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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또는 트렌드 너머의 세계

땅끝
2024-01-25 08:44 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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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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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저자/출판사 : 전혜연, 산지니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2-01-24
ISBN : 9791168610033
정가 : 17000

들어가며
일러두기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법

첫 번째, 버리지 않고 요리하기
나에게 생명을 주어서 고마워
자연과 연결되는 식탁 위의 작은 실천
죽은 쌀과 살아있는 쌀
♧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 짓기〉
재료를 씻는 시간은 재료와 친해지는 시간
채소를 어떻게 씻고 손질할까
셀러리 잎은 정말 먹지 못하는 걸까
♧ 오늘부터 시작하는 〈버리지 않는 마크로비오틱 요리〉

두 번째, 영양제 대신 제철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제철 밥상
제철 채소는 친절하다
궁극의 미식 제철 집밥
♧ 오늘부터 시작하는 〈열두 달 마크로비오틱 집밥〉
한입 더, 마크로비오틱의 음양(陰陽)이야기

세 번째, 채소를 더 가까이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삶
자연의 섭리를 따른 먹거리가 곧 내 몸에 이로운 먹거리
곡식과 채소를 더 가까이에
한입 더 비건? 마크로비오틱
♧오늘부터 시작하는 〈통곡물, 채소와 더 친해지는 요리〉
Part 1. 식물성 요리의 기본. 육수 대신 채수 만들기
Part 2. 재료의 폭이 넓어지는 통곡물 요리
Part 3. 한 그릇 밥요리
한입 더, 가급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재료를

네 번째, 첨가물과 감미료는 멀리
첨가물 대신 생명력이 깃든 기본 조미료를
수제 소스로 수고는 덜고 식탁은 다채롭게
♧ 오늘부터 시작하는 〈수제 소스로 차리는 간편 요리〉
감미료와 멀어지기
♧ 오늘부터 시작하는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

평생 습관이 되어줄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평생 습관을 만들어줄 첫 발걸음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BONUS 자연과 가까워지는 주방생활
주방에서
장보기




트렌드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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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트렌드 너머의 세계
저자/출판사 : 구리노,히로후미, 컴인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2-02-24
ISBN : 9791160077834
정가 : 16800

들어가기에 앞서
Preface - 들어가기

1장 Social - 사회 조류를 읽다
옷을 사지 않는 시대
변화하는 옷의 역할
롱스커트를 처음으로 선보인 사람
패션의 전위는 예술이 아니다
롱스커트의 배경
직감과 공부
공부의 기본은 신문과 책
미술관에 갈 때는 대규모 기획전뿐만 아니라 지역의 작은 갤러리도 둘러보자
해외 거리를 거닐며 생활을 엿보다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은 완전히 당사자가 되는 것
잘 팔리는 사이즈의 변화에서도 사회의 흐름이 보인다
아이 같은 호기심이 모든 것의 원동력
패션과 지속가능성
개인의 시대=다양성
서양적 가치관의 한계
‘트렌드’의 종언
‘트렌드’를 대체할 단어

2장 Work - UA의 업무
제로에서 시작
거품경제의 종식으로 제대로 된 정장이 대히트
광고를 하지 않는 UA의 메시지 ‘스타일링 에디션’
UA가 패션쇼를 하는 이유
동기가 순수하면 사람들이 공감한다
비교 대상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한다
비즈니스 크리에이션이랑 고수와 같은 것
UA와 트래드 마인드
작은 차이가 사람의 감정을 건드릴 수 있을까
진짜가 가지는 전통의 뿌리
패션이란 인간에게 존경을 표하는 것
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의 거리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사회 조류를 오디오 비주얼로 전달한다
훌륭했던 에르메스의 마케팅
소매점으로 지켜온 UA의 긍지
아웃렛 판매원이 보여준 것
내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판매원
회사의 규모와 건전한 자기긍정

3장 Personality - 내가 생각하는 멋
옷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람의 성장은 옷을 보면 알 수 있다
멋이란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며 나답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나의 뿌리
어머니가 주신 에르메스 스카프
패션의 본보기였던 록 뮤지션
시대를 구가했던 중고생 시절
고등학교 졸업 후 양복점에 들어가다
나다운 패션의 포인트는 ‘색’
식생활 교육처럼 복식 교육이 있으면 좋겠다
유행보다는 나만의 빈티지
궁극적 질문 ‘어떻게 하면 세련된 사람이 될까요?’에 대한 대답
멋은 덧셈보다는 뺄셈
패션은 사회를 향한 메시지
기억에 남지 않는 복장의 의미
패션의 관습과 매너
결혼식에 검은색 정장은 이제 그만
옷은 내가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는 장치
멋에 고통은 필요 없다
기어체이지의 즐거움
‘나다움’은 옷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4장 History - 일본과 세계
일본의 패션은 왜 흥미로운가
평화헌법과 패션의 관계
초식계 남성이 일본을 패션 대국으로 만든다?
여성의 기모노 차림이 보여주는 위엄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일본 디자이너
가장 트렌디한 것은 철학
근대 패션의 시작, 파리
시대를 바꾼 디자이너들
패션이 탄생하는 곳
눈을 뗄 수 없는 영국의 패션 종족
앤트워프 식스와 마틴 마르지엘라
창조를 위한 파괴
역사를 참고삼아 지금을 읽다
민족의상은 패션의 기초
파리 컬렉션과 명품 브랜드의 변용
명품 브랜드의 역할
어째서 일본에는 명품 브랜드가 없을까
패스트패션이 자리 잡지 못하는 나라

5장 Mission - 조류를 넘어
마사이족의 비즈를 상품화하다
새로운 미의식과 가치관의 창출
자국에서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의 의미
미국의 옷가게가 망하는 진짜 이유
접객의 성패는 ‘사랑’의 유무로 판가름 난다
제조 강국에 필요한 것
샤머니즘과 패션의 최전선
일본과 아프리카를 패션으로 연결하다
크리에이션 능력으로 승부를 보는 무대
좋은 소개자라는 것
러브&피스라는 출발점
작은 성공 체험을 쌓다
유연하기에 변하지 않는 것
패션으로 사회와 관계 맺기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을 다 함께 해결하다
패션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패션이 향하는 미래

트렌드 너머의 세계 - 맺음말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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