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롱장에서 만난 사람(큰글씨책) 또는 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큰글씨책) 또는 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

땅끝
2024-01-25 08:44 540 0

본문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큰글씨책)
9791191192513.jpg


도서명 :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큰글씨책)
저자/출판사 : 권비영,저자,글,, 가쎄
쪽수 : 396쪽
출판일 : 2022-04-28
ISBN : 9791191192513
정가 : 38000

작가의 말 / 8

구영사 / 13
되돌아 봄 / 45
너의 말이 옳다 / 77
아라쿠노캄파 루미노사 / 107
민들레를 꿈꾸다 / 137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 170
도둑과 풀 / 200
오월의 첫날 / 231
벨롱장에서 만난 사람 / 262
파도를 넘는 방법 / 297
내가 죽기 전에 / 329
혹 / 361




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
9791191248548.jpg


도서명 : 당신의 모든 순간이 시였다
저자/출판사 : 박신규, 미디어창비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2-03-15
ISBN : 9791191248548
정가 : 17000

작가의 말_시로 쓰는 편지

1부 사랑의 미열이 내릴 때
단 한 그루 나무의 음악_사이토 마리코 「미열(微熱)」
첫 키스는 탱자 맛_유하 「참새와 함께 걷는 숲길에서」
나를 비워야 비로소 가닿을 수 있는 당신_박형준 「저곳」
그대와 나 사이에 푸른 염소_백무산 「꽃가루가 바람을 타고 가듯이」
나는 당신과 하나입니다_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나는 죽음이에요』
끝이 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_고형렬 「맹인안내견과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보고 싶어지는 사람들_안도현 「통영 서호시장 시락국」
꽃이 떨어지고 청춘이 다 져버린다 한들_문태준 「비가 오려 할 때」, 김시습 「잠 속으로 빠져들다〔眈睡〕」
가장 어리석고 가엾은 사람 곁에 남아_신경림 「낙타」

2부 당신과 함께한 침묵의 푸른빛
말과 말 사이, 새가 날고 꽃이 피고 별똥별 진다_김사인 「꽃」
시인으로 죽는다는 것_김태정 「물푸레나무」
시를 살아내고 앓아낸다는 것_박영근 「이사」
웃음 뒤에 숨은 눈물에서 흘러나오는_안현미 「이 별의 재구성 혹은 이별의 재구성」 「와유(臥遊)」
당신은 무엇을 볼 수 있는 나이인가_이면우 「거미」, 이문재 「소금창고」
그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건반 현이 울렸습니다_문인수 「이것이 날개다」
나무와 꽃과 새는 모두 멸종 위기_김중일 「새」
꽃잎에 흔들리고 바람에 선동당하는 시_송경동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시를 잘 쓰는 법이 있나요_박준 「일요일 일요일 밤에」

3부 우리가 살아갈 모든 순간들
문득 가던 길을 의심하며 뒤를 돌아다보면_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
뜨겁게 움직이는 침묵, 손의 언어_김종삼 「묵화(墨畵)」 「장편(掌篇) 2」
살아버린 당신, 또 살아가야 할 당신_장석남 「수묵(水墨) 정원 1」
우리가 사투리로 말해야 할 때_이대흠 「오래된 편지」
청춘은 평생을 뜨겁게 지나가고 있습니다_김경미 「비망록」, 허수경 「불취불귀(不醉不歸)」
목숨 가진 모든 존재를 위하여_나희덕 「어린것」
미신, 아름다운 우리의 이야기_박성우 「갈미할매와 내 신수(身數)」
왜곡과 싸우는 현재, 기억이 기록하는 미래_함민복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태어나보니 피와 살을 씹어 먹고 있었어요_김언희 「태어나보니」
‘미루나무’의 폭력, ‘미류나무’의 불길_박신규 「미류를 부를 때」

작품 출전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