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거리 또는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큰글자도서)
땅끝
2024-01-25 08:44
526
0
본문
달콤한 나의 거리
도서명 : 달콤한 나의 거리
저자/출판사 : 돌레, 북스고
쪽수 : 112쪽
출판일 : 2022-02-17
ISBN : 9791167600202
정가 : 15000
프롤로그 디저트 여행이라는 것
연남동 연남살롱
망원동 뭄미
삼청동 차 마시는 뜰
염리동 립하버
이태원 알페도
신사동 가로수길 르 알래스카
옥수동 엘 카페씨또 바
종로 퀸즈가드
안국역 카페 레이어드
뚝섬역 메쉬커피
뚝섬역 바이레인
을지로 적당
덕수궁 돌담길 리에제 와플
합정 몽 카페 그레고리
충무로 원형들
동대문 러시아 케이크
혜화 대학로 무던
영등포, 한남동 코끼리베이글
강남구청역 라티지
북가좌동 서호파이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큰글자도서)
도서명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이진민,저자,글,, 한겨레출판사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2-01-10
ISBN : 9791160406931
정가 : 30000
들어가는 말
1. 천지창조를 바라보는 발칙한 시선
: 니체는 왜 신이 죽었다고 말했나
2. 투명한 유리병에서 인간의 품성을 찾다
: 공자와 베버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3. 기묘한 균형으로 쌓여 있는 책 구경
: 너도 옳고 나도 옳을 때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까
4. 빨간 사과에 대한 서로 다른 욕망
: 인간은 왜 사회와 국가를 만드는가
5. 공작새와 오리의 서열은 누가 정하나
: 허영심과 불평등, 그리고 법률
6. 가로등과 매화가 달빛을 대하는 방식
: 아름다움의 속도를 철학하다
7. 왜 클림트는 혹평에 시달렸을까
: 정의를 위한 불의의 그림
8. 정의는 왜 여신이 담당하는가
: 양날의 칼을 쥔 자의 책임
9. 여신의 눈을 가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정의로운 눈 뜨기와 공정한 눈 감기
10. 가면 쓴 사람들의 슬픔과 기쁨
: 집단의 광기와 개인의 자유
11.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신과 죽음, 그리고 전쟁 속에서 발견한 개인
12. 소녀들의 눈을 멀게 한 카펫
: 태피스트리 작품들과 나이키 공장의 아이들
13. 공이 굴러간 곳에서 니체를 다시 만나다
: 그늘 속 어른과 빛 속의 어린아이
감사의 말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