문에
목사님 사랑해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여기에 우리와 함께하소서
말과 말씀
헌책의 발견
아빠들의 식탁
색을 칠하면서
살색의 추억
‘삐라’ 보내지 말고…
첫사랑 미스킴
아침마다 똥
장맛비 내리는 어느 날
차이와 차별 사이에서
바람의 황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문득 생각난 이야기
서씨(氏)로 3일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 테스 형! 왜 그래
연꽃과 무지개
걱정 말아요 그대
감사의 열매들
추수감사절의 유감
감사함으로 받으면
김장의 추억
저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살기 위해 죽어야 한다니

2021년에 쓴 편지_나무를 보라 외 18통
지난해 잘한 것 두 가지
1월의 크리스마스
흰돌 목사와 스님 문수
내가 아니면 누가? 지금 아니면 언제?
가족이라는 기저질환
머구리
삼일절 102주년에
나는 죄인입니다

‘심신장애’ 한국 교회
고독하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을까?
학교가 문제야
찾는 이 없어
미운 사람 - 흰돌 강희남
47년 만의 귀향
윤여정의 어록 - 무지개
나무를 보라
백신 맞고 전쟁 연습하려고?
썩 나이가 많은 사람들

2011-2018년에 쓴 편지_눈물 젖은 편지 외 26통
동무들아 오너라
나는 옷을 벗었다
고요한 가운데 나를 지키라
돌베개
모든 사람이 나무와 같은 삶을 살았으면…
피터 시거의 ‘아리랑’
매화나무 앞에서
어느 권사님의 고백
상현이와 상희
여름과 가을 사이
촛불과 트리
정리하라, 사랑하라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순실’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산에서 나오며
교회와 정치에 대하여
미국에서 온 편지
눈물 젖은 편지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우리 말고 간호사 월급 올려달라
앉은 자리에서 깨달은 생각들
강도를 잡아달라
생전(生前) 장례식
목사님, 어떻게 할까?
그 섬에 그가 있었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9791191667189.jpg


도서명 :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저자/출판사 : 고정순, 노란상상
쪽수 : 44쪽
출판일 : 2021-11-20
ISBN : 9791191667189
정가 : 13000

null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