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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기 위한 로켓 입문 또는 퍼즐런 속담

땅끝
2024-12-25 10:41 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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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가기 위한 로켓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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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주로 가기 위한 로켓 입문
저자/출판사 : 고이즈미 히로유키, 생각의집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2-10-31
ISBN : 9791185653921
정가 : 14000

1장 우주는 어떤 곳일까?
[1교시] 엄청 가까워진 우주
[2교시] 인공위성은 떨어지면서 날고 있다!
[3교시] 끝없이 넓은 우주의 크기를 실감하고 싶어요!
[4교시] 우주의 2대 특징은 ‘진공’과 ‘무중력’
[5교시] 우주는 덥나요? 춥나요?
Column 우주 비행의 선구자 - 콘스탄틴 치올콥스키와 로버트 고다드

2장 우주에 어떻게 가지?
[1교시]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 이야기
[2교시]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박사 이야기
[3교시] 다단식 로켓 이야기
[4교시] 화학 에너지 이야기
[5교시] 로켓 재사용이 여는 미래
Space Album

3장 우주에서 무슨 일을 할까?
[1교시] 우주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
[2교시] GPS로 위치를 알 수 있는 구조
[3교시] 인공위성의 기본
[4교시] 전기 추진은 대단하다, 전체 전기화 위성도 대단하다
[5교시] 달에 대해 알고 싶어요! 물, 암석, 지형
Column 전기 추진의 선구자 - 에른스트 스털링거

4장 우주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교시] 달에서 가장 먼 우주로
[2교시] 이온 엔진으로 소행성에 가자
[3교시] 화성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요
[4교시] 거대 가스 행성과 생명의 가능성
[5교시] 스윙바이를 이용해 태양계 밖으로
Space Album

5장 우주와 인간의 미래
[1교시] 우주에서 일한다는 미래
[2교시] 손바닥 위의 우주 ‘초소형 위성’
[3교시] 벤처기업이 담당하는 우주의 미래
Space Album




퍼즐런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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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퍼즐런 속담
저자/출판사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미래엔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11-01
ISBN : 9791168414013
정가 : 10000

〈자연과 관련된 속담〉
[01일차]
산 넘어 산이다
땅 짚고 헤엄치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02일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강물도 쓰면 준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03일차]
달도 차면 기운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의 별 따기

[04일차]
마른하늘에 날벼락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바람 앞의 등불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동물과 관련된 속담〉
[05일차]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6일차]
다람쥐 쳇바퀴 돌듯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7일차]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꿩 먹고 알 먹는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08일차]
가재는 게 편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09일차]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생활 모습과 관련된 속담〉
[10일차]
가는 날이 장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일차]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티끌 모아 태산

[12일차]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쇠귀에 경 읽기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13일차]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우물 안 개구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인간관계와 관련된 속담〉
[14일차]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형만 한 아우 없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

[15일차]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16일차]
병 주고 약 준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우리 몸과 관련된 속담〉
[17일차]
내 코가 석 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눈 가리고 아웅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18일차]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19일차]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언 발에 오줌 누기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방귀가 잦으면 똥 싸기 쉽다


〈먹거리와 관련된 속담〉
[20일차]
한술 밥에 배부르랴
다 된 죽에 코 풀기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21일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도토리 키 재기

[22일차]
빛 좋은 개살구
수박 겉 핥기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생활 도구와 관련된 속담〉
[23일차]
등잔 밑이 어둡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4일차]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25일차]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옥에도 티가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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