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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또는 산골 농부의 풍경이 있는 시

로즈
2024-09-23 12:09 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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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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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저자/출판사 : 윤수훈, 웨일북.whalebooks.
쪽수 : 292쪽
출판일 : 웨-북(whaleb
ISBN : 9791192097695
정가 : 18000

프롤로그_나를 믿는 것도 재능이 될 수 있을까

Part 1. 나도 내가 처음이야
나를 사용하는 방법
레시피만 있으면 괜찮아
최대한의 나로 살면 돼
사람은 언제 성숙해질까
자존감은 자격이 아니야
삶이 망가지고 있다는 신호
왜 자꾸 힘내라는 거야
나는 더 행복해져야만 한다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
불안 열차에 타는 밤
누군가 내 일기를 읽는다면
우울과 싸우는 법
나라는 손님
껍데기만 남고 싶지 않아
슬플 때 러닝화를 신는 이유
우주 먼지는 뭐든 할 수 있어
상처받지 않는 경계선
자기 전까지 기분 좋아지는 법
슬픔 빨래
행복이 내는 소리
오늘을 더 누려야 해
잘 살고 싶으니까 불안한 거야
내가 갖고 싶은 능력
[에세이 1] 얼굴 없는 사람들에게
[그림일기 1] 기분을 다스리는 법

Part 2. 오해 말고 이해받고 싶어
왜 인간관계를 맺는 걸까
내가 좀 별로면 어때
헤어짐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사랑이 자라는 조건
당신의 햇볕
갈 수만 있다면 가고 싶다
내가 죽으면 어떻게 기억될까
‘친구’에 콤플렉스 있는 사람
내기내 니기니
거절 연습
단 한 번 칭찬의 힘
너는 너, 나는 나
나의 바닥
어떤 이별은 끈적하다
미래의 나에게
말 많이 하고 후회하는 날
연애하는 이유
지금 집중하고 있나요
아프지 마, 엄마
서른세 살, 아기입니다
너를 ‘열심히’ 응원할게
[에세이 2] 사랑하면 참지 않는다
[그림일기 2] 줄수록 커지는 이상한 감정

Part 3. 약한 게 아니라 나다운 거야
나만의 그림을 시작하는 법
다행이야, 처음이라서
단단한 거품
나에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생각 서랍장
내가 뿌린 빵 조각들
무엇을 택하든 정답이 될 거야
성공과 연애의 공통점
내가 믿는 구석
운동해야 하는 이유
장점을 발견하는 법
확실한 쪽을 택하기로 했다
나의 희망
상냥한 사람
생각보다 쉬울지 몰라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내 기분은 내가 정한다
부담스러워도 하는 이유
계획은 약속이 아니라 지도야
기쁨도 슬픔도 모두 한철
삶에 이름을 붙여 주고 있나요
[에세이 3] 나로 살아갈 용기
[그림일기 3] 이제는 나와 잘 지내보겠습니다





산골 농부의 풍경이 있는 시
9791191914580.jpg


도서명 : 산골 농부의 풍경이 있는 시
저자/출판사 : 기복진, 시와에세이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4-05-22
ISBN : 9791191914580
정가 : 15000

차례-

제1부 생의 사중주(四重奏)
혼자만의 밤길·11
곶감·12
대빗자루·14
엄마 아부지를 불러봅니다·16
눈물 흘리는 법·18
반월도(半月刀)·20
화장(火葬)·22
고상함은 그냥 오지 않는다·24
비로소 보이는 것·26
생의 사중주(四重奏)·28
달빛 바다·30
서산이 붉어질 때쯤·32
그리움도 익으면·33
돌 하나·34
꼬부랑 할매·35
다슬기 잡기·36
우물 터·38

제2부 압록에 와 보라
고목(古木)의 몸부림·43
1월의 개나리꽃·44
압록에 와 보라·46
비상(飛上)·48
등대·50
가장굴·52
꽃 진 뒤·53
가시 없는 자 누구랴·54
달님이시여·56
반송마을 느티나무 고백·58
지리산 거북이·60
천장(天葬)·62
이끼 꽃·64
친구여 부디·66
봉정저수지에서·68
꽃이라고 다 꽃이랴·70
한 번은 꼭 겨울이 온다 해도·72

제3부 보성강 돌탑
이방인(異邦人)·75
촛불·76
빈 의자·78
매실을 사랑한 매화의 고백·80
홍시·81
눈물 주먹·82
여름풀·84
보성강 돌탑·86
폭설의 시간·88
독섬·90
7시 49분·92
히어리꽃·94
배롱꽃 피는 길·95
쉼·96
돌을 보면 쌓고 싶다·98
억새 춤·100

제4부 곁
단풍잎 하나·103
까치밥·104
낙엽끼리·106
강아지풀·107
기어이 사라지고·108
봄눈 사라지듯·109
반송마을·110
어쩌다 죽었다냐·112
곁·114
오백 원어치 안부·116
청미래덩굴·118
그렇고 그런 사이·119
너른 들판 꽃 한 송이·120
시집·121
피(藣)의 기도·122
우체통·124
봉황섬터에서·126
무심한 밤·128
시시포스도 아닌데·130

해설│이기철·133
시인의 말·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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