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로즈
2023-01-15 08:57
1,407
0
본문
부재중
도서명 : 부재중
저자/출판사 : 김응길,저자,글,, 북랩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8366107
정가 : 12800
추천의 글
서시序詩
제1부
부재중不在中
부재중不在中 / 그러려니 / 어느 배우 / 공간 만들기 / 허물 / 고깃배 / 남은 과제 / 물 한 방울 / 실천實踐 / 상처 / 강과 바람과 나 / 좋은 생각 / 자유自由 / 뜨끔 / 사랑한다 말하세요 / 친구 1 / 친구 2 / 이유를 찾아서 / 사내로 살기 / 나의 순찰차 / 물오리 / 왜 몰랐을까
제2부
아름다운 흔들림
아름다운 흔들림 / 희망希望 / 산을 오르며 / 이겨내기 / 가정家庭 지키기 / 홀로아리랑 1 / 닮고 싶은 것 / 젊은 그대 / 그늘 / 성공 / 마음 다잡기 / 빈칸 / 동창생同窓生 / 솔개 / 순서順序 / 고맙다 / 부부夫婦 / 종이접기 / 생각 바꾸기 / 중년中年의 생각 / 물 / 표리表裏
제3부
회귀回歸
회귀回歸 / 구조 조정 / 퍼즐 맞추기 / 찰나刹那 / 새로운 길은 없어 / 산마루 / 9월 들녘 / 잘못 사는 방법 / 너도 그래 / 행복 만들기 / 가을 역驛 / 가을바람 / 위대한 비밀 / 절반折半 / 유성流星 / 여행旅行 / 순리順理 / 멍 / 카페에서 / 희망希望 / 굳이 / 절망 앞에서
제4부
모래시계
모래시계 / 감추기 / 너는 알고 있니 / 까마귀 / 아홉수 나이 / 아파트 / 극복克服하기 / 의미 찾기 / 바램 / 가을 산행 / 그리움 / 고향 / 일상日常 / 슬픔에게 / 가을비 / 그냥 믿어 / 미끄럼 놀이 / 키우기 / 가을엔 / 너에게 / 나무에게서 / 오지랖
제5부
바람 그리고
바람 그리고 / 겸손謙遜 / 때와 곳 / 반려伴侶 / 사람 / 토닥토닥 / 지쳤다는 건 이긴 것이다 / 백마강 소곡小曲 / 부여扶餘, 그 위대한 이름 / 친구야 / 마음 접기 / 가을 어느 날 / 데모(Demo) / 밤안개 / 낙엽 그리고 / 강아지 / 10월 그 느티나무 / 청춘 그 함정陷穽 / 독서讀書 / 수목원에서 / 해후邂逅 / 시집詩集을 펴내며
도서명 : 부재중
저자/출판사 : 김응길,저자,글,, 북랩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3-01-01
ISBN : 9791168366107
정가 : 12800
추천의 글
서시序詩
제1부
부재중不在中
부재중不在中 / 그러려니 / 어느 배우 / 공간 만들기 / 허물 / 고깃배 / 남은 과제 / 물 한 방울 / 실천實踐 / 상처 / 강과 바람과 나 / 좋은 생각 / 자유自由 / 뜨끔 / 사랑한다 말하세요 / 친구 1 / 친구 2 / 이유를 찾아서 / 사내로 살기 / 나의 순찰차 / 물오리 / 왜 몰랐을까
제2부
아름다운 흔들림
아름다운 흔들림 / 희망希望 / 산을 오르며 / 이겨내기 / 가정家庭 지키기 / 홀로아리랑 1 / 닮고 싶은 것 / 젊은 그대 / 그늘 / 성공 / 마음 다잡기 / 빈칸 / 동창생同窓生 / 솔개 / 순서順序 / 고맙다 / 부부夫婦 / 종이접기 / 생각 바꾸기 / 중년中年의 생각 / 물 / 표리表裏
제3부
회귀回歸
회귀回歸 / 구조 조정 / 퍼즐 맞추기 / 찰나刹那 / 새로운 길은 없어 / 산마루 / 9월 들녘 / 잘못 사는 방법 / 너도 그래 / 행복 만들기 / 가을 역驛 / 가을바람 / 위대한 비밀 / 절반折半 / 유성流星 / 여행旅行 / 순리順理 / 멍 / 카페에서 / 희망希望 / 굳이 / 절망 앞에서
제4부
모래시계
모래시계 / 감추기 / 너는 알고 있니 / 까마귀 / 아홉수 나이 / 아파트 / 극복克服하기 / 의미 찾기 / 바램 / 가을 산행 / 그리움 / 고향 / 일상日常 / 슬픔에게 / 가을비 / 그냥 믿어 / 미끄럼 놀이 / 키우기 / 가을엔 / 너에게 / 나무에게서 / 오지랖
제5부
바람 그리고
바람 그리고 / 겸손謙遜 / 때와 곳 / 반려伴侶 / 사람 / 토닥토닥 / 지쳤다는 건 이긴 것이다 / 백마강 소곡小曲 / 부여扶餘, 그 위대한 이름 / 친구야 / 마음 접기 / 가을 어느 날 / 데모(Demo) / 밤안개 / 낙엽 그리고 / 강아지 / 10월 그 느티나무 / 청춘 그 함정陷穽 / 독서讀書 / 수목원에서 / 해후邂逅 / 시집詩集을 펴내며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