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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자수 키트: 황소자리 또는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땅끝
2024-01-25 08:44 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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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자수 키트: 황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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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별자리 자수 키트: 황소자리
저자/출판사 : 솜씨연구소,저자,글,, 솜씨컴퍼니
쪽수 : 12쪽
출판일 : 2022-04-15
ISBN : 8809461091716
정가 : 9800

1. Materials 키트 구성품
2. Basic Skills 자수 기본 레슨
3. Stitch Types 스티치 방법
4. The 12 Zodiac Signs Embroidery Pattern 별자리 12종 도안
5. Instructions 별자리 자수 한 눈에 보기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9791187572350.jpg


도서명 : 프리미어리그 히스토리
저자/출판사 : 홍재민, 북콤마
쪽수 : 560쪽
출판일 : 2022-01-27
ISBN : 9791187572350
정가 : 19500

프롤로그

잉글랜드 레전드 시대
01 1980년대 암흑기
02 프리미어리그의 탄생, BskyB(1992년)
03 원년 챔피언: 맨유 제국의 시작(1992/93시즌)
04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전성시대: 앨런 시어러에서 맷 르티시에까지
05 천사와 악마: 에릭 칸토나(1994/95시즌)
06 ‘성덕’ 구단주의 꿈: 블랙번 로버스(1994/95시즌)
07 축구 세상을 바꾸다: 보스만 판례(1995년)
08 프리미어리그 최초 글로벌 스타: 위르겐 클린스만(1994/95시즌)
09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터뷰: 케빈 키건(1995/96시즌)
10 클래스 오브 1992: 퍼기의 햇병아리들(1995/96시즌)
11 일본에서 날아온 프랑스인 감독: 아르센 벵거(1996/97시즌)
12 유러피언 트레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8/99시즌)
13 잉글랜드 유일의 유럽 득점왕: 케빈 필립스(1999/2000시즌)
14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 빌런: 로이 킨, 윔블던 FC, 폴 머슨
15 몰락한 왕가의 컵 트레블: 리버풀(2000/01시즌)
16 ‘리즈 시절’의 시작과 끝: 리즈 유나이티드(1997~2003년)
17 너무 빨리 타버린 월드 클래스: 마이클 오언(2001년)
18 1997년 8월 ‘이달의 골’: 데니스 베르캄프(1997/98시즌)
19 역사상 유일무이한 연고 이전: MK돈스(2003/04시즌)

외국인 공습 시대
20 첼스키 탄생: 로만 아브라모비치(2003년)
21 영국의 오른발, 마드리드로 떠나다: 데이비드 베컴(2002/03시즌)
22 무패 우승 신화: 아스널(2003/04시즌)
23 파이트 클럽: 맨유 vs 아스널(1996~2005년)
24 ‘스페셜 원’은 특별하다: 조제 모리뉴(2004/05시즌)
25 잉글랜드 최고 재능: 웨인 루니(2003/04시즌)
26 리버풀시의 원래 주인은 파랗다: 데이비드 모이스(2004/05시즌)
27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 앨런 시어러(2005/06시즌)
28 극적 잔류, 강등, 또 극적 잔류: 해리 레드냅(2005/06시즌)
29 멱살 잡고 우승: 스티븐 제라드(2005/06시즌)
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인: 박지성(2005/06시즌)
31 하이버리의 왕: 티에리 앙리(2005/06시즌)
32 전지전능한 중위권 명장: 샘 앨러다이스(2006/07시즌)
33 신계 탄생 원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07/08시즌)
34 빅클럽과 셀링 클럽의 사이: 토트넘 홋스퍼(2006/07시즌)
35 외국인 슈퍼리치의 놀이터: 맨체스터 시티의 만수르(2008/09시즌)
36 셀러브레이션: 지미 불라드 등(2009/10시즌)
37 천국에서 지옥으로: 페르난도 토레스(2010/11시즌)
38 런던 슈퍼맨: 프랭크 램퍼드(2009/10시즌)
39 빅매치 플레이어: 디디에 드로그바(2011/12시즌)
40 붉은 전설: 웨인 루니(2010/11시즌)

포스트 퍼거슨 시대
41 아궤로오오오오오오: 맨체스터 시티(2011/12시즌)
42 더 뜨겁게, 더 치열하게: 잉글랜드 더비 매치
43 맨유 제국의 끝: 알렉스 퍼거슨(2012/13시즌)
44 1억 유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2012/13시즌)
45 리버풀, 미끄러지다: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수아레스(2013/14시즌)
46 우승하거나 쫓겨나거나: 조제 모리뉴(2014/15시즌)
47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스타는 빅클럽으로: 라힘 스털링(2015년 여름)
48 꿈의 우승: 레스터 시티(2015/16시즌)
49 6년 만에 4부에서 1부까지: 본머스와 에디 하우(2014/15시즌)
50 미식축구 레전드를 보고 배우다: 해리 케인(2015/16시즌)
51 명장 열전: 벵거, 모리뉴, 과르디올라, 클롭, 콘테, 포체티노(2016/17시즌)
52 영국 축구 중계의 얼굴들: 존 못슨, 마틴 테일러, 게리 리네커
53 100점짜리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2017/18시즌)
54 이슬람의 별, 안필드를 비추다: 모하메드 살라(2017/18시즌)
55 전자동 전술 기계 ‘펩시티’가 작동하는 이유: 케빈 더브라위너(2019/20시즌)
56 영원한 넘버원들: 페트르 체흐, 데이비드 제임스, 마크 슈워처(2018/19시즌)
57 영국 축구 왕가와 독일인 감독: 위르겐 클롭(2019/20시즌)
58 8부 파트타이머에서 1부 득점왕까지: 제이미 바디(2019/20시즌)
59 영원한 철인: 가레스 배리, 제임스 밀너(2019/20시즌)
60 아시아 역대 최고 재능: 손흥민(20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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