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수필 2023 빛나는 수필가 60
로즈
2023-01-15 08:57
1,536
0
본문
The 수필 2023 빛나는 수필가 60
도서명 : The 수필 2023 빛나는 수필가 60
저자/출판사 : 강표성,외,저자,글,, 북인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5120641
정가 : 15000
● Winter
범람 | 강표성 12
미루나무가 있던 집 | 김귀옥 17
푸시킨의 위로 | 김보애 22
걸음 연습 | 김영훈 27
끝내주는 남자 | 김응숙 32
K-굿 | 김주선 37
모르포나비 같은 | 민혜 42
가재미가 돌아오는 시간 | 박금아 46
낙타 | 박용수 50
걸어가는 사람 | 신현순 54
라그랑주점 | 이상수 58
익어감에 대하여 | 장미숙 63
다시 외로움에 대하여 | 최민자 68
색 아닌 색 | 최이안 71
늙음 | 한경희 74
● Spring
그네를 타다 | 강이정 80
국화를 위하여 | 강천 85
새의 뒤를 따르는 눈 | 김길웅 89
채마밭 소묘 | 김만년 93
오래 가는 취미 | 김명희 98
모탕, 액자를 나오다 | 김영수 103
곰탱이 | 노혜숙 107
카오스적 생존기 | 문경희 111
취약지구 | 송복련 116
시계꽃 | 오승익 120
꿈, 나의 해석 | 이춘희 124
속담으로 쓴 자서전 | 최미아 128
노랑에 대하여 | 최순희 132
운동화 | 허경옥 137
발 | 황진숙 142
● Summer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김경혜 148
산옥이 나무 | 김산옥 153
청포도 맛 캔디 두 알 | 김용순 158
암사마귀와 일벌 | 김정애 162
밥이라 쓰고 법이라고 읽는다 | 김정태 166
새 | 려원 170
다시 태어난다면 | 안규수 174
토굴 혹은 외양간 | 안병태 179
개망초 | 유현주 185
빈 뒤에 | 윤혜주 190
마돈나 | 장석창 194
재고 1권 | 전미란 200
백동연죽(白銅煙竹) | 정성록 203
한 벌의 옷 | 하인혜 208
마주수, 열매는 어떤 맛일까 | 한기홍 212
● Autumn
아버지의 자리 | 강경신 218
흉혈(胸穴) | 김정화 223
멸치 화장(化粧) | 김희숙 227
이청준 앓이 | 봉혜선 232
청산의 꿈 | 송혜영 238
통증 언어학 | 신재기 242
살아 있는 집 | 심선경 247
나비가 되려나봐 | 안춘윤 252
비멍 | 윤기정 258
우리는 섬이 아니다 | 이조경 262
좌표 (0.0)에서 | 정성화 266
나부끼는 생의 무늬 | 정태헌 270
입이 거들다 | 최미옥 274
타조를 잡는 방법 | 최진석 278
구름을 파는 가게 | 홍성순 282
도서명 : The 수필 2023 빛나는 수필가 60
저자/출판사 : 강표성,외,저자,글,, 북인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5120641
정가 : 15000
● Winter
범람 | 강표성 12
미루나무가 있던 집 | 김귀옥 17
푸시킨의 위로 | 김보애 22
걸음 연습 | 김영훈 27
끝내주는 남자 | 김응숙 32
K-굿 | 김주선 37
모르포나비 같은 | 민혜 42
가재미가 돌아오는 시간 | 박금아 46
낙타 | 박용수 50
걸어가는 사람 | 신현순 54
라그랑주점 | 이상수 58
익어감에 대하여 | 장미숙 63
다시 외로움에 대하여 | 최민자 68
색 아닌 색 | 최이안 71
늙음 | 한경희 74
● Spring
그네를 타다 | 강이정 80
국화를 위하여 | 강천 85
새의 뒤를 따르는 눈 | 김길웅 89
채마밭 소묘 | 김만년 93
오래 가는 취미 | 김명희 98
모탕, 액자를 나오다 | 김영수 103
곰탱이 | 노혜숙 107
카오스적 생존기 | 문경희 111
취약지구 | 송복련 116
시계꽃 | 오승익 120
꿈, 나의 해석 | 이춘희 124
속담으로 쓴 자서전 | 최미아 128
노랑에 대하여 | 최순희 132
운동화 | 허경옥 137
발 | 황진숙 142
● Summer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김경혜 148
산옥이 나무 | 김산옥 153
청포도 맛 캔디 두 알 | 김용순 158
암사마귀와 일벌 | 김정애 162
밥이라 쓰고 법이라고 읽는다 | 김정태 166
새 | 려원 170
다시 태어난다면 | 안규수 174
토굴 혹은 외양간 | 안병태 179
개망초 | 유현주 185
빈 뒤에 | 윤혜주 190
마돈나 | 장석창 194
재고 1권 | 전미란 200
백동연죽(白銅煙竹) | 정성록 203
한 벌의 옷 | 하인혜 208
마주수, 열매는 어떤 맛일까 | 한기홍 212
● Autumn
아버지의 자리 | 강경신 218
흉혈(胸穴) | 김정화 223
멸치 화장(化粧) | 김희숙 227
이청준 앓이 | 봉혜선 232
청산의 꿈 | 송혜영 238
통증 언어학 | 신재기 242
살아 있는 집 | 심선경 247
나비가 되려나봐 | 안춘윤 252
비멍 | 윤기정 258
우리는 섬이 아니다 | 이조경 262
좌표 (0.0)에서 | 정성화 266
나부끼는 생의 무늬 | 정태헌 270
입이 거들다 | 최미옥 274
타조를 잡는 방법 | 최진석 278
구름을 파는 가게 | 홍성순 28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