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또는 종이접기처럼 살고 싶어서
땅끝
2024-12-25 10:41
123
0
본문
시골에서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도서명 : 시골에서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저자/출판사 : 권현구, 오늘의문학사
쪽수 : 175쪽
출판일 : 2022-11-07
ISBN : 9791164932306
정가 : 15000
PART 1 누군가의 꽃이 되어
노란 꽃, 수선화
야생화의 여왕, 얼레지
병이 꽃 속에 숨어 있는 머위꽃
사월의 노래, 목련
진달래꽃 화전
·
·
[중략]
·
·
노란 꽃이 피는 곰취
새벽에 만난 자귀나무꽃
추억의 칡꽃
애절한 사랑이 그리운 상사화
해바라기 사랑
PART 2 어울려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천사의 나팔꽃과 악마의 나팔꽃
연꽃과 수련
달빛을 닮은 달맞이꽃
부추꽃이 부르는 가을
소박하고 정감이 가는 박꽃
·
·
[중략]
·
·
개망초꽃의 소망
연정, 각시취
돼지감자, 뚱딴지의 꽃
황홀한 가을의 향기, 꽃향유
설렘, 정영엉겅퀴
종이접기처럼 살고 싶어서

도서명 : 종이접기처럼 살고 싶어서
저자/출판사 : 안송이, 바이북스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2-04-10
ISBN : 9791158772918
정가 : 16000
들어가며_어느 종이접기 수공예 작가의 은밀한 고백
1. 대한민국 주부 종이접기 세계로 들어가다
양잿물 대신 대학물, 대학물 대신 핸드메이드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의 속사정 | 종이접기 숍 오픈! 방문자 수 제로, 실화입니까? | 스코틀랜드에서 킬트 접는 한국 여자가 되다 | 시어머니가 주는 결혼 선물은 어떤 기분일까? | 어른의 창의력을 깨우는 시간 | 완벽주의의 재발견
2. 종이접기로 만난 그들의 이야기
입양 딸에게 자부심을 선물한 제이미 | 여우비가 내리던 날 마크는 말했지 | 나타샤 할머니의 조언 “꼭 재미있게 살아라” | 스포츠에 열광하는 그들을 위한 종이접기 |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한복이 배달되었습니다 | 디테일 살려주는 나의 마법 지팡이 | 한 장짜리 매뉴얼의 승리 | 사람들은 왜 결혼식 옷에 의미를 둘까?
3. 종이를 접다가 나답게 사는 법을 배우다
나답지 않게 그리고 나답게 | 행복의 유통기한 | 저마다의 무늬, 그들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조화 | 선택과 집중의 다른 이름 | 공감 능력 뛰어나면 진짜 피곤해 | 인정받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 실수해도 괜찮기는 개뿔 | 왜 사냐 건 웃지요 하하 하하하
4. 계속 접어보겠습니다
안 대리는 커서 안 작가가 되었습니다 | 부숴라 컴퍼니 vs 접어라 컴퍼니 | 다람쥐 쳇바퀴, 있어줘서 고마워 | 돈, 종이접기, 반쪽이의 상관관계 | 사랑스런 나의 협력 업자들 | 디지털 멘토에게 종이접기를 선물하다 | 낮게 낮게 날아라 우리 비행기 | 종이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리
나오며_내 인생 내 맘대로 살아 보겠습니다
추천사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