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고전 운문편
로즈
2023-01-15 08:57
1,306
0
본문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고전 운문편
도서명 :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고전 운문편
저자/출판사 : 노재승,저자,글,, 뿌리와이파리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3-01-03
ISBN : 9788964621868
정가 : 18000
제1화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구지가〉…11
제2화 “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
〈공무도하가〉 … 25
제3화 “꾀꼬리는 암수 서로 정다운데…”
〈황조가〉 … 39
제4화 “선화공주님은 밤에 몰래…”
〈서동요〉 … 53
제5화 “내 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처용가〉 … 69
제6화 “열어젖히니까 나타난 달이”
〈찬기파랑가〉 … 83
제7화 “삶과 죽음의 길은 여기 있으매”
〈제망매가〉 … 109
제8화 “날더러 어찌 살라고 버리고 가시리잇고”
〈가시리〉 … 123
제9화 “사슴이 장대에 올라가서 해금을 켜는 것을”
〈청산별곡〉 … 139
제10화 “바삭바삭한 가는 모래 벼랑에 구운 밤 닷 되를 심고”
〈정석가〉 … 165
제11화 “유두일에 벼랑에 버린 빗 같구나”
〈동동〉 … 187
제12화 “봄산에 눈 녹인 바람 잠깐 불고 간 데 없다”
우탁의 시조 〈탄로가〉 … 201
특별 부록 노인무술 비긴즈 … 216
제13화 “구태여 맑은 햇빛을 따라가며 덮는구나”
이존오의 시조 〈구름이 무심탄 말이〉 … 219
제14화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계워하더라”
원천석의 시조 〈흥망이 유수하니〉 … 235
제15화 “길게 휘파람 불며 큰 소리로 외쳐보니”
김종서의 시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25
제16화 “봉래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 우뚝 솟은 큰 소나무가 되어서”
성삼문의 시조 〈이 몸이 죽어가서〉 … 271
제17화 “녀던 길이 앞에 있으니 나 또한 아니 가고 어찌하겠는가?”
〈도산십이곡〉 … 287
제18화 “사람들이 와보지도 않고 볼 것이 없다고 하더라”
〈고산구곡가〉 … 303
제19화 “맑은 시냇물을 굽어보니 떠내려오는 것이 복숭아꽃이로구나”
〈상춘곡〉 … 325
제20화 “우는 것이 뻐꾸기인가 푸른 것이 버들숲인가”
〈어부사시사〉 … 351
제21화 “황정경 한 글자를 어찌 잘못 읽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우리를 따르는가?”
〈관동별곡〉 … 375
후기 … 419
참고문헌 … 42
도서명 : 그래도 조금 공부되는 만화: 고전 운문편
저자/출판사 : 노재승,저자,글,, 뿌리와이파리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3-01-03
ISBN : 9788964621868
정가 : 18000
제1화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구지가〉…11
제2화 “임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
〈공무도하가〉 … 25
제3화 “꾀꼬리는 암수 서로 정다운데…”
〈황조가〉 … 39
제4화 “선화공주님은 밤에 몰래…”
〈서동요〉 … 53
제5화 “내 것이지만 빼앗긴 것을 어찌하리오”
〈처용가〉 … 69
제6화 “열어젖히니까 나타난 달이”
〈찬기파랑가〉 … 83
제7화 “삶과 죽음의 길은 여기 있으매”
〈제망매가〉 … 109
제8화 “날더러 어찌 살라고 버리고 가시리잇고”
〈가시리〉 … 123
제9화 “사슴이 장대에 올라가서 해금을 켜는 것을”
〈청산별곡〉 … 139
제10화 “바삭바삭한 가는 모래 벼랑에 구운 밤 닷 되를 심고”
〈정석가〉 … 165
제11화 “유두일에 벼랑에 버린 빗 같구나”
〈동동〉 … 187
제12화 “봄산에 눈 녹인 바람 잠깐 불고 간 데 없다”
우탁의 시조 〈탄로가〉 … 201
특별 부록 노인무술 비긴즈 … 216
제13화 “구태여 맑은 햇빛을 따라가며 덮는구나”
이존오의 시조 〈구름이 무심탄 말이〉 … 219
제14화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계워하더라”
원천석의 시조 〈흥망이 유수하니〉 … 235
제15화 “길게 휘파람 불며 큰 소리로 외쳐보니”
김종서의 시조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25
제16화 “봉래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 우뚝 솟은 큰 소나무가 되어서”
성삼문의 시조 〈이 몸이 죽어가서〉 … 271
제17화 “녀던 길이 앞에 있으니 나 또한 아니 가고 어찌하겠는가?”
〈도산십이곡〉 … 287
제18화 “사람들이 와보지도 않고 볼 것이 없다고 하더라”
〈고산구곡가〉 … 303
제19화 “맑은 시냇물을 굽어보니 떠내려오는 것이 복숭아꽃이로구나”
〈상춘곡〉 … 325
제20화 “우는 것이 뻐꾸기인가 푸른 것이 버들숲인가”
〈어부사시사〉 … 351
제21화 “황정경 한 글자를 어찌 잘못 읽고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우리를 따르는가?”
〈관동별곡〉 … 375
후기 … 419
참고문헌 … 4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