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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양자컴퓨터 또는 먼지의 말

땅끝
2025-01-04 07:51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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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양자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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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빛의 양자컴퓨터
저자/출판사 : 후루사와 아키라, 동아시아
쪽수 : 196쪽
출판일 : 2021-08-04
ISBN : 9788962623819
정가 : 15000

시작하며

제1장 양자의 불가사의한 현상
발열을 0으로 만들기 | ‘양자중첩’과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 서로 대립하는 이론 | 공간을 뛰어넘는 상관관계

제2장 양자컴퓨터는 실현 불가능한 것인가
연구 개발의 가속 |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기관의 뼈를 깎는 노력 | 쇼어 박사가 불러온 충격 | 고속 계산을 위한 세 가지 방법 | 저소비전력의 이유 | 양자역학의 중요한 네 가지 성질 | 양자비트로서의 양자중첩과 양자얽힘의 역할 | 극도로 어려운 양자컴퓨터 개발 | 연구 개발이 진행 중인 양자비트 방식들

제3장 빛의 가능성과 우위성
‘양자텔레포테이션’은 ‘텔레포테이션’이 아니다 | 불확정성원리로부터는 도망칠 수 없다 | 양자텔레포테이션의 방법 | 빛을 이용할 경우의 우위성 | 빔 스플리터로 양자얽힘 상태를 만들다 | ‘양자 오류 정정’이라는 높은 장애물 | 물리비트와 논리비트 | 양자 오류 정정의 구세주 | 빛이 앞서가는 양자 오류 정정 | 고속화와 광대역화를 양립시키다

제4장 양자텔레포테이션을 지배하다
양자텔레포테이션 연구의 계기 | 빛의 입자성을 다루는 한계 | 캘테크라는 터닝 포인트 | 빛으로 빛의 위상을 제어하다 | 차일링거 교수 그룹의 양자텔레포테이션 실험 | 1998년, 완전한 양자텔레포테이션에 성공하다 | 맥주 한 잔을 건 실험 | 2004년, 3자 간 양자얽힘 상태의 양자텔레포테이션 네트워크에 성공하다 | 실험 성공의 핵심

제5장 난제 타개의 포석
2009년, 9자 간 양자얽힘 상태의 제어에 성공하다 | 일본인이기에 할 수 있는 실험 | 2011년,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의 양자텔레포테이션에 성공하다 |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를 양자텔레포테이션 할 수 있는가 | 중력파 관측에도 공헌한 조임 상태의 빛을 개발하다 | 시판 제품이 없다면 스스로 개발한다 | ‘크레이지’한 벤처기업 사장과의 공동 개발 | 세계 최고 수준의 요구 사항

제6장 실현을 향한 카운트다운
시간영역다중을 확장하다 | 시간영역다중의 실현에 도전하다 | 빛으로 1만 배의 고속 성능도 실현 가능하게 | 시간영역다중 일방향 양자계산방식을 이용한 광양자컴퓨터 | 연속량 처리의 장점 | 2차원에서의 초대규모 양자얽힘 | 2015년, 양자텔레포테이션의 심장부를 광칩으로 만들다 | 광자메모리의 개발 | 혁신적 발명 ‘루프형 광양자컴퓨터’ | 이제 시야에 들어온 광양자컴퓨터의 완성 | 이례적인 연구 방침 | 양자컴퓨터가 가져올 미래 사회

마치며
옮긴이의 글




먼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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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먼지의 말
저자/출판사 : 채효정, 포도밭출판사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1-09-17
ISBN : 9791188501229
정가 : 16000

서문_ 왜 쓰는가

이상한 점
죽었다 아니 죽였다
임금 주라
취향의 정치와 혐오의 정치
돌봄노동과 기후위기
에코 포르노그래피
자본주의에 반대하지 않는 그린 뉴딜이라니
수업료
땅 선생님과 나무 선생님
뉴딜의 한계
작은 평화
밭에서
돌연사
근로자 1명 끝내 숨져
산재는 막지 못한다고
우리들의 죽음
그린 뉴딜, 좋은 포장지
나중에
이윤보다 생명을
위기 이후
조용한 독재자
루카스 플랜
이 차이는 어디서 왔는가
그 사람이 점점 투명해진다

병은 가난한 사람들부터 낚아챈다
탈노동
김선일을 기억하라
사람이 죽었다
다시는
로봇은 비싸고, 인간은 싸니까요
2명이 100명을 대표하는 세상
싸우는 청소년들
딜란 크루스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살아있어요
어떤 사람들의 전쟁
폭력에 지지 않는 사람들
성난 목소리
착시현상
‘모두의 것’을 되찾는 일부터
안전로프 없는 사회
죽음의 사회적 전형
조용히
보이지 않는 사람들
먼지의 말
누가 돈을 가져가는가
힘의 기울기
쪽방촌 김씨
조국 이후
계급의 눈으로
촛불 다음 날
여성을 교환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
3,400명
숨을 못 쉬겠다
천만이 모여도 옳지 않다
노동자 숨져
다들 트라시마코스가 되기로 하였소?
돼지들이 죽던 날
고공으로 올라간다
졸면 죽음
『한겨레』 평기자 성명을 읽으며
민도
식자들
아무도 책임이 없다
역사 부르주아화와 관제 민족주의에 맞서
애국
‘사라졌다’고 한다
구제
우리가 소멸하지 않겠다면?
강사법과 대학의 미래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
4월 16일 밤
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해고 강사다
대학의 죽음
상상 이상의 대학
한 사람
죽어라, 내가 안 보는 곳에서
개를 버리는 방법
물러설 수 없는 자리
인간의 길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환영인사

편집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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