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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밖에 서 있을까 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땅끝
2024-01-25 08:44 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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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왜 밖에 서 있을까
9791191859157.jpg


도서명 : 사랑은 왜 밖에 서 있을까
저자/출판사 : 최문자, 난다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2-03-14
ISBN : 9791191859157
정가 : 15000

작가의 말_사랑에 나는 빚진 자입니다ㆍ004

1부
푸르게, 불행은 날개를 단다

불편한 여자ㆍ012
누구의 잎으로 산다는 건 한 번도 내가 꽃피지 않는 것ㆍ018
빵은 시보다 접시를 깊게 포옹하고 있다ㆍ021
버티고Vertigoㆍ024
지울까, 지워질까다ㆍ028
쪼가ㆍ031
2013년 다음에 2015년이었으면 좋겠다ㆍ034
짐작은 가끔 맞지만 자주 틀린다ㆍ 042
너 정말 괜찮으냐고 물었다ㆍ044
그때는 정말 뿌리를 부르게 된다ㆍ047
배꽃과 총장ㆍ054
제 청춘은 왜 이리 희미합니까?ㆍ058
그것이 꽃구경이었을까?ㆍ063
슬프네, 슬프네 하면서……ㆍ066
푸른 고통ㆍ071
혹시 사랑이라 해도 사랑을 발굴하지 않았다ㆍ074
시의 발소리ㆍ076

2부
시는 비밀을 어떻게 품고 있는가?

유년ㆍ080
밤의 경험ㆍ086
시인들의 보는 법ㆍ095
말, 소리, 빛깔ㆍ098
시와 비밀ㆍ102
학생들에게 언제나 없는 세계를 가르쳤다ㆍ105
사과ㆍ108
옥수수ㆍ112
은초垠草ㆍ115
인간은 너무 많은 기억을 죽여왔다 ㆍ118
눈먼 자들의 회의ㆍ122
친구ㆍ126
페르소나Personaㆍ128
향ㆍ132
그대는 흙이니라ㆍ135
조장ㆍ138
0의 얼굴ㆍ142
보랏빛 공포ㆍ144
금요일ㆍ148

3부
나무는 죽을 때 슬픈 쪽으로 쓰러진다

허기는 언제나 위험하다ㆍ152
그날, 오래도록 옻나무밭에 서 있었다ㆍ154
5분ㆍ156
괴물ㆍ158
사과가 지구다ㆍ162
에미는 네 껍질이야ㆍ165
모두 곡선이었다ㆍ168
문ㆍ170
의자ㆍ173
연탄과 시인ㆍ176
나는 없겠네ㆍ179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ㆍ182
나무가 손목을 끌어다 집에 데려다줄 것이다ㆍ185
나는 엄청 빚진 자였다ㆍ188
예스와 노 사이의 무수한 점ㆍ192
나무는 죽을 때 슬픈 쪽으로 쓰러진다ㆍ194
오늘은 시를 쓰려고 애쓰지 않았다ㆍ196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9791197377143.jpg


도서명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출판사 : 황보름, 클레이하우스
쪽수 : 364쪽
출판일 : 2022-01-17
ISBN : 9791197377143
정가 : 15000

서점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이제 더는 울지 않아도 된다
오늘 커피는 무슨 맛이에요?
떠나온 사람들의 이야기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
침묵하는 시간, 대화하는 시간
서점 대표가 직접 사회 보는 북토크
커피와 염소
단추는 있는데 끼울 구멍이 없다
단골손님들
수세미 이벤트는 무사히
아주 가끔은 좋은 사람
모든 책은 공평하게
화음 또는 불협화음
작가님과 작가님의 글은 얼마나 닮았나요?
서툰 문장이 좋은 목소리를 감춘다
일요일을 뿌듯하게 보낸 밤에는
얼굴이 왜 그래?
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
서점이 자리를 잡는다는 건
깔끔하게 거절하고 싶었지만
받아들여지는 느낌
화를 잠재우는 능력이 필요해
글쓰기 강의 시작
당신을 응원합니다
엄마들의 독서클럽
서점을 열어 먹고살 수 있을까?
오늘은 바리스타 있는 월요일
제가 첨삭해드릴게요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커피 내릴 땐 커피만 생각하기
영주를 찾아온 남자는 누구인가?
과거 흘려보내기
아무렇지 않게
그냥 서로 좋아하자는 것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은 삶
마음 확인 테스트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공간
우리 베를린에서 만나요
무엇이 서점을 살아남게 하는가?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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