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인 것의 귀환 또는 마리갤. 1-3: 오귀스트 르누아르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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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적인 것의 귀환
도서명 : 시적인 것의 귀환
저자/출판사 : 김종훈, 창비
쪽수 : 380쪽
출판일 : 2022-02-25
ISBN : 9788936463588
정가 : 20000
책머리에
제1부
코끼리의 거처: 21세기 한국시에 나타난 상상력의 윤리
시적인 것의 귀환: 인공지능 시대와 서정의 미래
갇힌 주체의 부정성: 2010년대 시의 감성 구조
너에게 이르는 길: ‘나는 너다’의 모습들
불온한 시는 어디에서 출현하는가
제2부
서정의 생명성은 무엇인가
현대시와 극서정시: 극서정시의 미학과 구조
헤맴의 궤적: 현대시의 리듬
현대시의 알레고리: 황현산의 알레고리
빈집의 유령들: 리얼리즘 시의 갱신과 관련하여
제3부
춤추는 말과 진동하는 신념: 최종천의 시
그늘이 넓은 집, 마당에 사는 빛: 이상국의 시
최정례의 과외 수업
어디에도 있는 너는: 곽효환 『너는』에 부쳐
유안진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
서툰 연인들, 외국어 주체들: 황인찬 「나의 한국어 선생님」에 부쳐
제4부
불투명한 바람과 투명한 마음: 이은봉 『봄바람, 은여우』
나기철의 발송 작업: 나기철 『지금도 낭낭히』
근시(近視)의 천사: 박라연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박순원의 시는 웃프다: 박순원 『그런데 그런데』
최두석의 사무사(思無邪): 최두석 『숨살이꽃』
어두운 기도의 형상: 최정진 『버스에 아는 사람이 탄 것 같다』
내 이름은 숨은 돌: 한영수 『케냐의 장미』
마당을 쓰는 사람: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안도현의 평지 순례: 안도현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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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갤. 1-3: 오귀스트 르누아르
도서명 : 마리갤. 1-3: 오귀스트 르누아르
저자/출판사 : 김영숙, 유화컴퍼니
쪽수 : 9쪽
출판일 : 2022-02-21
ISBN : 9791196325039
정가 : 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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