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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또는 리더의 각성

로즈
2024-09-23 12:09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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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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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저자/출판사 : 박서련, 위즈덤하우스
쪽수 : 100쪽
출판일 : 2024-04-24
ISBN : 9791171711871
정가 : 10000

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작가의 말
엘리 단독 인터뷰





리더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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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리더의 각성
저자/출판사 : 김용섭, 퍼블리온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4-04-01
ISBN : 9791191587623
정가 : 20000

프롤로그 _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

1.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결정적 이유
2024년 인류의 최대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정면 돌파해야!
2024년 한국 경제는 위기다 : 결국 결단이 필요하다
2024년 대기업 사장/임원 인사와 신년사에서 찾는 리더십의 방향
스트롱맨 정치 시대, 기업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은?
G7 vs BRICS는 Permacrisis(영구적 위기)가 되어 우릴 계속 시험한다
중국과 대만이 전쟁을 하면 한국 경제가 무너진다
2024 다보스포럼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리더의 각성
CES 2024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혁신의 시작은 인력구조 재편
패러다임 시프트 시기의 리더십 : 강력한 리더가 아니면 무능한 리더다!

2. 구조조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다시 시작된 미국의 대량 해고 러시 : 뉴노멀이 된 구조조정
대량 해고는 계속된다 : AI가 촉발한 산업구조 변화 시작
2024년도 여전히 ‘효율성의 해Year of Efficiency’
구조조정의 핵심은 정리해고가 아니다
결국은 노동생산성 문제다. 그런데 왜 우린 이 문제를 못 풀고 있을까?
한국 정치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수 있을까?
노동개혁, 노조는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3. 보스가 되기는 쉽지만, 리더가 되기는 어렵다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
보스Boss와 리더Leader의 차이
무능한 보스에게 카리스마까지 있다면?
혁신을 말로만 외치는 리더는 나약하다
착한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오너 자녀가 경영자가 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리더다

4. 일론 머스크 리더십은 왜 지지받는가?
일론 머스크가 유능한 리더인 이유는?
일론 머스크가 시작한 대량 해고가 미국 테크 업계에 준 놀라운 영향
왜 대량 해고한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다 올랐을까?
당신도 일론 머스크처럼 경영할 텐가?
일론 머스크의 과신형 리더십 : 때론 틀리지만, 지금은 확실히 맞다

5. 샘 올트먼은 어떻게 강한 리더가 되었는가?
어떻게 샘 올트먼은 95%의 직원을 따르게 만들었을까?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 사티아 나델라의 기본기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비즈니스에서의 초격차 전략
왜 샘 올트먼은 AI 칩을 만들려고 하는가?
샘 올트먼이 꼽은 자신의 성공 비결 : 지나친 자기 믿음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 샘 올트먼의 직원 채용 기준 3가지
맹목적 복종과 충성의 시대는 끝났다 : 능력으로 장악해야!

6. 강한 리더가 되려면 격투기를 배워야 할까?
일론 머스크 vs 마크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마크 저커버그는 이미지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왜 하필 격투기일까?
스레드Threads가 X(트위터)와 대결에서 졌다고? 아니다!
당신은 아직도 골프로 운동을 하는가? 골프를 리더의 필수라 여기는가?

7. 기후위기 대응은 경영 능력의 문제다
파리 협정은 결국 실패할 것이다. 기업은 대비하고 있는가?
기후재난과 기후소송, 기업은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가?
법, 제도가 뒷북을 친다고? 아주 가끔 앞북도 친다!
2024년 클린테크/기후테크 투자가 확대되는가?
기후위기를 환경운동가가 아니라 경영자의 시각으로 보라!

8. 결국 승부는 인재전쟁에서 나온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오히려 기업은 인재난을 겪는다
애사심이 있는 리더라면 결코 적당히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조직의 수평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리더가 싸워서 쟁취할 일!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 : 기업은 어떻게 인재를 지킬 것인가?
인재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9. 이건희 리더십이 다시 필요하다
리더는 ‘정확하게 변화하는 업의 개념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가 가질 진짜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건희가 만약 반도체 사업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면?
손흥민 리더십, 동료들이 왜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가?
리더는 One of them이 아니라 대체 불가한 One &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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