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케렌시아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 또는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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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의 케렌시아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
도서명 : 나의 케렌시아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
저자/출판사 : 고혜림,임다솜,서성희, 책과나무
쪽수 : 214쪽
출판일 : 2022-02-25
ISBN : 9791167521156
정가 : 16000
prologue 나의 케렌시아를 찾아 그림책을 펼치다
part 1 그림책이랑 친해지기
그림책 여행을 떠나다
그림책이 뭐길래
그림책 고르는 취미
여행이 되는 그림책
내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그림책을 펼쳐 보다
미술심리치료와 그림책, 조우하다
part 2 그림책이란, 미술심리치료란
그림책이란
그림책은 ○○이다
그림책의 힘, 왜 그림책이어야 하는가
단순한 색에서 복잡한 그림까지, 미술심리치료
나의 행동과 생각의 밑바닥에는 무엇이 있을까?
색으로 만나는 나와 너의 마음
part 3 그림책 더하기 미술심리치료
내 마음이 말할 때
행복한 미술관
내 안에 내가 있다
마음이 아플까봐
가시소년
나는요,
연어
마음의 집
철사 코끼리
방긋 아기씨
part 4 그림책 여행 가이드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머나먼 여행
바다 우체부 아저씨
나는 기다립니다
두더지의 소원
part 5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처방
미움
아버지와 딸
아름다운 실수
너무 울지 말아라
알사탕
그림자의 섬
행복한 버스
가끔씩 나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
언제나 네 곁에
epilogue 나의 케렌시아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돌아오다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도서명 :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저자/출판사 : 손희욱, 생각나눔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2-01-28
ISBN : 9791170483434
정가 : 15000
프롤로그
제 1 장 헬 영국, 그들이 호주로 오게 된 그 시절 런던
제 2 장 Terra Australis Incognita 세상의 균형을 잡아주는 미지의 남쪽 땅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캥거루(Kangaroo)라는 이름은 정말로 “I don’t know.”에서 유래한 것인가요?
제 3 장 First Fleet | 식민지 개척의 시작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와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제 4 장 아서 필립(Arthur Phillip) 호주의 첫 번째 영국 총독, 의도치 않은 평등주의를 낳다
제 5 장 와라! 와라! (Warra, Warra) | 두 세계의 만남
제 6 장 호주 선주민(The First Australian) the world’s oldest continuing culture
제 7 장 호주 선주민(The First Australian) Dreaming - 그들만의 영적 세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선주민들의 슬픔, 그리고 사과와 반성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태즈메이니아 마지막(?) 선주민 트루가니니(Truganini)
제 8 장 울룰루(Uluru) | 호주 선주민 최고의 영물(靈物) … 114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이유 … 125
-한국과 다른 자동차 보험에 관하여, … 127
제 9 장 라클란 멕쿼리(Lachlan Macquaire) 아서 필립 이후의 혼란과 이를 수습한 호주의 아버지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선주민 전사 페뮬우이(Pumulwuy)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시드니 시내 주요 도로 이름
멜버른 시내 주요 도로 이름
제 10 장 호주 내 식민지 확장 과정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애들레이드 근처 한돌프(Hahndorf) 독일 마을
제 11 장 초창기 호주 경제 성장의 요인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판 로빈후드? 네드 켈리 (Ned Kelly)
제 12 장 금의 발견과 유레카 봉기 | 호주 역사의 전환점
제 13 장 골드러쉬와 중국인 | 환영 받지 못한 사람들
제 14 장 호주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 (1) 백호주의의 시작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에서 ‘Fair Go’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 15 장 호주의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2) 백호주의가 강화되던 시기 - 20세기 전반기
제 16 장 호주의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3) 백호주의를 청산하고 다문화주의로 - 20세기 후반기
제 17 장 백인 정착 100주년 | 과도한 성공에 이은 거품 붕괴의 서막
제 18 장 제1차 세계대전 | 연방 국가 호주의 첫 번째 도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안작데이(ANZAC-DAY)와 갈리폴리(Gallipoli) 전투
제 19 장 제2차 세계대전 | 1차 대전과는 다른 상황이 전개되다
제 20 장 멜버른 | 이민자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제 21 장 호주 최초의 여성 수상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의 어린 시절 호주 사회
제 22 장 커프 휘틀럼(Gough Whitlam)과 말콤 프레이져(Malcolm Fraser) 변화와 개혁, 개방의 시대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의 의료 체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 정치 제도의 이해
제 23 장 밥 호크(Bob Hawke), 폴 키팅(Paul Keating) 그리고 존 하워드(John Haward) 호주는 세계로, 아시아는 호주로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는 여행하기에 안전한 곳인가요? 혹시 총기 소유가 가능한가요?
제 24 장 21세기 다시 찾아온 경제적 호황과 난민 문제의 도전
제 25 장 21세기 호주의 새로운 도전 누구나 살고 싶은 유라시아(Eurasia) 국가 건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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