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소설의 중국 역사 소설화 방식과 동인 또는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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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 고전소설의 중국 역사 소설화 방식과 동인
도서명 : 한국 고전소설의 중국 역사 소설화 방식과 동인
저자/출판사 : 김문희, 보고사
쪽수 : 363쪽
출판일 : 2022-02-25
ISBN : 9791165872847
정가 : 27000
제1장 고전소설과 중국 역사의 관련성
제2장 고전소설의 '우순(虞舜)'과 이비(二妃)'의 소설화 방식과 동인
제3장 고전소설의 '송사(宋史)'의 소설화 동인과 방식
제4장 고전소설의 '명사(明史)'의 소설화 방식과 동인
제5장 고전소설의 중국 역사 소설화 방식과 동인 그리고 상상력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도서명 : 산만한 그녀의 색깔 있는 독서
저자/출판사 : 윤소희, 행복우물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2-03-28
ISBN : 9791191384215
정가 : 15300
Black
● 불협화음 _ 〈한낮의 우울〉 - 앤드류 솔로몬
● 죽이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_ 〈산책과 연애〉 - 유진목
● 나, 벌레지 뭐 _ 〈거짓의 조금〉 - 유진목
● 너를 먹을 거야 _ 〈구의 증명〉 - 최진영
● ‘쥐족’이 쥐는 아니잖아요 _ 〈제7일〉 - 위화
● 진짜 알고 싶긴 했던가 _ 〈그냥, 사람〉 - 홍은전
● 임계장의 성은 ‘임’이 아닐 수 있다 _ 〈임계장 이야기〉 - 조정진
● 따분하고 진부한 진실 _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 오죽하면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고 하겠는가 _ 〈야만적인 앨리스 씨〉 - 황정은
● 부재하는 건 바로 사랑 _ 〈멜랑콜리 미학〉 - 김동규
White
●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면 _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 사과는 속부터 썩는다 _ 〈레이스 뜨는 여자〉 - 파스칼 레네
● 모든 것이 너무나 가벼워 _ 〈책 읽어주는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 쓸쓸해 _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 소설의 얼굴 _ 〈완벽하게 헤어지는 방법〉 - 이은정
● 연애편지에 담긴 진실 _ 〈콜레라 시대의 사랑〉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아슬아슬 경계에 서서 _ 〈길은 여전히 꿈을 꾼다〉 - 정수현
● 공포 리스트에 하얀 트럭이 더해졌다 _ 〈화이트 호스〉 - 강화길
● 당신도 공범이 아닙니까? _ 〈공범들의 도시〉 - 표창원, 지승호
● 가장 충격적인 건 _ 〈슬럼독 밀리어네어〉 - 비카스 스와루프
Pink
● 아내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남자 _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 뜨거운 물은 새로 꺼낸 차에다만 _ 〈사월의 미, 칠월의 솔〉 - 김연수
● 영원한 사랑의 비밀 _ 〈프리즘〉 - 손원평
● 우리에게 필요한 철학 _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 문장의 연애 _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 다니엘 글라타우어
● 이야기를 함께 짓는 사랑 _ 〈로재나〉 - 마이 셰발, 페르 발뢰
● 정말 내가 미쳤다고 해도 상관없다 _ 〈허조그〉 - 솔 벨로
● 아름다움은 멀리 있지 않다 _ 〈프랑스 남자들은 뒷모습에 주목한다〉 - 일레인 사이올리노
● ‘반짝이는’ 사람 주위에는 어떤 일이? _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 정세랑
●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을 때 _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Red
● 이왕이면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_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 김민정
● 무딘 가슴을 떨게 하는 일이라면 _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 홍예나
● 당신의 빨강은 안녕한가 _ 〈빨강의 자서전〉 - 앤 카슨
● 사랑 없이 사는 건 종잇장처럼 얇아진 손톱 같은 것 _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 이승희
● 질투, 시큼하고 씁쓸한 _ 〈질투〉 - 알랭 로브그리예
● 불이나 칼을 다루듯 _ 〈위험한 열정 질투〉 - 데이비드 버스
● 인생이 참… _ 〈여자가 섹스를 하는 237가지 이유〉 - 신디 메스턴, 데이비드 버스
● 어느 것이 더 나쁠까 _ 〈거미 여인의 키스〉 - 마누엘 푸익
● 탐욕스럽게 책을 읽어 본 사람 _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 인스타그램에서 절대 찾을 수 없는 것 _ 〈고통 없는 사회〉 - 한병철
Blue
● 이제 야생마를 길들여야 할 때 _ 〈호텔 창문〉 - 편혜영
● 경계를 넘을까, 지킬까 _ 〈월경독서〉 - 목수정
● 한 번 틀렸다고 해서 끝장이 나는 것도 아니고 _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존 파울스
● 모멸의 시대 나침반 _ 〈존엄하게 산다는 것〉 - 게랄트 휘터
● 하다못해 문지방이라도 넘어 _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 딱, 한 권만! _ 〈아무튼, 술〉 - 김혼비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것 _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 페터 빅셀
● 좋든 싫든 정체성을 규정하는 관계들 _ 〈저지대〉 - 줌파 라이히
● 사랑, 정확하게 말하는 것 _ 〈시인, 목소리〉 - 김소형 외
● 라면의 정의 _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 윤이나
Purple
● 혀는 틀리지 않는다 _ 〈아주 사소한 중독〉 함정임
● 어쩐지 냄새가 났어 _ 〈냄새의 심리학〉 -베티나 파우제
● ‘생각’보다 앞서는 ‘몸’의 감각 _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조지 오웰
● 세상은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 _ 〈감각의 박물학〉 - 다이앤 애커먼
● 이벤트 밀도가 높은 사람 _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
● 내 글은 내가 아니다 _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
● 돈을 주고도 훔쳐보는 것 같은 _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 실비아 플라스
● 용서하지 못하는 오직 한 사람 _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 플로렌스 포크
● 우리는 단지 민감할 뿐이에요! _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일레인 N. 아론
● 닥치고 써라! _ 〈소설가의 일〉 - 김연수
Ivory White
● 보통 빠르기로 노래하듯이 _ 〈모데라토 칸타빌레〉 - 마르그리트 뒤라스
● 은은하고 부드러운 북향 빛처럼 _ 〈빛의 현관〉 - 요코하마 히데오
● 소망의 아주 작은 씨앗 _ 〈소망 없는 불행〉 - 페터 한트케
● 글을 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_ 〈열하일기〉 - 박지원
● 부족한 건 돈이 아니라 사랑 _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 장명숙
● 한 달이면 압축해낼 책들의 운명 _ 〈너무 시끄러운 고독〉 - 보후밀 흐라발
● 우울증을 우울하게 말할 필요는 없다 _ 〈나의 F코드 이야기〉 - 이하늬
● 점묘화를 그리듯 _ 〈술과 바닐라〉 - 정한아
● 침묵이 결코 우리를 지켜줄 수 없음을 _ 〈김지은입니다〉 - 김지은
● 칼 대신 팔꿈치를 _ 〈팔꿈치를 주세요〉 - 황정은 외
Light Brown
● 결과만 놓고 보면 ‘루저’지만 _ 〈내 맘대로 베란다 원예〉 - 이토 세이코
● 빵 굽는 날 _ 〈다정한 매일매일〉 - 백수린
● 보잘것없는 일이라도 ‘진짜’ _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와타나베 이타루
● 휩쓸려가며 흩어지는 시간 속에서 _ 〈시간의 향기〉 - 한병철
● 문득 갖고 싶은 게 생겼다 _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 이미경
● 나를 끌어당겨 주는 중력 _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이시형, 박상미
● 몸의 기억 _ 〈내 몸 앞의 삶〉 - 복거일
● 이토록 아슬아슬한 연재 노동이라니 _ 〈일간 이슬아 수필집〉 - 이슬아
● 끝없이 부유하는 인생에서 _ 〈작은 보석〉 - 파트릭 모디아노
● 그런 날에 네가 생긴 거야, 완벽한 날에 _ 〈마음의 부력〉 -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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